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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ay 두레소리 (1Disc, 일반판) : 블루레이
킹미디어 2024.12.30.

블루레이 타이틀은 전용 플레이어에서만 재생되며 DVD 플레이어에서는 재생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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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DVD/ Blu-ray 구매시 참고 사항 안내드립니다.
※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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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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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사양

더빙 _ 한국어 자막 _ 한국어, 영어, 일본어 화면비율 _ 2.35:1 / 1080P FullHD DISC - 1 DISC 러닝타임 _ 109 분 오디오 -한국어 5.1 DTS-HD Master Audio / Commentary

품목정보

발매일
2024년 12월 30일
시간/무게/크기
109분 | 크기확인중
연령제한
12세 이용가
KC인증

줄거리

두레소리란?
[명사]
1)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합창단의 이름
2) 공동체를 뜻하는 순우리말 '두레'에서 따온 말로 함께하는 소리를 의미한다.

'국악대학 입시'를 소재로 담아낸 청소년들의 현실적 고민,
꿈과 희망을 담아 부르는 아이들의 노래에 전 세대가 공감!

영화 [두레소리]는 국악을 전공하는 예술 고등학교 학생들의 대학 입시를 소재로, 미래에 대한 청소년들의 불안과 고민을 현실적으로 풀어내며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한다. 특히 겉보기에는 화려해 보이는 예비 예술가의 길을 걸으면서도 이 시대 다른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보장 받을 수 없는 미래에 불안해하고, 값비싼 사교육비의 부담까지 져야 하는 예술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화에 극적 요소를 가미, 불안하지만 희망에 찬 아이들의 성장 드라마를 완성해냈다. 입시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합창반 '두레소리' 활동을 통해 자율적 학습을 하고,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영화 속 아이들의 모습은 답답한 우리 교육 현실에 일침을 가하며 진정한 배움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게 한다. 무엇보다도 영화 엔딩부에 아이들이 하나 되어 부르는 노래는 그동안 막혀 있었던 친구, 학교, 가족과의 소통의 순간을 맛보게 하면서 진한 카타르시스와 세대를 초월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시선상 수상,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초청작
'International Filmmaker Festival of World Cinema' BEST SOUND TRACK 부문 초청작
웰메이드 음악 영화! 전 세계인의 가슴을 울릴 OST!

영화 [두레소리] (제목 변경 전: 꿈꾸지 않으면) 는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의 한국 성장영화의 발견 부문에 초청되어, 관객들이 선정한 최고 작품에 수여되는 SIYFF 시선상 수상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또한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섹션에도 초청되어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음은 물론, 영국에서 개최되는 International Filmmaker Festival of World Cinema 'Best Sound Track' 에도 연이어 초청되는 등 음악 영화로서의 완성도와 OST의 세계적인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영화 속 음악 교사 함 선생 역으로 직접 출연하기도 한 함현상 음악감독은 화성과 음색이라는 동서양 음악의 문화적 차이에 대한 많은 고민 끝에 한국의 장단에 타악기와 서양 악기의 음색이 어우러진 독특하고도 아름다운 음악을 완성해냈다.

실제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합창반
'두레소리' 의 드라마틱한 창단 과정을 담은 영화

영화 [두레소리]는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합창반 '두레소리' 의 창단과 창단멤버들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작품이다. 2008년 결성된 동아리 '두레소리' 는 지난 2010년에는 서울 학생 동아리 한마당에 우수 동아리로 선정되고, 각종 문화 공연 행사에도 꾸준한 초청을 받는 등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 중인 실력파 합창단이다. 또한, 영화 속 합창단원들 역할은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두레소리' 로 활동하고 있기도 한 2.3.4기 후배들이 직접 연기를 맡았다. 특히 영화 속 단짝 친구로 영화를 이끌었던 김슬기와 조아름 두 배우는 동아리 선?후배 사이로, 캐릭터에 허물없이 녹아든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며 영화에 활기를 더했고, 이들의 지도교사인 함현상 선생님까지 가세하여 사실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연기를 보여준다.

■ 출연자 & 캐릭터

판소리 명가의 피를 물려받은
타고난 천재 소리꾼, 김슬기

판소리 인간문화재인 할머니를 비롯해 대대로 이어지는 판소리 가문의 손녀딸.
학교와 집안의 기대를 온몸에 받고 있지만,
그런 만큼 남들은 이해 못할 엄청난 압박감에 시달리는 국악 신동이다.

