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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말 ― 토니 부잔

1장 먼저 공부하는 방법을 배운다
2장 빨리 읽는 기술
3장 노트 방법과 마인드맵
4장 기억력을 강화한다
5장 상상력과 연상법으로 기억력을 높인다
6장 연관성을 연결시키는 방법
7장 영상화하여 기억한다
8장 머릿속 여행을 즐기는 방법
9장 숫자를 언어로 만든다
10장 과학이라는 추상적인 세계
11장 화학 기호를 푸는 방법
12장 외국어를 쉽게 공부하는 방법
13장 인용구를 절대로 잊지 않는 방법
14장 발표를 성공적으로 하는 방법
15장 역사의 연대를 기억하는 방법
16장 수학의 지름길
17장 지리를 공부하는 요령
18장 시험공부의 요령

끝맺는 말

저자 소개 2

토니 부잔

관심작가 알림신청
 

Tony Buzan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생각 정리 도구 마인드맵의 창시자이자, 창의력과 기억력 분야 전문가다. 특히 사고 기술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방사형 사고(Radiant Thinking)와 멘털 리터러시(Mental Literacy)라는 개념을 최초로 주장하고 이를 마인드맵 개발에 활용했다. 1974년에 개발된 마인드맵은 인간의 사고 방식을 그대로 옮겨놓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며 ‘두뇌의 맥가이버 칼’이라 불리기도 한다. 인간이 무엇인가를 기억하려고 할 때 분류하는 과정을 문서화시킬 수 있는 가장 직관적인 도구가 마인드맵이다. 그의 대표적인 저서인 『토니 부잔의 마인드맵 북』 은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생각 정리 도구 마인드맵의 창시자이자, 창의력과 기억력 분야 전문가다. 특히 사고 기술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방사형 사고(Radiant Thinking)와 멘털 리터러시(Mental Literacy)라는 개념을 최초로 주장하고 이를 마인드맵 개발에 활용했다. 1974년에 개발된 마인드맵은 인간의 사고 방식을 그대로 옮겨놓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며 ‘두뇌의 맥가이버 칼’이라 불리기도 한다. 인간이 무엇인가를 기억하려고 할 때 분류하는 과정을 문서화시킬 수 있는 가장 직관적인 도구가 마인드맵이다.

그의 대표적인 저서인 『토니 부잔의 마인드맵 북』 은 전 세계에서 수백만 권이 판매된 밀리언셀러다. 부잔은 마인드맵을 세상에 내놓은 후 쉬지 않고 관련 연구에 매진했다. 150권이 넘는 책을 집필 또는 공동 집필했으며, 이 책들은 42개 언어로 번역되고 150여 국가에서 출판되어 읽히고 있다.

젊은 최고경영인 협회(Young President’s Organization) 회원들로부터 ‘미스터 브레인’(Mr. Brain)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린 부잔은 『국제 멘사 저널』 International Journal of MENSA의 편집장을 지냈으며, 4천여 편의 시를 쓰고, 세계 최고의 창의성 IQ 점수를 기록한 사람이기도 하다. 또한 그는 마인드 스포츠 위원회와 부잔 협회의 회장이고, 브레인 트러스트와 세계 기억력 대회 그리고 세계 속독 대회, 마인드 스포츠 올림피아드의 설립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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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ic O’Brien

라스베이거스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확률로 잭팟을 터뜨리는 바람에 아예 카지노 출입이 통제된 것으로 유명한 세계 최고의 기억력 천재이다. ‘세계 기억력 챔피언십(World Memory Championship)’에서 여덟 번이나 우승했으며, 1994년에는 ‘올해의 두뇌왕(Brain of the Year)’으로 뽑혔으며, ‘영국 두뇌재단(Brain Trust of Great Britain)’이 수여하는 ‘기억력 그랜드마스터(Grandmaster of Memory)’로 선정되기도 했다. ‘세계 기억력 스포츠 위원회(World Memory Sports Council)’ 회장이기도 한 도미니
라스베이거스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확률로 잭팟을 터뜨리는 바람에 아예 카지노 출입이 통제된 것으로 유명한 세계 최고의 기억력 천재이다. ‘세계 기억력 챔피언십(World Memory Championship)’에서 여덟 번이나 우승했으며, 1994년에는 ‘올해의 두뇌왕(Brain of the Year)’으로 뽑혔으며, ‘영국 두뇌재단(Brain Trust of Great Britain)’이 수여하는 ‘기억력 그랜드마스터(Grandmaster of Memory)’로 선정되기도 했다. ‘세계 기억력 스포츠 위원회(World Memory Sports Council)’ 회장이기도 한 도미니크는 무작위로 제시한 숫자를 30분 동안 2,385개나 기억한 기록은 물론이고 TV와 라디오를 비롯한 언론 매체에 출연하여 수많은 세계 기록을 갈아치운 기억력의 거장이다. 저서로는 《기억의 법칙 25가지》, 《2배 빨리 2배 많이 야무지게 공부하기》, 《5등 안에 야무지게 들어가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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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상영
한양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며 다년간 기자 생활을 했다. 현재는 번역 및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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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7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425787

