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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항일 민족시인을 다시 읽다
제1장 ‘풍난화 매운향기’ 만해를 만나다 ∥ 시인으로서 만해 한용운 _ 10 -사랑의 증도가證道歌 ‘님의 침묵’을 찾아서 ∥독립운동가로서 만해 한용운 _ 19 -풍난화 매운향기, 만해 ∥ 스님으로서 만해 한용운 _ 26 -불교의 대선사大禪師, 만해 제2부 시에서 길을 찾다 제1장 ‘푸른 하늘’과 ‘푸른 들’의 노래 김동환 | 산 너머 남촌에는 _ 36 | 웃은 죄 _ 39 김소월 | 왕십리 _ 42 정지용 | 향수 _ 46 유치환 | 행복 _ 49 백 석 | 여승 _ 53 | 남신위주 유동 박시봉방 _ 55 | 흰 바람벽이 있어 _ 60 이용악 | 풀 벌레소리 가득 차 있었다 _ 64 | 낡은 집 _ 68 | 전라도 가시내 _ 74 서정주 | 첫사랑의 시 _ 79 박목월 | 이별의 노래 _ 83 오장환 | 북방의 길 _ 85 한하운 | 전라도길 _ 87 | 파랑새 _ 90 김종삼 | 묵화 _ 93 김수영 | 어느 날 고궁古宮을 나오면서 _ 96 이오덕 | 개구리 소리 _ 101 김종길 | 성탄제 _ 104 신동엽 | 진달래 산천 _ 107 | 종로 5가 _ 111 천상병 | 귀천 _ 114 제2장 존재의 무상함과 소멸의 아름다움 고 은 | 문의文義마을에 가서 _ 120 | 선제리 아낙네들 _ 124 | 머슴 대길이 _ 127 박재삼 | 울음이 타는 가을 강 _ 131 이형기 | 낙화 _ 134 민 영 | 답십리 _ 137 신경림 | 겨울밤 _ 142 | 파장 _ 145 | 농무 _ 148 | 목계장터 _ 151 | 가난한 사랑노래 _ 153 황동규 | 풍장風葬 _ 156 정현종 | 섬 _ 159 김광규 |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_ 161 김지하 | 그 소, 애린 _ 166 김명수 | 바다의 눈 _ 168 정희성 | 저문 강에 삽을 씻고 _ 170 |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_ 172 김명인 | 동두천東豆川-I _ 174 | 동두천東豆川 -IV _ 176 한성산 | 그리운 날들 _ 180 고정희 | 사십대 _ 183 제3장 따뜻한 밥 한 상 같은 시편 김용택 | 섬진강 _ 186 | 섬진강 _ 190 | 섬진강 _ 193 | 가을 _ 213 이시영 | 정님이 _ 216 정호승 | 또 기다리는 편지 _ 219 곽재구 | 사평역沙平驛에서 _ 221 도종환 | 옥수수밭 옆에 당신을 묻고 _ 225 최두석 | 성에꽃 _ 229 박노해 | 노동의 새벽 _ 233 | 손무덤 _ 238 이재무 | 겨울나무로 서서 _ 243 홍성란 | 포살식당 _ 246 고재종 | 바람부는 솔숲에 사랑은 머물고 _ 248 기형도 | 엄마 걱정 _ 251 | 빈집 _ 257 조향미 | 온돌방 _ 255 김판용 | 정주역에서 _ 259 안도현 | 너에게 묻는 다 _ 264 | 저물무렵 _ 266 함민복 | 긍정적인 밥 _ 270 | 눈물은 왜 짠가 _ 272 고두현 | 늦게 온 소포 _ 275 제4장 나의 삶, 나의 시 적막강산 | 거처를 모르는 적막함과 막막함 _ 280 그해여름 | 저 햇살과 바람과 들꽃과 더불어 _ 282 남촌집 | 그대들, 천도리를 아시는가? _ 286 난곡동 일기 | 봄 햇살 맑은 한낮 이삿짐을 싸며 _ 291 파장 | 오일장 이야기 _ 298 내린천 연가 | 내린천 사람들 _ 301 군말 - 적막강산에서 부르는 사랑노래 _ 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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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한 평론집에 그치지 않고, 시를 통해 독자들이 스스로 삶과 문학의 의미를 발견하도록 돕는다. 특히, 책 말미에는 저자의 개인적인 삶과 시적 여정을 담은 작품들이 실려 있어, 손 평론가의 인간적 면모와 문학적 열정을 엿볼 수 있다.
손흥기 평론가는 이번 저서를 통해 “항일 민족시인의 문학적 유산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 숨 쉬며, 우리에게 큰 교훈과 위로를 준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앞으로도 문학을 통해 독자와 교감하는 작업을 계속 이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