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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그해 봄은, 다시 살라 하였다 1장 자연, 책 읽기, 글쓰기, 나를 살린 것들 하얀 쌀밥이 주는 위로 덕후가 되어 버렸다 동쪽으로 난 창 난 결코 행복하지 않았다 해방(解放), 잡초랑 맞짱 뜨는 일 오늘도 나는 못 먹어도 Go 한다 늙어 갈수록, 삶은 깊어지고 참, 좋았노라고 나는 결국 간택(揀擇)당했다 당신은 삶에 무엇을 기대하는가 2장 종이와 책의 힘을 믿는 동네책방 이야기 꿈을 따라 걷는 길 강화책방 * 국자와 주걱 다시 살아 내는 일 포항책방 * 리본 당신의 19호실을 찾으셨나요 창원책방 * 19호실 흙을 딛고서 존립하고 단양책방 * 새한서적 달을 쫓아, 문을 열고 문경책방 * 반달 사랑은 그곳에 남아 통영책방 * 봄날의 책방 세월은 익어 가고 안동책방 * 가일서가 그냥, 당신이 좋아서 영주책방 * 좋아서점 나를 불러 준 시골의 봄 청도책방 * 봄날 용감한 여전사 대구책방 * 환상문학 Epilogue 심장이 내려앉을 것만 같은 봄을, 다시 기다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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