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추천사
프롤로그 1부. 도전하는 삶, 나만의 길을 시작하다 1. 시작하기 위한 첫걸음, ‘그냥 하자’ 2. 열정? ‘그냥 하다 보니’ 3. ‘일단’이라는 마법 4. 체념 뛰어넘기 5. 이래 봬도 6. 느리더라도 내 방식대로 7. 해낼 수 있는 환경 만들기 8. 나답게 살기 위해 공부합니다 9. 본캐 진로교사, 부캐 옹달샘 코치 10. 씨줄과 날줄로 엮기 질문 톡톡 : 셀프코칭으로 나를 알아가기 2부. 성장하는 삶, 배움으로 길을 닦다 11. 시작의 자리, 진학지도리더교사 12. 선을 넘자, 진학컨설팅 홀로서기 13. 면접위원은 처음이라 14. 깡이 필요해, 코칭 전문가로 거듭나기 15. 내면의 신경전, 실패가 남긴 흔적 16. 논문을 써야 하는 이유 17. 교사연구년, 학습을 넘어 연구로 18. 복사와 붙여넣기, 학습코칭 워크북 19. 버티기 끝판왕, 한 번만 더 20. 한다, 한다, 한다 질문 톡톡 : 실전 사례로 알아보는 진로업무 운영 계획 3부. 세워가는 삶, 학생들과 길을 만들다 21. 쉬운 게 없다, 만만하지 않은 도전 22. 마음 콕 진로독서의 발화점, ‘사람’ 23. 이젠 진로상담도 MZ처럼! 24. 북카페에서 보드게임을 한다고? 25. 엉뚱처방, 마음약방 26. 66일간의 꿈달 프로젝트 27. 망설이지 말고, 체인지메이커 28. 꿈이 없는 학생들을 위하여, 진로 by 코칭 29. 진로학습코칭 신청자 0명? 질문 톡톡 : 실전 사례로 알아보는 도전 프로젝트 4부. 함께하는 삶, 동료 교사와 길을 잇다 30. 진로진학 전·학·공 첫발 떼기 31. 우리 코칭 공부할래요? 32. 처음부터 경력자는 없다 33. 그럼에도 불구하고, 30시간의 여정 34. 학습동아리, 꿈이 이루어지다 35. 저경력 진로교사와의 한해살이 36. 열정의 전염, 나비 효과 37. 무작정 따라 하기, 재능 기부 질문 톡톡 : 실전 사례로 알아보는 교사 학습동아리 5부. 뛰어넘는 삶, 코칭으로 길을 열다 38. 꿈이 없어요 39. 부모님은 공무원, 나는 댄서가 되고 싶어요 40. 수업 시간에 자꾸 딴생각을 해요 41. 핸드폰 사용을 절제하고 싶어요 42. 최근에 하고 싶은 일이 생겼어요 43. 어떤 고등학교를 선택해야 할까요? 44. 그룹코칭으로 진로상담하기, SUNNY 45. 수업 시간에도 진로상담? 다섯 손가락 셀프코칭 질문 톡톡 : 코칭 이야기 에필로그 |
문현심의 다른 상품
|
‘티끌 모아 태산’처럼
‘도전 모아 성장’하다! 도전과 코칭으로 하나둘 써 내려간 성장의 기록 홀로서기를 앞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큰 결심과 단단한 각오가 필요로 하기 마련이다. 그만큼 무언가를 혼자 해내기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혼자 훌쩍 떠난 여행을 통해 ‘일단 해보자!’는 마음을 갖게 된 저자는 그렇게 진로교사의 여정을 걷기 시작했다고 회상한다. 여전히 수많은 도전과 실패를 경험하는 저자는 ‘이제 내가 배운 것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한다. 그렇게 저자가 배운 모든 것을 꾹꾹 눌러 담은 글이 바로 『진로교사 DNA』다. 이 한 권의 책은 저자가 걸어온 길의 기록이자 누군가의 여정을 위한 작은 길잡이다. 진로에 대해 끝없이 고민하는 당신이라면, 멈추지 않고 성장을 향해 달려가는 당신이라면 『진로교사 DNA』가 제격이다. 실제로 성장을 경험한 진로교사의 다정한 이야기는 분명 당신이 걸어갈 여정에 꼭 맞는 지침이 되어 줄 것이다. |
|
『진로교사 DNA』는 단순히 진로교사의 역할이나 책임을 설명하는 데 머무르지 않습니다. 이 책은 한 인간으로서의 끊임없는 성장과 도전의 전 과정을 솔직하고도 강렬하게 보여주는, 흔치 않은 실천 기록입니다. 학교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얻은 저자의 경험은 단순한 사례가 아닌, “왜 변화와 성장은 계속 이어지지 않을까?”라는 근본적인 문제의식에 대한 구체적 해법이 됩니다. 무엇보다 그 해법을 학생들에게만 요구하지 않고, 진로교사인 자기 자신에게서부터 찾으려 한 저자의 태도는 신선함을 넘어 교육 현장에서 꼭 필요한 ‘진정성’을 일깨웁니다.