대장금 국악 신동에서
차세대 국악 기대주로 우뚝 선, 김슬기

[두레소리]로 연기자 신고식을 치른 김슬기는 목소리로는 이미 스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초등학교 3학년 당시 MBC 드라마 [대장금]의 OST '오나라'로 유명세에 오른 그녀는 이후,
국악 신동으로서의 단계를 차분히 밟아온 만큼 작품 안에서 한층 성숙된 가창력을 보여준다.
또한, 국악 신동이라는 주위의 기대 속에 느끼는 심리적 압박감, 친구와의 갈등 등
복합적이고 내면적인 캐릭터 연기를 무리 없이 표현해내며
청소년들의 심정을 대변해 관객들의 높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빽도 없고 돈도 없는,
가진 건 소리뿐인 노력형 수재, 조아름

경기민요를 전공하는 아름은 누구보다 씩씩하고 똑 부러지는 성격을 가진 인물.
그러나 일찍 부모님을 여의고 이모 손에서 자란 그녀는
대학진학을 앞두고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인해 꿈에 대한 회의감마저 느끼게 된다.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다재다능 유망주, 조아름

촬영당시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던 조아름은 현재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전통예술학부에 재학 중이다. 음악극과 연기 경험이 전무 함에도 불구하고 외적인 카리스마와 따뜻한 내면을 함께 표현해내야 하는 쉽지 않은 '아름'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들어 놀라운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이미 민요 쪽에서는 전국국악경연대회 고등부 민요 최우수상, 한밭국악전국대회 학생부 대상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자신 있게 연기에까지 도전장을 내민 그녀는 국악과 연기, 양쪽에서 누구보다 앞날이 기대되는 유망주이다.

음악을 통해 진심으로 아이들과 소통하는
가슴 따뜻한 선생님, 함 선생

학교에 새로 부임한 작곡 선생님으로,
수업일수가 부족한 문제아 아이들을 모아 합창대회에 참가하라는 학교 측 지시를 받고
합창반 '두레소리'를 떠맡게 된다.

국악계의 뉴 웨이브 작곡가, 함현상

[두레소리]의 음악을 맡은 함현상 음악감독은 극 중 '함 선생' 역을 맡아 직접 연기까지 선보인다.
그는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에 부임해 아이들과 함께 '두레소리' 동아리를 창단하기까지
본인의 실제 경험을 녹여낸 사실적인 연기를 통해 영화의 리얼리티를 높이고 감동을 배가시킨다.

부드러움 속에 감춰진 카리스마
두레소리의 지휘자, 최은영

슬기, 아름과 함께 두레소리의 핵심멤버로
함 선생의 뒤를 이어 두레소리 지휘자로 마지막 무대에 오르게 된다.

2009 국립전통예술학교 졸업
2011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졸업
現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창작음악학과 예술경영전공 재학 중

공부 밖에 모르던 모범생에서
두레소리를 통해 성장하는, 임하늬

다른 말썽꾸러기 녀석들과는 달리
몸이 아파 보충수업에 참가하게 되며 두레소리를 만나고 성장한다.

2009 국립전통예술학교 졸업
2011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졸업
現 동아방송예술대학 공연예술계열 연희연기 전공 재학 중
연약한 외모 뒤에 숨겨진 엄청난 내공
놀라운 작곡 실력을 가진 두레소리 반주자, 최은혜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기도 했던 은혜는
반주자로 두레소리에 합류하게 되며 천재적 작곡 실력까지 뽐낸다.

2010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입학
2011 제14회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작곡 발표회 출품

■ 감독

운명처럼 '두레소리' 이야기를 영화화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 북치는 영화감독, 조정래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출신의 조정래 감독은 단편영화 [종기]로 제2회 세계단편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하고 프랑스 Corte 영화제에 심사위원 특별초청작으로 초청되는 등 신예 감독으로서의 실력을 검증해 보였다. 그러나 본격적인 영화계 입문을 준비해야 할 그는, 어느 날 교정에서 예쁜 여학우가 부르는 판소리를 듣게 된 후 우리 소리의 매력에 깊게 빠져든다. 이후, 조정래 감독은 인간문화재 성우향 선생님과의 만남을 통해 스스로 고수(鼓手)가 된 뒤 다양한 문화행사와 공연 등에 직접 출연하며 우리 음악 알리기에 앞장서 왔다. 하지만, 우연히 듣게 된 소리의 매혹이 그의 운명을 국악으로 이끈 것처럼, 우연히 듣게 된 '두레소리 합창단' 이야기는 다시금 그에게 영화에 대한 열정을 불러 일으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늦깎이 데뷔작 [두레소리]에서 보여준 조정래 감독의 신선하고 과감한 연출력은 그의 차기작은 물론,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를 갖게 하기에 충분하다.

