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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회의는 곧 ‘기업 유전자’다
1. 최적의 실천 방법을 찾아내서 최고의 기업을 만드는 역동적인 회의 2. 모이나 의논이 없고, 의논하나 결정이 없고, 결정하나 실행이 없다 3. 회의를 보면 기업 유전자를 진단할 수 있다 4. 7가지 측면으로 분석해본 차세대형 회의 5. 회의는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다 제2장 리더십에 따라 달라지는 회의 운영 1. 회의에 나타나는 리더십과 리더십 부재 2. 회의에 참여함으로써 리더십을 키운다 3. 기본이 되는 ‘회의진행 능력’을 터득한다 4. 회의로 바뀌는 경영-긴장감, 커뮤니케이션, 창조성 5. 회의는 리더십을 진화시킨다 제3장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정점-의사결정 1. 회의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정점! 2. 의사결정 사슬로서의 회의 3. 의사결정을 촉구한다! 의사결정을 유도한다! 의사결정을 들이댄다! 4.의사결정을 지식 엔진으로 활용한다 제4장 논리적 사고와 본질적 사고로 운영되는 회의가 조직을 활성화시킨다 1. 사고를 바꿔 정체된 회의를 깨부순다! 2. 3가지 사고법을 통해서 생겨나는 회의의 역동성 3. 3가지 기반기술을 익혀 회의의 달인이 되자 4. 3가지 도구를 잘 사용하여 논의는 확실히! 머리 속은 깨끗이! 5. 논리적 사고의 구체적 활용법 제5장 프레젠테이션 노하우로 회의에 활력을! 1. 순간의 한 마디에 본질이 들어있다 2. 3가지 기술로 “과연!”이 연발되는 회의를 연출한다 3. 회의장을 압도하는 존재감을 기른다 4. 상대에게 전달하기 쉬운 것은 논리!-시나리오 기술 5. 상대를 자신에게 집중시키는 엔터테인먼트 능력을 연마한다-의사전달 기술 제6장 공간과 도구 측면에서 생각하는 차세대 회의 운영 1. 회의의 공간과 도구는 현장에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2. IT로 차세대 회의를 고도화한다 3. 회의 공간은 디지털과 아날로그로! 4. 공간과 도구로 회의를 고도화하는 3가지 포인트 제7장 회의 변혁 프로젝트의 진행 방법 1. 회의 변혁의 계획을 세운다-변혁의 포인트는 무엇인가? 2. 회의 변혁의 2가지 축으로 변혁 포인트를 분석한다 3. 회의 변혁을 리더십 변혁의 시나리오로 연동시킨다 |
Yoshiaki Noguchi,のぐち よしあき,野口 吉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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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살리고 나를 빛내는 회의
회의는 조직 생활에서 필수다. 그리고 매우 중요하게 여겨진다. 각 회사마다 회의에 할애하는 시간과 노력 또한 적지 않다. 그러나 우리가 회의의 중요성, 들어가는 품에 걸맞게 회의에 대해서 제대로 사고하고 제대로 회의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없을 것이다. 회의는 그냥 모여서 보고하고 의견이나 주고받고 의사결정한 후에 흩어지는 그런 자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회의가 가지고 있는 역할의 일부만 사용하는 것이다. 이런 식의 회의는 회사도 정체시키고 회의에 참가하는 사람들도 정체시킨다. 정체란 곧 퇴보를 의미한다. 그런데 사실 이런 회의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잘 되는 회사에는 제대로 된 회의가 꼭 존재한다. 회사의 본질과 경영자의 이념을 드러내면서 갈고 닦는 공간으로서의 회의, 회의 참가자들의 자기계발의 공간으로서의 회의, 단순한 보고회나 토론회가 아니라 전체 사업의 한 과정으로서의 회의, 그리고 이를 통합하여 회사 전체를 혁신시키고 발전시키는 회의가 반드시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세븐일레븐의 FC 회의, 혼다의 와이가야, 캐논의 와이가야 미팅, GE의 워크아웃 회의 등 세계적으로 유망한 기업들에는 그 회사의 특성과 업종에 맞는 회의, 그 회사의 본질을 더욱 갈고 닦는 회의, 위기마다 그 위기를 헤쳐 나갈 엔진이 되는 회의, 사람을 키우는 회의가 존재한다. 이 책은 회의 혁신의 방향을 기업 유전자, 리더십, 비즈니스 프로세스로서의 의사결정, 논리적 사고와 본질적 사고, 프레젠테이션, 회의에 필요한 공간과 도구, 기업 진단과 변혁 계획, 이렇게 7가지 측면에서 정리하고 있으며 결국은 회의 개선이 회의 혁신으로 회의 혁신이 회사 변혁으로 가는 길을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회의를 잘 하는 법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다. 한 번 한 번의 회의를 잘 하라고 주장하는 것은 당연한 말이긴 해도 매우 좁은 시각이고 본질을 가리는 것이다. 중요한 건 일주일에도 몇 번씩 열리는 각각의 회의들이 쌓이고 쌓여서 결국은 회사를 바꾸고 사람들이 크는 회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위의 7가지 측면 중에서 기업 유전자, 리더십, 비즈니스 프로세스로서의 의사결정은 회의의 개선이 회사의 혁신과 발전으로까지 연결되는 거시적인 측면을 잘 반영하고 있다. 또한 논리적 사고와 본질적 사고, 프레젠테이션, 회의 공간과 도구는 회의 자체를 잘 진행시키는 미시적인 측면을 잘 반영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기업 진단과 변혁 계획 부분은 현재의 회사를 주로 회의를 통해 진단해보고 그 회의를 개선시킴으로써 회사까지 변혁시키는 것을 반영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일본의 대표적인 컨설팅 회사인 HR 인스티튜트의 각 분야의 전문적인 컨설턴트들이 공동으로 집필한 내용을 HR 인스티큐트의 대표이자 뛰어난 컨설턴트이기도 한 노구치 요시야키가 정리하고 편집하였다. 이 책을 통해서 회의에 잠재하고 있는 기업 유전자의 본질부터 송두리째 뽑아내고 해부하여 새로운 변혁 유전자를 창조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