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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부 물(Water) 1장 하천, 댐, 보와 하수도 제대로 된 지방하천 관리 큰 하천 지류인 소하천 관리 동강댐 백지화 24년 후, 기후대응댐 14개 건설 추진 4대강 보 논쟁 침수 없는 안전한 하수도 만들기 2장 홍수와 치수 김대중 대통령과 홍수에 대한 기억 2024년 여름철 홍수 대비 도시침수방지법 시행 임진강 황강댐 방류 대응 지하공간 침수피해 방지 3장 가뭄과 이수 2024년은 가뭄에 안전할까? 2024년 선제적인 가뭄 대비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용수공급 반구대암각화 보존 물시장 개척과 물산업 수출 4장 깨끗하고 안전한 물 저수지 안전관리 정수장 깔따구 유충 발생과 대응 2024년 여름철 재난 대비 여름철 물놀이 안전 녹조 발생과 대응 2부 재난(Disaster) 5장 지진, 폭염, 산불, 산사태 일본 지진과 영향, 대책 지진위험 대비 한반도가 뜨겁다 원인과 시기에 맞는 산불 대책 산사태 방지 대책 6장 민·관 협력과 재난안전 민·관 협력 재난관리 지역 자율 자원봉사 촘촘한 재해보험으로 위험 대비 기후변화와 풍수해로부터 국가유산 보호 따뜻하고 많은 비와 눈이 내린 2023년 겨울 7장 재난예산과 산업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특별재난지역 선포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과 재난안전사업 재난안전산업 진흥 승강기 안전과 승강기 산업 8장 재난 대비 재난훈련 재난심리와 재난트라우마 치료 재난안전데이터 재난자원 관리 다시는 이태원참사 같은 불행이 없어야 한다 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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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는 물(water)과 관련한 4개 주제로 구성했다. “하천, 댐, 보와 하수도”, “홍수와 치수”, “가뭄과 이수”, “깨끗하고 안전한 물”이 그 주제다.
1장 ‘하천, 댐, 보와 하수도’는 물이 흐르는 하천과 그 물을 관리하는 시설물에 대해 작성했다. 국가가 관리하는 국가하천은 체계적인 정비가 이루어지지만, 지자체 소관인 지방하천과 소하천은 효율적인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국가의 노력을 살펴봤다. 2000년 동강댐 백지화 이후 금기시됐던 댐 건설을 최근 다시 추진하고 있으며, 4대강 보와 관련한 이슈도 여전하여 이와 관련한 논쟁을 정리했다. 노후화되고 용량이 부족한 하수도를 정비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현황을 알아봤다. 2장 ‘홍수와 치수’는 홍수와 관련한 이슈들을 살펴봤다. 재임 시절 홍수피해를 여러 차례 겪었던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일화를 소개했다. 2020년, 2022년, 2023년 연이은 홍수로 피해가 컸다. 정부는 이를 개선하고자 치수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하고, 「도시침수방지법」을 시행했다. 반지하와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등 지하공간 침수 피해가 잇따르면서 이에 대한 대책도 만들었다. 임진강에서는 2009년 북한 황강댐 방류 피해 이후 다양한 대응책을 수립해서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내용을 정리하면서 홍수와 치수에 관해 설명했다. 3장 ‘가뭄과 이수’에서는 2023년 봄 남부지방 가뭄 극복 과정을 중심으로 이수 측면의 물 이슈들을 다뤘다. 2024년 가뭄 대비 방안을 정리하고, 국가산단을 위해 필요한 용수공급 방안 및 반구대암각화 논쟁과 대책도 살펴봤다. 갈수록 규모가 커지는 물시장 현황 및 물산업 수출에 대한 부분도 소개했다. 4장 ‘깨끗하고 안전한 물’은 깨끗한 물 이용과 안전에 관한 이야기다. 여름철 재난을 대비한 저수지 점검과 사전 대책을 살펴보고, 각종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정책을 정리했다.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유발하는 정수장 깔따구 유충에 대해서도 다뤘으며, 여름철 호우와 기온 상승이 만드는 녹조에 대해서도 알아봤다. 2부는 재난(disaster)을 대비하고 지원하는 정책 위주로 구성했다. “지진, 폭염, 산불, 산사태”, “민관 협력과 재난안전”, “재난예산과 산업”, “재난 대비” 등이 그 내용이다. 5장 ‘지진, 폭염, 산불, 산사태’에서는 물 관련 재난 이외에 중요한 재난들을 다뤘다. 연이은 일본 지진의 영향과 우리나라의 대책을 정리했으며, 갈수록 뜨거워지는 한반도와 그 현황을 살펴봤다. 고온건조한 날씨는 대형 산불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이런 부분에서 진행되는 정책들을 소개했다. 6장 ‘민관 협력과 재난안전’은 자원봉사와 민관 협력을 중심으로 보험, 국가유산 등을 주제로 다루었다. 