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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4개 섹션으로 나뉜다. 첫 섹션은 7명의 기술 전문가에게 듣는 CES 2025다. 로봇과 AI 기술을 주축으로 산업 생태계의 거대한 변화를 예상하는 가운데, 기술에 영혼을 불어넣는 시도를 선보인 BMW, 자동차 시장 변화와 ‘AI정제’란 새로운 플랫폼을 소개한다.
두 번째 섹션은 각 기업이 내놓은 신기술 트렌드다. AI,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케어, 로보틱스, 스마트시티, XR 6개의 기술이 더욱 정교하고 효율적인 형태로 시장에 나왔다. 일상속으로 들어온 기술들이 삶을 얼마나 다채롭게 변화시키는지 보여주는 섹션이다. 한 기술은 다른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기술로 진화하고 있다. 세 번째 섹션에선 CES 2025에 참가한 국내 기업을 집중 분석했다. 삼성전자 LG전자 같은 대기업뿐 아니라 첨단기술로 무장한 중견 기업들도 소개했다. 헬스케어, K뷰티, 농기계, 게임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세계적인 무대에서 주목받으며 한국 기술의 저력을 입증했다. 네 번째 섹션에선 기조연설 등 CES 2025의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올해 기조연설은 엔비디아, 웨이모, 파나소닉, 델타, 볼보, 액센츄어 등이 맡았다. 이들이 공개한 ‘킥’ 기술을 선보인다. 올해 가장 달라진 CES 트렌드는 스타트업 전시관을 의미하는 유레카 파크가 그 어느 때보다 훨씬 붐볐다는 것이다. 한국은 참가국 중 가장 많은 625개 스타트업이 참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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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4개 섹션으로 나뉜다. 첫 섹션은 7명의 기술 전문가에게 듣는 CES 2025다. 로봇과 AI 기술을 주축으로 산업 생태계의 거대한 변화를 예상하는 가운데, 기술에 영혼을 불어넣는 시도를 선보인 BMW, 자동차 시장 변화와 ‘AI정제’란 새로운 플랫폼을 소개한다.
두 번째 섹션은 각 기업이 내놓은 신기술 트렌드다. AI,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케어, 로보틱스, 스마트시티, XR 6개의 기술이 더욱 정교하고 효율적인 형태로 시장에 나왔다. 일상속으로 들어온 기술들이 삶을 얼마나 다채롭게 변화시키는지 보여주는 섹션이다. 한 기술은 다른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기술로 진화하고 있다. 세 번째 섹션에선 CES 2025에 참가한 국내 기업을 집중 분석했다. 삼성전자 LG전자 같은 대기업뿐 아니라 첨단기술로 무장한 중견 기업들도 소개했다. 헬스케어, K뷰티, 농기계, 게임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세계적인 무대에서 주목받으며 한국 기술의 저력을 입증했다. 네 번째 섹션에선 기조연설 등 CES 2025의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올해 기조연설은 엔비디아, 웨이모, 파나소닉, 델타, 볼보, 액센츄어 등이 맡았다. 이들이 공개한 ‘킥’ 기술을 선보인다. 올해 가장 달라진 CES 트렌드는 스타트업 전시관을 의미하는 유레카 파크가 그 어느 때보다 훨씬 붐볐다는 것이다. 한국은 참가국 중 가장 많은 625개 스타트업이 참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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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틱스 산업은 처음으로 수십조달러대(멀티 트릴리언 달러) 산업이 될 것입니다”
지난 1월 6일(미 현지시간)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5 기조연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혁신적 인공지능(AI) 플랫폼인 지포스(GeForce) RTX50 GPU, 코스모스(Cosmos), AI 슈퍼컴퓨터 ‘디지트(Digits)’를 선보였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를 가득 메운 약 2만명의 관객과 실시간으로 시청한 수십만명의 시청자들은 1시간 반 동안 펼쳐진 젠슨 황 CEO의 AI 비전 선포식을 숨죽여 봤다. 지난 2025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 세계 최대 테크 이벤트 CES 2025의 하이라이트였다. --- p.28, 「SECTION1 | AI 산업혁명, 100조달러 신산업의 탄생」 중에서 AI 시대에는 기술 자체보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가치관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반영하느냐가 비즈니스 성공의 핵심이다. CTA의 연구에 따르면 Z세대는 미국 내 기술 얼리어답터의 60%를 차지하고, 이 세대의 선호와 가치관이 기술 혁신의 방향성을 크게 좌우하고 있다. Z세대는 기능적인 기술을 넘어 개인화된 경험과 자신만의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 p.58, 「SECTION1 | 더 젊게 더 오래, 헬스케어 혁신」 중에서 모빌리티 공유 비즈니스 모델의 확산은 MZ세대를 중심으로 차량 소유 개념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이는 전통적인 자동차 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카셰어링, 라이드헤일링(Ride Hailing), 마이크로 모빌리티(Micro Mobility) 등 다양한 옵션이 등장하면서, 개인의 이동 방식이 점점 더 유연하고 편리하게 변화하고 있다. --- p.88, 「SECTION2 | 모빌리티 혁명, 자율주행·지속가능성, 미래 교통의 재구성」 중에서 국내 기업들도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이번 CES에서 휴머노이드가 미래 사업 방향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최근 로봇 스타트업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최대 주주 지위를 확보한 데 이어 한 부회장 직속으로 미래로봇추진단을 신설했다. 현대차는 자회사인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제조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 p.124, 「SECTION3 | CES 2025의 3가지 관전 포인트」 중에서 최고혁신상을 받은 한국 기업과 제품은 삼성전자의 ‘갤럭시버즈3 프로’, SK텔레콤의 ‘스캠뱅가드’, 웅진씽크빅의 AI 독서 플랫폼 ‘북스토리’, 고스트패스의 ‘온디바이스 생체 인증 결제 솔루션’, 슈프리마AI의 범죄 예방 온디바이스AI ‘Q비전 프로’, 니어스랩의 ‘드론 응급구조대용 스테이션’, 한양대학교의 이명 치료 장치 ‘TD 스퀘어’ 등이다. --- p.187, 「SECTION3 | CES 2025 최고혁신상 TOP 19」 중에서 파나소닉이 가장 먼저 언급한 주제는 지속 가능한 기술 발전의 핵심 동력인 ‘에너지 전환’이었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모든 공장에서 탄소 중립을 달성하고, 2050년까지 3억 톤 이상 탄소 배출을 줄이겠다는 ‘파나소닉 그린 임팩트’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방안으로 HX 솔루션을 제시했다. 수소, 태양광, 배터리 저장 시스템을 결합한 혁신적인 재생 에너지 기술이다. 일본과 웨일스 카디프의 공장에 이미 솔루션을 도입했으며, 영국 맨체스터 광역권 조합과 협력해 공공 및 정부 시설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쿠스미 사장은 이를 “규모있는 변화를 이끌 진정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 p.196, 「SECTION4 | 파나소닉 AI 혁신의 두 축, 에너지 전환과 에이지 테크」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