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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위대한 삶의 비결―여호수아를 생각하며 - 13풀어쓴 성경, 강산 의미역(MBT) - 17제1부 요단강 동쪽(1:1-3:10) - 191. 여호수아, 그 위대한 시작(1:1-9) - 192. 여호수아의 명령과 백성의 반응(1:10-18) - 223. 여리고, 정탐꾼들과 라합의 만남(2:1-14) - 244. 라합과의 약속 및 복귀 보고(2:15-24) - 285. 요단강 앞에서 알아야 할 것(3:1-10) - 30제2부 요단강을 건너다(3:11-5:15) - 336. 요단강을 건너다(3:11-17) - 337. 요단강 건넌 것을 기념하다(4:1-24) - 358. 길갈에서 할례를 행하다(5:1-9) - 409. 유월절, 새로운 음식, 그리고 하나님의 군대 장관(5:10-15) - 42제3부 여리고와 아이 전투(6-8장) - 4510. 여리고 공격과 그 전략(6:1-16) - 4511. 여리고의 헤렘, 구원 그리고 저주(6:17-27) - 4812. 아이 성의 실패(7:1-12) - 5113. 아간의 문제를 해결하다(7:13-26) - 5414. 아이 성을 점령하다(8:1-23) - 5715. 아이 성 전투의 마무리와 세겜의 말씀(8:24-35) - 64제4부 기브온 사람들과 관련된 사건들(9:1-10:15) - 6916. 기브온 사람들의 속임수(9:1-15) - 6917. 기브온 사람들의 허입(9:16-27) - 7318. 기브온을 위하여 싸우다(10:1-15) - 77제5부 가나안 땅의 정복(10:16-13:7) - 8119. 가나안 남쪽 지역의 정복(10:16-43) - 8120. 가나안 북쪽 지역의 정복과 가나안 정복 마무리 평가(11:1-23) - 8821. 가나안 땅의 정복된 왕들의 지역과 명단(12:1-24) - 9522. 정복해야 할 남은 땅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13:1-7) - 99제6부 가나안 땅의 분배(13:8-21:45) - 10323. 모세가 분배한 요단 동쪽 땅과 그곳의 이야기―르우벤, 갓, 므낫세 절반 지파에게(13:8-33) - 10324. 여호수아가 분배한 요단 서쪽 땅 개관과 갈렙 이야기(14:1-15) - 10925. 유다 지파에게 분배된 땅과 그곳의 이야기(15:1-63) - 11326. 요셉의 아들들(에브라임, 므낫세)에게 분배된 땅과 이야기(16:1-17:13) - 12227. 요셉 지파의 불평과 그 해결책(17:14-18) - 12928. 나머지 7지파들에 대한 여호수아의 명령(18:1-10) - 13129. 나머지 일곱 지파들의 실제적 가나안 땅 분배 완료(18:11-19:51) - 13430. 도피성 이야기와 장소의 지정(20:1-9) - 14531. 레위 지파를 위한 48개 성들―특별한 선물(21:1-42) - 14832. 하나님의 약속과 성취(21:43-45) - 157제7부 가나안 동쪽 지파들(22장) - 15933. 요단강 동쪽 지파들의 충성, 복귀, 그리고 축복(22:1-9) - 15934. 요단강 동쪽 지파들의 제단 문제(22:10-20) - 16235. 요단강 동쪽 지파들의 변호와 오해 해결(22:21-34) - 165제8부 여호수아의 유언(23-24장) - 16936. 여호수아의 유언 1(23:1-11) - 16937. 여호수아의 유언 2(23:12-16) - 17238. 여호수아의 유언 3―하나님의 말씀과 여호수아의 말(24:1-18) - 17439. 여호수아의 유언 4―마지막 결단의 조치(24:19-28) - 17940. 여호수아의 마지막, 세 사람의 죽음과 매장(24:29-33) - 182부록: 히브리 성경(BHS) 및 강산 문자역(MLT) -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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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서 이해를 위한 최고의 번역과 지도 선물구원자라는 뜻을 가진 헬라어 “예수(이에수스)”의 히브리어 발음이 바로 “여호수아”이다. 여호수아, 그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어떤 조직이나 공동체든지 그것을 설립한 강력한 지도자가 은퇴하거나 죽고 나서, 다음으로 그 지도자의 자리를 이어받는 사람은 엄청난 부담감을 가질 수밖에 없다. 아마도 여호수아가 그랬을 것이다. 불꽃 속에서 하나님의 직접적인 소명을 받은 사람, 10가지 기적적인 재앙을 이집트에 내리게 만든 사람, 430년의 노예 생활을 끝내고 자기 민족을 구원한 사람, 무려 80일 동안이나 금식한 사람, 하나님의 율법을 받은 사람, 반석에서 물이 나오게 만든 사람, 그리고 그의 얼굴에 하나님의 영광이 머물렀던 사람. 그렇다! 바로 그 모세를 그 누가 대신할 수 있을까? 바로 그 자리를 여호수아가 이어받는다. 그에겐 얼마나 많은 고민과 눈물과 갈등과 시련이 있었을까? 솔직히 모세는 광야만 통과하면 되었지만, 여호수아는 가나안 땅에서 피와 살이 튀는 전쟁을 수행해야 했다. 광야는 고달팠지만, 하늘에서 내리는 만나와 메추라기가 있었고 불기둥과 구름 기둥이 있었다. 하지만 가나안 땅에는 전혀 그런 것이 없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헤렘(철저히 전멸시켜서 하나님께 바치는) 전쟁을 수행하기 위해서 매 순간 목숨을 걸어야 했다. 수십만 명이 넘는 이스라엘의 군대가 여호수아 한 사람만 바라보았을 것이고 여호수아는 끝없는 결정을 내리며 그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했을 것이다. 한 번만 실수하면 모두가 죽을 수도 있는 전쟁터에서 여호수아는 얼마나 무거운 마음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감당해야 했을까? 물론 여호수아를 우상으로 만들 생각은 없다. 그의 뒤에는 당연히 하나님께서 계셨다. 그러나 그 어떤 하나님의 사람 뒤에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은 적이 있었는가? 그럼에도 그들 중에서 어떤 사람은 평범한 삶을 살고 어떤 사람은 위대한 삶을 산다. 결국 그것은 하나님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였다. 분명히 사람마다 다른 반응과 순종으로, 다른 결단과 각오로, 다른 희생과 헌신으로 하나님 앞에 섰기 때문에 위대한 결과가 나온 것이다. 그렇다면 여호수아는 정말 위대한 존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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