이 책이 정말 돋보이는 지점은 ‘작은 도전’이 만들어내는 작지만 강한 파장에 있습니다. 과감하고도 거대한 목표를 내세우기보다, 일상의 사소한 순간부터 출발하는 작은 시도를 통해 “이걸 해냈네”, “이게 가능하네”라는 긍정적 사고방식을 스스로 체득해 나가는 과정이 구체적으로 펼쳐집니다. 이는 교사와 학생 모두가 ‘도전’이라는 두 글자를 마주했을 때 느끼는 막연한 두려움을 깨부수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입니다. 학생이 단순히 교육 대상이 아니라, 함께 고민하고 함께 걸어가는 교육동반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저자는 직접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진로교육에 관심 있는 모든 교원, 그리고 교육의 본질적 변화를 갈망하는 모든 이에게 색다른 통찰을 전해 줍니다. “도전은 소수만의 특권이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저자는 교실 안과 밖을 가리지 않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작은 실천 방안들을 아낌없이 제시합니다. 막연한 불안과 두려움으로 인해 시작조차 망설이던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지금 당장 해볼 수 있는’ 행동 지침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 행동들이 쌓여 만들어 낼 개인적·집단적 변화는 결코 작지 않습니다. 학교 현장을 비롯해 우리의 평범한 일상까지 모든 순간은 도전과 성장의 무대임을 역설하는 『진로교사 DNA』는, 결국 “내가 해보면 다른 사람도 할 수 있고, 함께하면 더 크게 이룰 수 있다”라는 힘 있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교사든 학생이든, 혹은 평범한 직장인이든 간에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통해 든든한 용기와 실천의 동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삶의 방식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윤재성 (금릉중학교 교장, 진로교육-WITHUS 연구회장) |
|
최근 재미있게 읽은 책 중에 『커리어 코치도 커리어 고민을 합니다』라는 책이 기억에 남는다. 커리어와 학습 분야 전문 코치로서 왕성하게 활동해오고 있는 전문 코치의 본인 진로에 대한 고민을 주제별로 묶어 내어 독자들에게 이야기 형식으로 전달하는 내용이었다.
이 책은 진로교육과 진로상담을 담당하고 있는 진로전담교사가 학교에서 겪고 있는 경험과 사례 그리고 진로교사 본인의 진로에 관해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있는 귀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어떻게 진로교육과 코칭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노력했었는지, 어떠한 어려움이 있었고 이를 어떻게 극복해오고 있는지, 어떻게 감정을 조절하고 멘탈을 강화시킬 수 있었는지, 어떻게 진로에 고민하는 학생과의 소통 및 관계를 개선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이러한 모든 과정에서 진로교사이자 진로 코치로서 어떻게 자기를 이해하고 성장할 수 있었는지 등에 관한 생생한 현장으로 독자들을 초대하고 있다. 진로교육 현장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진로교육과 코칭의 이론과 원리에 근거하여 실제 경험과 사례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진로교육과 코칭에 대한 막연하고 추상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무엇보다 현직 진로전담교사가 직접 겪으며 고민해 온 진로코칭에 대한 이야기와 본인의 진로 문제를 병행시켜 성장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식이 독자들에게 재미와 공감을 주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에 담긴 저자의 소중한 이야기는 독자들의 삶과 진로에 귀한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 유기웅 (숭실대학교 평생교육학과 교수, 교육대학원 커리어·학습코칭 전공 주임교수) |
|
단발머리, 동그란 안경, 가지런한 앞머리, 똘망똘망한 눈, 호기심이 가득 담긴 질문. 내 기억 속에 자리하고 있는 저자 문현심의 첫 모습은 마치 어린 시절 만화영화에서나 봤었던 아주 똘똘한 소녀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녀의 질문에는 늘 자신이 만나고 있는 학생에 대한 정성과 애정이 가득 담겨 있었다. 어떻게 하면 진로지도를 더 잘할 수 있을지, 무엇을 어떻게 활용하면 학생들의 코칭에 더욱 도움이 될지를 고민하던 그녀의 모습이 여전히 내 속에서 생생하다. 그런 그녀를 보며 ‘어떻게 저렇게 열정이 가득할 수 있을까?’, ‘어쩌면 저렇게 반짝거릴 수 있을까?’를 자주 생각했었다. 글을 읽고 보니 ‘아! 사랑이구나.’ 싶다.