연출 노트
우연히 들은 소리 하나에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제목도 알지 못했던 판소리를 들은 후, 저는 알지도 못하는 새에 국악 공연판을 기웃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10여년이 지났고 우연히 또 다른 소리에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그 곡의 제목은 "이사 가는 날" 로 함현상이라는 작곡가가 만든 국악 아카펠라 곡이었습니다.
훗날, [두레소리]의 촬영을 하기도 해 주었던 영국 친구 앤드류에게 이 곡을 들려주었습니다.
앤드류는 가사도 모르는 자신의 친구들 역시 이 곡을 듣고 감동해 눈물을 훔쳤다고 했습니다.
그 때, 운명처럼 [두레소리]를 영화화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국악소재의 영화가 될 리가 있냐는 설교를 비롯해 무수한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국악에 대한 애정을 갖고 계신 분들의 극적인 도움으로 영화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두레소리]를 만들면서 품었던 소박한 꿈 두 가지는, 영화에 다양한 국악 장르를 소개하고 싶다는 것과 그것이 관객들에게 자연스레 흡수되었으면 좋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다행히도 그동안 영화를 보신 많은 분들께서 '국악'과 상관없이 '공감'했다는 말씀을 해주셨고
영화 속에 흐르는 음악을 사랑해주셨습니다.
이제 영화는 보다 큰 바다로의 항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화를 만들며 가졌던 진심이 더 많은 분들의 가슴에 감동으로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 etc.

우리의 노래가 세상과 이야기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두레소리] 음악감독 &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합창반 '두레소리' 지도교사 함현상

영화 [두레소리]의 실제 모티프가 된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합창단 '두레소리'는 실제 영화와는 달리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졌다. 긴 회의 끝에도 마땅한 이름이 떠오르지 않자, 지도교사이자 영화의 주인공이기도 한 [두레소리]의 함현상 음악감독은 본인이 몸담고 있던 창작판소리 단체 '바닥소리'에서 따온 '소리'와 함께한다는 의미의 순우리말 '두레'를 합친 '두레소리'라는 이름을 제안했고 아이들 모두가 흔쾌히 동의하게 된 것이 '두레소리' 의 시작이었다.

이름처럼 '두레소리'의 목표는 소통이다. 국악합창단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국악과 양악의 소통은 물론, 국악을 대중적으로 풀어낸 음악들은 세대 간의 소통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주체가 되는 동아리 활동은 사제간, 친구간의 소통에 주력한다. 매년 재학생들을 주축으로 졸업한 선배들까지 함께하는 정기공연을 이어나가고 있는 '두레소리'는 영화 속에 등장한 합창곡 '두레소리 이야기' 의 가사 중 '우리의 노래가 우리의 장단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아픔을 달래고, 잃었던 우리 꿈을 샘솟게 하네' 라는 부분을 제일 좋아한다고 밝혔다. 실제 '두레소리' 동아리 활동을 통해 누구보다 밝고 건강해졌다는 아이들의 목표는 자신들의 소리와 언어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다.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합창반 '두레소리'
2008년 결성
2010년 서울 학생 동아리 한마당 우수 동아리 선정

● 이사 가는 날
작사: 최 용 석
작곡 : 함 현 상

(후렴) 아리 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 아리라가 났네

새벽부터 이삿짐 싸고
트럭에 올라타 덜컹덜컹 간다.

(후렴)
저 빌딩숲 고개는 왠 고갠가
굽이진 굽이굽이가 눈물이 난다

(후렴)
도시 언덕엔 집들도 많다만
우리 가족 머리 둘 방 한 칸 없네

아리랑 아리 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 아리랑
아리 아리랑 아리아리 스리랑 스리스리
아리랑 스리랑 아리랑 스리랑

기억의 책장들을 한장 한장 넘겨보자
송사리 잡고 가재 잡으며 발 담그고 놀던 날

(후렴)
아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 아라리가 났네.
그 기억의 책장들을 다시 서랍 속에 꽂아
굉음이 삼켜버린 고향친구들의 웃음소리

(후렴)
아 아라리가 낫네 아리랑 응 아라리가 났네.
졸다 정신 차려 보니 트럭은 여전히 덜컹
가난한 엄마아빠와 가는 가난한 길
아리랑 아리 아리랑 스리랑스리스리랑
아리 아리랑 아리아리 스리랑 스리스리
아리랑 스리랑 아리랑 스리랑
엄마 아빠와 평상에 누워
저 먼 아득한 별 보던 여름밤
그 밤 우리 귀뚜라미 우는 소리에 눈물 흘렸네.
찌르르 찌르르 찌르르 소리에 눈물 흘렸네.

| 작곡 노트:
서울 한복판에 마땅히 살 곳이 없어 이곳저곳을 떠돌아 다녀야만 하는 서민의 삶을 노래로 만든 곡으로 전통적 민요 형식으로 작곡되었으며 서양의 화성 기법을 접목시켜 아카펠라 형식으로 노래하는 작품이다.