책 속으로

생각하고, 분석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다보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문제의 핵심에 닿게 됩니다. 납득하지 못한 채 의심하는 마음속에서 잘못된 생각을 키우기보다는, 비록 조롱을 당할지라도 자신의 생각을 공개하여 토의하는 것이 낫습니다.
……이해가 안 가거든 무슨 말이든 해보세요. “어떤 이치로 그렇게 되는 건가요?” “다시 설명해주세요. 이해가 안 가요.” 그러면 다른 학생들도 그렇게 말해준 것을 내심 고마워할 것이고, 교사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너무 많은 것을 공부하려다보면 이해력이 미처 뒤따라가지 못할 위험이 있습니다. 아무리 막다른 상황에 몰렸더라도, 어떤 특정 항목을 전문적으로 깊이 공부해보세요. 핵심 항목 가운데 하나나 둘에 정통하면 그만큼 자신이 생기고, 이윽고 다른 항목에 대해서도 더 알고 싶은 욕구가 생깁니다. 그렇게 되면 틀림없이 시험 성적이 올라가는, 뜻하지 않은 부산물까지 따라올 것입니다.

--- p.125

복습에 필요한 시간을 산출합니다. 어떤 과목은 다른 과목보다 더 신경을 써야 하므로, 과목마다 어느 정도의 비중으로 공부할 필요가 있는지 파악하고 나서 복습 시간을 배분합니다. 강의 요강을 잘 읽고, 시험 범위를 정확히 숙지합니다. 입수할 수만 있다면 과거의 시험문제를 참조하는 것도 좋겠지요. 가장 중요한 것은 그 과목의 선생님에게 도움말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어떤 대책을 세워야 좋을지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선생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고 나서 곧바로 계획표 작성에 들어갑니다. 이때 휴식 시간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20분간 집중을 다해 공부하고, 그 뒤 5분간 쉬든가 공부가 아닌 다른 일을 하는 것이 이상적인 시간 배분입니다. 다시 말해 2시간의 공부 시간에 대해 30분의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20분이라는 짧은 시간으로 공부를 나누는 것은 그것이 가장 능률적이기 때문입니다.

--- p.245

출판사 리뷰

<이 책을 쓴 의도> “그때도 이런 방법을 알았더라면 공부를 더 재미있게 잘할 수 있었을걸”

학창 시절의 성적에 관하여 아쉬움을 가진 사람이라면 한번쯤 이런 생각을 품어보았을 것이다. 지은이도 마찬가지 심정으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학교수업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여 결국 하위 성적으로 학업을 마친 오브라이언은 그 후 두뇌 기능을 닦는 일에 투신, 5년도 채 되지 않아 기억력 세계챔피언이 되었다. 이 책은 교육 현장의 전문가가 쓴 글이 아니라, 쓰라린 학업 체험을 가진 선배가 두뇌 개발을 하다가 깨우친 가장 효율적인 공부 방법을 후배들에게 전수하고자 쓴 글이다.
“내가 이런 말을 할 날이 오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 했지만, 이 기법을 익힌 지금은 이렇게 외치고 싶어집니다. 다시 학교로 돌아가고 싶다!”(168쪽)

