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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아이에게/02
1장. 천천히 하는 것, 어떻게 하더라 잊어버린지 오래/14 어디 마음 둘 데도 없는 요즘/16 생각을 깊게 하지 말라면서/18 행복을 타인에게서 찾지 마세요/20 불안할 때면 비우기/21 아무것도 후회하지 말기/22 사람 마음은 보챌수록 도망갑니다/23 지나고 보니 참 어렸구나/25 이만하면이 아니야, 정말 잘 버틴 거야/27 너의 가장 예쁜 오늘이/28 인생은 한 편의 영화와 같다/30 사실은 나 엄청 예민한 사람이라서/31 내가 나에게 괜찮다고 말해준 적이/33 삶은 때때로/34 시련과 아픔/35 너무 힘들다고 해서/36 영원하지 않아서/38 2장. 그리우면 기억에 남는 법 머무르고 싶은 사람/42 나지막이 비가 오던 날/43 너는 나에게 문장이었고, 나는 너에게 단어였다/45 여름이었다/47 찰나의 순간들/49 바쁜 것도 좋지만, 내가 먼저 행복하기/51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니까, 놓아줄 줄도 알아야 해 /52 영원한 건 없으니 매사 겸손할 것/53 한낮 나는 어떻게 기억되려나/54 함께 하고 싶다는 것 /56 그냥 행복하고 싶은데/58 출처 미상의 불안/60 시련과 아픔/61 사랑을 많이 준 사람일수록/62 별은 내 곁에 있을 때보다/64 말을 해주지 않으면 몰라/65 나를 끝까지 잡아주었으면/67 사실 나는 사랑이 많은 사람이라서/68 사랑시/69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어/71 어둠이 짙을수록/72 3장. 삶의 어느 지점에서 우리가 만났다는 것 순간의 향연들/76 누군가를 제대로 겪어보지 않았다면 추측하지 마/77 사랑은 마치 신호등 같아서/78 제주의 재주/80 가을의 굽이진 향/87 필연적으로 흘러가는 일을 사랑할 것/89 있는 그대로인 나로 살자/91 아픈 과거에 머물러있기엔, 네가 너무 소중해/92 비가 올까 봐 우산을 미리 펴지 않듯이/94 어떤 날의 위기/95 삶은 내가 상상하는 것 보다/96 꽃을 드러내지 말라/97 온기/98 내가 힘들수록/99 내가 나서지 않아도/100 사람 인생은 정말 몰라서/102 어쩌면 우리는/103 4장. 열심히 살아본 기억이 나를 만든다 오해하는 사람/106 하나도 부족하지 않아요, 잘해왔어요/107 카르페 디엠(Carpe diem)/108 말의 유통기한/109 너무 먼 미래를 보고 싶지 않아/110 내가 원하는 결말이 아니더라도/111 나를 제일 많이 사랑하고 응원할 것/113 사랑이란/114 모든 노력은 제때 빛을 보지 않는다/115 아쉬움이 없는 사람이 될 것/117 그거 어떻게 하는 거였더라/118 인정받아야만 대단한 사람이 되는 게 아니야 /119 되돌아보면 얼마나 더 자라있을까/120 어떤 노력은 가시적이면 안 돼/121 타인의 불행에 기뻐한다면 결국 내 손해에요/122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할래요/123 하늘이 장차 큰 사람이 될 이에게는/124 언제까지나 남에게 좋은 사람이기는 힘들어/125 차갑고 정나미 없게 느껴지는 세상이라도/127 세상은 불안과 맞서 싸워나가는 과정/128 힘들 때 곁에 머물러 준 사람 /129 주변의 잡음/131 파도라는 사고/132 불확실성에 맞서 싸울 용기/133 행복이 오래 가길/135 너무 많은 것들에/136 잠시 진정/137 신은 가장 예쁜 꽃을 꺾어다/138 이00/139 큰 사람일수록/140 인생사 새옹지마/141 누구도 나를 함부로 대할 수 없다/142 최고의 복수는 ‘망각’/143 좋아하길 잘했다고 느끼는 사람 /144 겪지 않았으면 어땠을까/146 운명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곳으로/148 내가 죽고 없는 것보다/149 너를 기억한다는 것은/151 행복하기 위해서/152 고생 많았어 오늘도/153 사람 인(人)자/155 축복을 비는 내 마음/156 과거의 아픔/157 5장. 