● 꿈꾸는 아리랑
작사/작곡 : 함 현 상

(후렴) 아리랑 아리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아라리요 아라리가 났네.

함께 웃고 함께 울던 우린 친구잖아
가끔 서로를 힘들게 해도 우리는 친구

(후렴)
노래하고 연주하며 우린 행복하잖아
때론 그렇게 외롭지만 우리는 친구

(후렴)
우리 함께 노래하며 꿈을 키웠잖아
이제 우린 우리 꿈을 이야기하자

(후렴)
이제 우린 우리 마음 우리 모습을
함께 노래해 꿈을 노래해 행복을 노래해

(후렴)
작곡 노트:
이 곡은 영화를 위해 작곡된 곡으로 세마치장단의 흥겨운 느낌의
노래곡이긴 하나 곡 중간에 계면조의 마이너성 조성을 통하여
꿈을 이루기 위해 감수해야할 아이들의 아픔까지도 표현하고자
했다. 한국의 전통적 선율에 화음을 더하여 노래만으로 이루어진
아카펠라 곡이다.

●두레소리 이야기
작사/작곡 : 함 현 상

어두운 나를 어두운 너를
한줄기 빛처럼 우리의 노래로 마음을 밝힐 때
웃고 있음을 울고 있음을 꿈꾸고 있음을 느끼고

똑같은 길이 반복된 노래가
낯설은 길처럼 두려운 맘으로 힘들고 지칠 때
함께 웃으며 어깨를 걸고 서로의 희망을 노래해

바라지 않았던 우리의 첫 만남
이리 삐뚤 저리 삐뚤 나만의 얘기들
누구도 듣지 않던 나만의 꿈들

첫 번째 어울림 첫 번째 설레임
너와 내가 우리 모두 어울린 소리가
잃었던 나의 꿈을 샘솟게 하네.

서로의 아픔 서로의 상처
모든 걸 감싸줄 우리의 꿈을 이제는 알았네.
때론 힘들고 때론 아파도 우리가 가야할 이 길을

우리의 노래가 우리의 장단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아픔을 달래고
잃었던 우리 꿈을 샘솟게 하네.

| 작곡 노트:
두레소리의 영화이야기를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진 합창곡으로
피아노 반주에 합창을 함께하는 전형적인 서양식 합창곡이지만 초반부의 선율은 중요무형문화재 1호인 종묘제례악의 선율을 차용하였으며 중반부 이후에 판소리창법에 의한 솔로를 화성에 의한 합창과 함께 노래하게 함으로써 새로운 양식의 음악적 효과를 보이고자 했다. 또한 마지막 후반부는 자진모리의 흥겨운 장단에 두레소리가 앞으로 희망하는 세상의 모습을 가사로 담아냈다.


"소리로 꿈을 꾸는 감동적인 녀석들이 온다"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판소리 전공 슬기와 경기민요 전공 아름은 세상에서 둘도 없는 단짝 친구사이. 그러나 둘에게는 각자만의 고민이 있다. 판소리 명가의 손녀딸인 슬기는 가족들과 학교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탓에 엄청난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고,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이모와 함께 어렵게 생활하는 아름 역시 학비만이라도 아낄 수 있는 '국립대학교' 진학이 절박한 상황.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는 고3 여름방학, 부담과 불안감 속에 방황하던 사고뭉치 두 소녀는 결국 부족한 출석일수를 채우기 위해 특별수업에 참여하게 되는데...

한편, 교육청으로부터 합창대회에 참가하라는 통보를 받은 학교는 새로 부임한 함 선생에게 특별 수업을 받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합창부를 만들어 지도할 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출석점수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수업을 듣고 있던 아이들에게 합창은 전혀 관심 없는 일! 게다가 서양음악 전공의 함 선생과 어릴 적부터 국악만 해온 아이들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

우여곡절 끝에 함 선생과 아이들은 서로의 마음을 열고 진심을 다해 멋진 공연을 준비하지만, 준비하던 공연이 신종 플루로 취소되어 버리자 합창부도 해체 위기를 맞게 된다. 과연 이들은 그토록 열심히 준비한 합창 공연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합창단 창단실화!
국악+합창을 소재로 한 신명나고 흥겨운 우리 음악 영화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Special Features
- 오디오 코멘터리 "조정래 감독과 배우들의 음성해설"
- 미니다큐 "두레소리이야기"
- 메이킹
- 감독 & 배우 인터뷰
- 멘토와의 시사
- 2011년 두레소리 정기공연실황 "나는 두레다"
-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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