진로교사 문현심은 먼저는 청소년에게 진심이고, 이들의 진로에 진심이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자기답게 자기만의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할까를 고민하는 것 같다. 사랑이 가득 담긴 고민의 여정에서 그녀는 때로는 길을 개척하기도 하고, 같은 길을 다른 방식으로 걷기도 한다. 혼자서 묵묵히 걸어갈 때도 있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걸을 때도 있다. 인생을 사는 우리에게는 삶의 많은 길들이 펼쳐져 있다. 어떤 이는 그중에 한 길을 뚝심 있게 가고, 어떤 이는 하나의 길에서 여러 개의 작은 길들을 만들어 스스로 걷기도 한다. 저자는 자기 앞에 펼쳐진 길을 걷기도 하고, 새로운 길을 내기도 하며, 여러 갈래의 길을 하나의 큰 대로로 만들기도 하는 것 같다. 마치 인생의 길을 걷는 방법은 이렇게나 다양하다는 것을 삶으로 보여주듯이. 교사로서도, 진로교사로서도, 그리고 코치로서도 다양하게 경험하고 도전하는 삶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를 보여준다. 어마무시하게만 들렸던 ‘도전’이라는 단어가 ‘그냥 해보자’는 그녀의 속삭임 앞에서 조금은 가벼워지기도 했다. 그녀의 이야기는 ‘그래, 그렇게 그냥 해보면 되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과 함께 심연 속 열망을 기어코 끌어올렸다. ?책 속에 가득한 그녀의 도전과 작은 날갯짓들이 많은 진로교사들과 부모들에게 전달되기를 소망한다. 그래서 이 시절을 살아가는 아이들이 그들로부터 한없이 자기다움을 응원받고 격려받기를 바란다. 때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걷게 되는 길, 때로는 다양한 선택에 따라 나아가는 길 위에서 문현심 같은 선생님을 자주 만나게 되기를 소망한다. - 남상은 (숭실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 Miracle Coach) |
|
5가지의 삶을 이야기하지만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도전하는 삶, 성장하는 삶, 세워가는 삶, 함께하는 삶, 뛰어넘는 삶들을 위해 진심을 다해 교육활동을 펼치는 문현심 선생님의 치열한 듯하면서 여유로운 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진로교사로 새롭게 교직생활을 시작할 때는 학생들과 함께 도전하는 삶을 사셨습니다. 이런부분 쉽지 않지요. 교사들은 학생들 앞에 서게 되면 무언가 배움을 가질 수 있게 해야만 하는 본능적인 자세가 있지요. 선생님들이 쓰는 가면을 과감히 벗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때로는 무모하다는 평을 할 수 있지만 꿋꿋하게 아이들과 함께 도전과제들을 수행하는 모습은 새로운 모범적인 교사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진로교사가 가져야 할 탄탄한 기본기를 학생들과 함께 다진 발판 위에 ‘코칭’이라는 추진체를 갖게 된 것은, 문현심 선생님에게는 하늘 높이 올라갈 수 있는 추진체를 갖는 결과를 얻었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본인의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그 누구보다 자신과의 치열한 내적 싸움을 이겨낸 결과라 생각됩니다. ‘내면의 평가적인 목소리는 나를 매몰차게 몰아붙인다.’ 높을 곳을 향한 추진체는 결국 자기 자신을 스스로 불태우며 그 추진력을 얻는 것 같았어요. ‘한걸음 코칭 성장 일기’를 보고 그 모습을 상상할 수가 있었습니다. 하루하루 일기를 채워가며 스스로에게 채찍질을 주저함 없이 휘둘렀을 때, 그 아픔만큼 코칭 전문가라는 내성이 생기는 것처럼요. ‘꿈을 향해 달리는 새로운 여정이 시작되었다.’ 학생들에게 주어진 프로젝트였지만, 그것에 동참하여 함께 66일간의 프로젝트를 완성해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기에, 이 책을 읽어 기쁨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저도 어느 한 하나를 그렇게 긴 시간을 이어가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요. 한 학생의 꿈달 프로젝트 과정을 하루도 놓치지 않고 관찰하는 것이라면, 이 프로젝트를 진행한 학생이 10명, 20명 등이 된다면… 학생에게는 66일이지만 선생님에게는 660일, 1720일 등을 이어가는 경우와 같음을 알았을 때 중간에 멈추고 포기했으면 어쩌나 하는 조마조마한 마음이 있었어요. ‘도전은 과정 자체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 이 믿음이 있기에 나는 오늘도 학생들과 함께 꿈을 향해 달리고 있다. 이 문장을 읽는 순간 제게 깨우침도 전해주셨습니다. 쑥쑥 자라 20m보다 큰 대나무가 바람에 흔들릴지라도 부러지지 않는 모습도 학생들과 함께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문현심 선생님이 교사 연구년을 앞두고 제게 찾아와 “신규 진로교사와 저경력 교사들과 함께 진로코칭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어요”라고 했을 때, 진로교사로서 까마득한 후임 교사로만 생각했던 저를 부끄럽게 만들었지요. ‘와우! 