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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인간, 인생, 행복을 찾는 1020 젊은이들을 위한 여정 1장 사람은 왜 사는가 사람은 자신의 생존과 자손의 번식을 위해서 산다 사람은 몸과 마음 모두 100% 이기적인 존재이다 사람 없는(聖) 사람(人) 공자와 석가모니와 예수는 이렇게 말했다 사람 있는(俗) 동물(物) 애덤스미스와 칼 마르크스도 이렇게 말했다 2장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우리 삶의 ‘겉’과 ‘속’ 사람은 돈으로 산다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이 돈을 번다 이 세상은 이기적인 이타행의 천국 황금만능주의 비판에 대한 비판 3장 사람은 무엇하며 사는가 ■ 무엇을 하면 행복하게 성공할까? 자기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No! 제일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라고? Absolutely! 우리나라에는 9,298가지 직업이 있다 한 쪽 눈은 현미경에 또 한 쪽 눈은 망원경에 세상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적응하면서 몇 가지 미래 예측에도 대비하라 힐링? 우선 땀부터 흘려라 ■ 갈림길을 만나면 잠시 묵상도 해보자 갈림길의 다섯 가지 이정표 공부 할까? 탤런트 될까? 화이트칼라, 대졸? 블루칼라, 고졸? 학교를 볼까? 전공을 볼까? 성적을 올릴까? 스펙을 갖출까? ‘문사철’ 할까? 상대, 법대, 공대 갈까? 전문직으로 살까? 권위자로 살까? 스페셜리스트? 제너럴리스트? 대기업(공무원, 공기업) 갈까? 중소기업 갈까? 취업할까? 창업할까? 블루오션을 찾을까? 레드오션에서 잘해볼까? ■ 내 직업 찾기 프로젝트 먼저 자신과 부모를 냉정하게 관찰하라 IQ 검사, 적성검사, 성격검사로 자신을 과학적으로 관찰하라 어떤 직업이 얼마나 매력적인가? 내가 잘하면서 돈, 권력, 명예를 얻을 수 있는 일을 찾아라 우리나라 1020들에게는 세 가지 기준이 더 있다 ■ 갈 길을 찾았다면 지금 당장 가던 길을 바꿔 가라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지금 갈 길을 찾았다면 당장 가던 길을 바꿔 가라! 대한민국을 탈출하라 내가 다시 18살 고등학생이라면 4장 사람에게 행복이란 무엇인가 만물의 영장이라 인간은 욕심 부리고 뽐내고 시기한다 인간욕구의 피라미드설 행복 방정식의 바른 해석 행복에도 격이 있다 어떻게 살면 최고로 행복할까? 어떻게 살면 일생 내내 행복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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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만의 직업으로 길어진 인생을 살아가기 힘든 시대에
삶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진지하게 모색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으로 저자는 이 책에서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현실적인 문제점을 분석하여 해결책과 대안을 제시한다. 이 책은 홀로서기를 시작한 청춘들에게 미래의 큰 그림을 그려줌과 동시에, 그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현실적이고 중요한 조언을 위해 집필됐다. ‘사람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며, 무엇을 하며 살아가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와 같은, 특히 젊은 세대가 일생의 화두로 탐구해야 할 질문들을 하나씩 따라가되 어려운 이론을 해설하거나 막연한 긍정을 강요하지 않는다. 저자는 소위 ‘개천에서 난 용’으로서, 사농공상의 나라이자 지연 ? 혈연 ? 학연 ? 금(金)연의 나라 대한민국을 온몸으로 살아왔다. 고위 공무원도 기업의 CEO도, 교수도 학생도, 갑과 을의 위치를 두루 경험한 인생 고수인 것이다. 세상의 풍파를 넘는 동안 경험만이 진정한 깨우침으로 이어진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어느 날 죽비처럼 깨닫게 된 진리는 단순했다. ‘희喜’와 ‘낙樂’의 순간이 많으면 행복한 것이고 ‘로怒’와 ‘애哀’의 순간이 많으면 불행한 것. 그리고 세상을 천국으로 바꾸는 힘은 오로지 자신의 마음에서 나온다는 사실이었다. 우리 아들과 딸들의 미래가 큰일이다. 대학을 나오자마자 열에 아홉은 제 밥벌이도 못한다. 나라도 학교도 서로가 서로를 탓할 뿐 무슨 대책을 내놓을 능력도 의지도 없다. 저자는 곡학아세(曲學阿世)가 지나쳐 이젠 달착지근한 아부까지 일 삼는 글쟁이, 말쟁이들의 위선 또한 개탄한다. ‘너 좋아하는 일을 해라. 노는 만큼 성공하는 거야. 힘들지? 네 탓이 아니야. 회사일은 남의 종살이야, 몰래 쉬고 집에 가서 힐링해. 지구 밖으로 행군해 봐’ 같은 말은 젊은이들에게는 아편일 뿐이라고 확신한다. 누구도 ‘돈 없는 너에겐 공부가 제일 쉬워. 돈 버는 사람이 홍익인간이다. 불평등과 경쟁이 자연의 원리야. 네가 잘하는 일을 해야 밥이라도 먹고 살 수 있어. 남 탓이며 세상 원망 따위 닥쳐!’와 같은 몸에 좋은 쓴 말을 하지 않는 것도 아쉬워한다. 저자는 사람이 밥벌이 하고 세상도 널리 이롭게 하려면, 그래서 행복하려면 어떤 눈으로 세상을 보고 어떻게 직업을 선택하여야 하는가에 대하여 자신의 아들딸에게 말하듯 세상의 젊은이들에게 말하고 있다. 이 땅의 모든 청춘들의 든든한 디딤돌이자 이정표가 될 이 책은 미래를 향해 발을 내딛는 아들, 딸, 후배, 조카, 제자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