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위로하기 위해 작가로 살아가는 청소년, 은오름입니다. 『그들의 배경은』 이라는 시집으로 위로를 전했지만 여전히 부족하다고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부족함을, 허기를 다른 작가님들과 함께 『우린 점점 겨울이 되어가고』로 채워보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사람을 위로하기 위해 나아가겠습니다. "해가 항상 밝을 수 없듯이 우리도 항상 밝을 수는 없을테니"”
“아직은 너무나 미성숙한 청소년 작가 이서진입니다. 제 감정과 상황을 글이라는 매체로 표현하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쓰기 시작했던 글이, 이젠 독자분들의 마음에 닿길 바라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나의 우주에게』로 시작하여, 『상처는 나를 삼켜버리고,』 까지 시집 4권을 출판한 청소년 작가지만, 이번 합작 시집 『우린 점점 겨울이 되어가고』는 네 명의 청소년 작가의 마음과 정성을 담았기에 독자분들의 마음에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