어른이 되어도 어른은 필요해 과거의 아픔에 갇혀 사느라/160 요즘 나의 고민/162 에세이 같은 사람/163 선함은 내가 가진 것 중/164 당신 마음의 연서/165 용기 내 전한 말/166 보이는 것들이 전부가 아니다/168 오해하는 사람은/169 유명해진다는 것은/171 네가 나를 미워해도 나는 행복할 거야/173 훌륭하게 자라기 위한 성장통/174 홀로 긴 악몽을 겪는 너에게/175 어떤 상황이 생겨도/177 사람을 불러 모으는 재주/178 너의 가장 예쁜 오늘이/180 불안에 떨면서까지 유지하고 싶은 관계는 없다/182 성실하게 살아온 시간들이 훗날 나를 지켜줄 거야/184 가끔은 기댈 줄 아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185 물 들어올 때 버티기/187 스스로가 싫다가도, 평생을 함께하는 건 나라서/189 사람이 싫은 건 아닌데, 누가 나 안 찾아줬으면/190 인생은 내가 정해놓은 대로 가지 않더라/191 생각을 깊게 하지 말라면서/192 불안할 때는 채우기 보다 비우려 해봐요/194 영원한 것은 없기에 겸손하게 살아갈 것/195 누군가는 너를 사랑하고 있다/196 너무 잘하고 있어서 힘든 것이다/197 행복했습니다/199 매일이 행복할 수는 없지만/200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사람/201 겨울은 반드시 봄을 데리고 온다/203 인간은 힘든 일을 겪으며 성장하고/204 열심히 살았습니다/205 에필로그 : 나는 나를 더 챙기기로 했다/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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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불행에 대해 기뻐할 필요도 없어요
세상에 단점 없는 사람도 없고 장점 없는 사람도 없어요 빛을 받으면 이면이 생기듯 항상 밝은 사람은 절대로 존재하지 않아요 기대만큼 성과가 안 나오거나 받지 못해도 결코 모든 것들이 다 내 잘못이 아니에요 그러니 남을 탓하지도 말고 내 자리에서 마음껏 행복하기로 해요 ---「행복을 타인에게서 찾지 마세요」 중에서 노란색 가방을 멘 나를 데리러 온 그대, 언덕 위로 올라오며 쓴웃음 짓고 엄마 왔다며 손 흔드는 모습 비가 거센 줄도 모르고 하염없이 달려 고사리 같은 손으로 품에 꼭 안겼다 정장 카라의 땀 내음은 나를 품어준 사랑이 가득했고 등에 업혀 걸어가며 작은 지붕은 나를 지켜주었네 커다란 그대 모습에 늘 비 맞기 일쑤였던 나는 이제는 손에 거머쥘 만큼 훨씬 자라버려서 오랜 시간 모든 날을 안고 걸어온 고단한 냄새를 주름진 손을 맞잡고 함께 걸어가기로 했네 ---「나지막이 비가 오던 날」 중에서 잘하고 싶은 마음에 목표를 세우고 안쓰럽다는 말까지 들으며 독하게 살아왔다 스스로를 달래기보다 매번 다그치며 혼내서라도 꼭 이루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러나, 노력은 배신하고 결과는 나의 시간을 허무히 만들어 버리자 속상함에 울기도 하고 한숨 푹푹 내쉬던 지난날에 내가 이상한 것 같고 다 잘못한 듯싶었다 어느 순간 포텐이 터지는 이상한 날도 있고 이걸 왜 몰랐지 싶어 한참을 웃기도 했다 모든 일에는 시간이 필요한 법이지만 그럼에도 내 편이길 감히 바랐다. ---「모든 노력은 제때 빛을 보지 않는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