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사카 아키 작가님의 <어차피 울 거라면 사랑이 좋아> 2권은 첫 번째 권에 이어 독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합니다. 발매될 때마다 바로 구매하여 읽는 만큼, 이번 권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특히 남주인공의 매력적인 모습이 인상적이며, 주인공들의 관계가 발전하는 과정이 흥미롭게 그려져 있습니다. 호다카가 마나토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초등학교 시절 친구와의 재회가 새로운 감정과 추억을 불러일으키며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