재난 복구에는 전문성을 갖춘 자원봉사자의 도움이 중요하며, 이를 위한 준비와 사례를 소개했다. 재난 피해를 대비하기 위한 재해보험도 갈수록 확대되고 있으며, 기후변화 영향에 대한 국가유산 보호 방안도 살펴봤다. 따뜻하고 많은 눈이 내렸던 2023년 겨울 상황에 대해서도 알아봤다. 7장 ‘재난예산과 산업’에서는 재난을 대비하고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려는 국가 차원의 제도들을 살펴봤다.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통한 지원과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의 쓰임을 알아봤다.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 수립을 통한 재난안전사업 추진과 재난안전산업 진흥 방안을 정리했으며, 갈수록 설치가 늘어나면서 노후화로 인한 문제가 커지고 있는 승강기 안전에 관해 소개했다. 8장 ‘재난 대비’는 훈련, 심리, 데이터, 자원 등에 대한 이야기다. 재난 상황에서 잘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에 시행하는 재난훈련은 규모가 양적·질적으로 커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내용을 정리했다. 갈수록 재난관리에서 재난심리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재난안전데이터를 통한 효율적 재난관리 방안과 재난자원관리를 통한 재난수습 및 복구에 대해서도 알아봤다. 마지막으로 예기치 않은 대형 재난으로 젊은이들의 인명피해가 컸던 이태원 참사를 다루면서, 다시는 그런 피해가 없기를 기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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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재난이 끝나도 재해는 남는다』에서는 기존 재난 도서들의 깊이와 넓이를 뛰어넘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실제 재난 분야에서 이루어지는 계획과 대책들을 잘 정리한 책으로, 관련 전문가와 시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한건연 (한국물학술단체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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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은 왔다가 가지만 재해는 주변에 늘 남아있다. 이 책은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대책을 꼼꼼히 살펴서 정리했다. 재난과 재해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을 주리라 기대한다. - 방기성 (한국방재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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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과 2022년, 2023년에 일어난 홍수와 2023년의 가뭄은 치수와 이수 정책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함을 알게 했다. 이 책에서 기술한 현황과 대책은 기후변화 시대에 우리가 추진해야 할 방향을 훌륭하게 제시하고 있다. - 이상호 (한국수자원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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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을 효과적으로 예방 · 대응하고 수습하기 위한 법, 정책, 제도와 관련 기술은 다양하며, 관련 정보를 담아낸 많은 서적이 있지만, 재해 수습을 위한 예산 등 재원 운용에 관해 다룬 책은 드물다. 이 책은 사례를 중심으로 재해 수습을 위한 법 · 제도, 관련 기술과 재원의 연관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재난전문가뿐 아니라 재난에 대한 정보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도 추천한다. - 최상현 (한국방재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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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재난안전산업의 육성과 발전이 중요하다. 이 책은 재난안전산업의 개척과 진흥을 위한 방안과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 - 심우배 (한국국민안전산업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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