이 선생님, 멋진데’ 생각을 떠올리면서 ‘2~3회 정도 후 멈추지 않을까’라는 염려도 가졌었습니다. 그러나, 학생과 함께 도전하고 성장하는 모습처럼 동료 교사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거듭됨을 보았을 때는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제가 의지하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답니다. 바로 신뢰를 바탕으로 한 의지인거죠. 이러한 선생님을 가까이서 함께한다는 것이 또 다른 저의 자랑거리가 되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문현심 선생님의 다섯 번째 삶은 도돌이표임을 느꼈어요. 또 다른 도전을 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아마 다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것은 성숙의 굵기는 더 두꺼워질 것이고, 진로교육의 아이템은 더 막강해질 것이고, 전문성은 더 깊어질 것입니다. 교사들과 함께하려는 자세는 더 넓어질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저에게도 무모하게 도전해서 과감히 실패해볼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동정 (파주중등진로전담교사협의회장, 광탄고등학교 진로교사) |
|
교육 현장에 진로교육이 뿌리내리기 시작한 지 벌써 15년 가까이 되어 간다. 하지만, 학생들은 여전히 진로 정체성 혼란과 객관적 시각이 배제된 사회적인 기대에 따른 정보 과다로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는 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모든 교육과정이 진로라는 이름으로 엮어 있지만, 학생들의 답답함을 해소하기엔 역부족인 것이 분명하다. 너무도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어느 학과를 가야 먹고 살 수 있는지, 내가 가슴 뛰는 일을 선택해도 구직에 문제는 없을지… 다양한 고민들 속에 아이들의 마음들은 멍들어가고 있다.
진로교육이 막연히 정보 제공을 위한 역할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불안한 마음들까지 읽어줘야 하는 이 시점에 문현심 선생님의 코칭을 접목한 진로교육의 지침서가 발간된다는 것은 진로교육 현장에 단비 같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에서는 신규 진로전담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그저 단순한 정보 제공이 아니라 그들의 삶의 문제를 통찰하고 진정한 진로를 찾도록 도울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제공되어 학교 현장에서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마중물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또한, 문현심 선생님의 끊임없이 도전하는 삶의 여행을 통해 진로의 역동성을 보여주었으며,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인생의 지침서가 될 것을 확신하며 이 책을 추천하는 바이다. - 오미숙 (저동고등학교 진로교사) |
|
새해 첫날 그녀에게서 책의 추천사를 써 달라는 연락을 받았다. 그 순간 ‘또 해냈구나’라는 생각과 끊임없이 도전하는 그녀의 원동력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일단 해 보자’, ‘그냥 하자’라는 마음과 배움을 통한 성장의 즐거움이라는 것을.
글의 시작점에서 주어지는 코칭 질문에 대답하다 보면 무의식 속에 잠재되어 있었던 자신을 만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삶을 살아가는 자신에게 힘을 주고 알아차림의 기쁨을 줄 것이다. 나의 진로 상담은 그녀에게 코칭을 소개받기 전과 후로 나뉠 수 있다. 코칭을 알기 전의 진로상담은 학생은 없고 정보 전달만 남아 허무함을 느꼈다면 코칭을 알고 난 후 진로상담은 온전히 학생에게 집중하여 통찰을 통한 긍정 에너지로 충만함을 느낀다. 오늘도 진로상담을 마치고 코칭을 소개해 준 그녀에게 마음속으로 감사함을 전했다. 코칭의 힘을 알고 싶고 매력에 빠지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의 사례와 질문들은 실질적인 도움을 주리라 생각한다. 그녀의 도전과 성장이 담긴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운동화 끈을 고쳐 매고 도전이라는 마라톤의 출발선을 통과하는 모습을 상상하게 될 것이다. 지금 또 다른 도전을 계획하고 있을, ‘일단 해 보자’라는 시작을, 이제 혼자가 아니라 학생과 동료 교사와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문현심 선생님의 삶을 응원한다. - 이미영 (서현고등학교 진로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