학교에 다닐 때, 지은이는 타고날 때부터 학습능력이 뛰어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정해져 있는 줄로 알았다. 그리고 자신은 공부 못하는 그룹에 속한다고 생각하여 자신감이라고는 도무지 가질 수 없었다고 한다. 쓸데없이 복잡하고 인공적이기만 한 교실판 세계보다는, 차라리 공상의 세계에서 노닐기를 좋아하던 그는 당연히 선생님들로부터 공부 머리가 아니라는 질책을 들어야 했다. 하지만 그것은 애초에 공부를 위한 두뇌 사용법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학교를 떠난 후, 혼자의 힘으로 잠재력을 갈고 닦아 결국은 ‘마인드맵’의 창시자 토니 부잔으로부터 두뇌 세계랭킹 1위로 지목받기에 이른 지금, 그는 공부하는 사람들을 향해 단호하게 말하고 있다.
“나는 지금 확신하고 있습니다. 어떤 과목과 격투하기 전에 모든 아이들이 정말로 알아야 할 것은 먼저 공부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라는 사실을요.”(15쪽)

그 배움의 공정을 밝히기 위해 씌어진 것이 이 책이다. 원제는 “How to Pass Exams; accelerate your learning, memorize key facts, revise effectively”이지만, 지은이가 원래부터 공부를 잘하는 소위 잘나가는 학생이 아니었다는 점, 그리고 아직 자신의 잠재력을 깨우치지 못한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는 점을 감안하여, 한국어판 제목은 ?5등 안에 야무지게 들어가기?로 정했다. 물론 시중에 나와 있는 잘난 아이들의 일류대 합격기와 판별하기 위한 의도도 깔려 있다. 여기서 5등이라는 숫자는 누구나 노력하면 성취할 수 있는 숫자, 그리고 언젠가 1등을 넘겨다볼 수 있는 가능성의 숫자를 의미한다.

<이 책의 중심 내용> 공부의 관건은 상상력과 올바른 두뇌 입력에 있다

이 책을 관통하는 공부 방법의 핵심은 상상력을 마음껏 활개 치게 하라는 것이다.
“기억력을 높이고, 학습 속도를 빠르게 하며, 궁극적으로 시험에 붙게 되는 관건은 우리들의 상상력에 있습니다. 상상력의 나래를 펴게 하려면 근육을 단련하듯이 상상력을 단련하고, 낯익은 지점을 지나 모험의 산책을 하듯이 규칙적으로 연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12쪽)

전체를 훑어보는 속독의 요령(2장)과 체계적으로 내용을 정리해내는 마인드맵(3장)을 배우고 나면, 본격적으로 기억력을 가동시키는 공부 방법에 들어서게 된다. 여기서 상상력은 기억의 문을 여는 열쇠로 작용한다. 나중에 필요한 정보를 출력하기 위해서는 입력할 때 체계적인 방법을 써야 한다. 5감(五感)을 통해 정보와 지식을 받아들이고, 연상법을 활용하여 그것을 강력하고도 기묘한 이미지로 변환하여 뇌에 입력한다. 각각의 이미지는 서로 연관성을 갖도록 연결하고, 그것을 영상화하여 기억한다. 여행법(8장)을 통해 기억의 경로를 만들고, 숫자를 언어로 치환하여 무미건조한 것에 생명을 부여한다.

이 책의 핵심(9장)은 ‘도미니크 기억법(DOMINIC System)’이다. 00부터 99까지의 숫자에 고유한 인물과 행위를 지정하고, 모든 기억의 대상을 숫자로 치환하여 기억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방법을 이용하면 화학기호(11장)에서부터 외국어 어휘(12장), 발표문을 암기하는 방법(14장), 역사의 연대(15장), 수학 연산(16장), 지리(17장) 등 모든 부문에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시험공부의 요령을 살피고(18장), 상상력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법도 알려준다.

관건은, 이 책에서 제시된 영상화, 마인드맵, 연상법, 연결법 등을 응용하여 독자 자신의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다. 책에 적힌 그대로 써먹을 수 없는 것은 씌어진 원작의 언어가 다른 데도 까닭이 있지만, 지은이가 누차 밝히고 있듯이 가장 잘 기억해낼 수 있는 이미지는 독자 스스로의 상상력으로 창조해낸 이미지이기 때문이다.

현재의 성적에 상관없이 도미니크 오브라이언의 기억법을 터득하면, 지금까지 몰랐던 자신의 잠재능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공부에 훨씬 자신감을 갖게 되고, 그 부산물로서 성적 향상이라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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