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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지식경영의 전략지침서, 손자병법
추천사. 불확실한 미래의 대안, 고전을 통해 찾는다 1. 시계편(始計篇) - 경영철학과 초일류기업을 위한 의사결정 2. 작전편(作戰篇) - 계획의 기본과제와 세계화 과정 3. 모공편(謀攻篇) - 세부전략의 기본조건과 안전성장전략 4. 군형편(軍形篇) - 리더의 성공조건과 시스템전략 5. 병세편(兵勢篇) - 기본조직의 운영원리와 상황적합적 리더십전략 6. 허실편(虛實篇) - 기업의 경쟁전략과 이익전략 7. 군쟁편(軍爭篇) - 주도권과 심리적 성공전략 8. 구변편(九變篇) - 용병전략과 변칙적 공격전략 9. 행군편(行軍篇) - 심리적 지침과 원칙중심의 핵심역할전략 10. 지형편(地形篇) - 실패원인과 지형별 차별화전략 11. 구지편(九地篇) - 이해관계와 순응 및 적응전략 12. 화공편(火攻篇) - 유지와 특수 및 대응전략 13. 용간편(用間篇) - 간첩의 이용방법과 지적정보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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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장수는 나라의 보(輔)인데, 보가 주도하는 국가는 강대한 세력을 갖게 된다. 반면에 보에 틈이 생기면 국가는 약세를 면치 못하게 된다."
여기서 보라 함은 군주와 장수간의 일체성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다. 국가 통수권자와 장수간의 의견이 일치되면 국력이 강해지고, 양자간의 의견이나 사고에 불일치성이 나타나게 되면 국력이 약해지는 원천이 된다. 국가를 차체, 군주를 차축, 군대를 차륜, 그리고 장군을 보로 보는 이유는 전체 국정이 효과적인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 국가ㆍ군주ㆍ군대의 유기성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기업은 기능간의 유기성을 중시하면서 계층간의 협력과 명령 및 보고의 확고한 체계, 계층별 권한위양과 책임수행, 구성원의 전문능력과 핵심지식의 공헌, 그리고 건전한 기업풍토조성 요소 등의 유기적이고 원활한 기능을 발휘할 때 성장한다. 따라서 계층간의 유기성이 결여되거나, 책임성이 부족하게 되면 기업의 성장과 발전은 기대하기 어렵다. --- p.8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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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영시대에도 여전히 빛을 발하는 전략지침서
『불패의 법칙』은 수 십 년간 대학에서 전략경영을 강의해온 필자가 손자병법에 경영학의 이론을 접목시켜 심오한 손자병법의 내용에서 전략경영의 요체를 뽑아낸 평생의 역작이다. 이 책은 우선 손자병법의 원문에 대한 정확한 해석과 설명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그 원문을 경영학적 측면에서 재해석함으로써 경영이론과 응용방향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또 여기에 원문과 일치되는 현대기업의 사례와 활용가능한 세계 초일류 기업의 전략사례를 함께 실었다.
손자병법은 경쟁사회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도 여전히 사고와 행동의 범위를 넓혀줄 뿐 아니라 그 체계화과정에도 도움을 준다. 독자의 식견을 넓혀 주고, 사고를 체계화시켜 일상생활에서 실용성과 유용성을 극대화는데 여전히 탁월한 손자병법은 기업경영에 접목시켜도 경영전략의 설정방향, 그 기법 개발과 기존 전략에 대한 발전방향에 있어서 매우 흥미롭고 실행가능한 방향을 제시해준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고대의 병법서 한권이 시간과 공간을 가로질러 오랫동안 연구되고 있는 이유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문자향(文字香), 서권기(書券氣) 이 책에서는 저자가 한문학과 사학전공 교수의 자문과 중국전문가들의 도움을 얻어 한문 원문을 실어 책의 품격을 살리는 것은 물론이고, 쉽고 재밌게 해석을 달아놓아 깊이 있는 고전을 읽는 즐거움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저자의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온 기업의 전략경영이론을 습득함은 물론이고, 고전에서 느껴지는 은은한 묵향을 느끼는데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손자병법에서 찾는 영원한 승리의 비결 “최적화된 인력배치로 폭발적인 힘을 발휘하라” 군의 힘은 세력이고 세력은 배치형태에 따라 강할 수도 있고 약할 수도 있다. 이러한 군의 조직형태가 군의 세력을 좌우하는 것과 같이 기업의 경쟁력도 조직형태에 따라 변한다. 따라서 기업의 내적 조직과 외적 조직의 자원과 균형을 전제로 배치 및 구조형태를 계획하고 연구하여 실전에서의 유용성을 증대시키도록 준비해야 한다. “사전에 철저하게 계획하고 준비하라” 신규사업이나 사업을 확장할 때에는 먼저 자신의 조직력과 전력상황을 파악하고, 그것을 상대기업의 전력과 비교 판단하여 승산 여부를 검토하며, 그 결과에 따라 사업에 착수할 경우 완벽한 실행계획을 세워야 한다. 또 소요자금 확보하고 단기간의 우위를 확보하며 기타 소요되는 원자재와 인력은 현지에서 조달한다. “실전(實戰)보다 설전(舌戰)으로 상대방을 항복시켜라” 고대에는 물론이고 현대에도 평화공존이라는 명분으로 희생과 살상을 피하고 쌍방의 외교전으로 국가간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중요시되고 있다. 마찬가지로 기업경영에서도 경쟁기업간의 많은 경쟁비용과 인력?물자의 소모없이 경쟁을 종결시키는 것이 기업발전과 경제환경 개선에 바람직하다. “실(實)은 피하고 허(虛)를 노려 공격하라” 허는 빈틈 즉 약점을 뜻하고 실은 충실함 즉 강점을 의미한다. 전쟁에서는 항상 주도권을 갖고 적을 조종해야 하는데, 특히 손자는 전쟁의 승리비결은 변화무쌍한 용병술에 있으며, 적을 치되 실은 피하고 허를 공격하는 방법을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다. “싸우려면 지형을 알고, 자기를 알고, 적을 알고, 천시(天時)를 알아라 ” 지금까지 전투를 위한 전제조건이나 요건이었다면 이것은 실제 전투를 위한 방법론이다. 사막에서 싸우는 요령이 다르고, 개천에서 싸우는 요령이 다르며, 적군의 싸우는 형태가 다르고, 적군이 도망가는 형태도 다르다. 또 스스로 치력(治力), 치심(治心), 치기(治氣), 치변(治變)을 다하고, 피해야할 상황과 전투시 원칙이 아닌 변칙을 택하는 상황 모두를 고려해야 비로소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