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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Contents 004 PROLOGUE 한경무크 ‘CES 2026’과 함께 ‘ 피지컬 AI시대’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012 SCENE 1년 만의 변화 020 CES HISTORY AI 컨버전스, 눈 앞에 펼쳐진 미래 022 CES KEYWORD 물리적 실체로 진화한 AI, 산업의 지형도를 바꾸다 024 CES KEY PLAYERS CES 2026 미래를 선점하는 21개 기업 026 SECTION 1 Key Insight 6 030 WHAT & WHY AI로 혁신하지 않으면 사라진다! CES 2026 핵심 키워드 7 036 NVIDIA 엔비디아의 AI 지배 이어질 세 가지 이유 038 SPECIALIST VIEW 프라스 벨라가푸디 ‘노동력 부족 × 피지컬 AI’,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를 위한 길 040 ROBOTICS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전체를 흔들고 있다 042 SPECIALIST VIEW 앤디 정 실수를 스스로 수정하는 로봇,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난다 046 SPECIALIST VIEW 정원모 한국 성장하려면기술만으로는 부족, 산업 생태계 움직이는 공공 협력 필요 050 HEALTHCARE 롱제비티 레볼루션 7 056 SPECIALIST VIEW 최형욱 CES 2026에서 드러난 중국의 무서운 혁신 062 MOBILITY 도로 위를 달리는 거대 AI 시스템 064 SPECIALIST VIEW 정구민 자율주행부터 SDV까지, 분야 넓히는 ‘모빌리티’ 070 SUSTAINABILITY ‘친환경’ 시대는 끝났다… 다시 쓰는 기술 경쟁 공식 072 SPECIALIST VIEW 정지훈 더 이상 칩만 팔지 않는다, 엔비디아의 ‘물리적 AI’ OS 전략 078 BEAUTY TECH 기술은 외모도 바꾼다! 뷰티 테크의 진화 080 SPECIALIST VIEW 전진수 공간 컴퓨팅과 피지컬 AI, 컴퓨팅의 중심이 이동하다 086 SECTION 2 Tech View 088 AI ‘진짜’ AI 시대가 열린다 096 ROBOTICS 진격의 로보틱스 104 DIGITAL HEALTHCARE 디지털 헬스케어의 파괴적 혁신, 휴머니티 프리미엄이 필요한 시대 110 MOBILITY 모빌리티의 또 다른 이름, 피지컬 AI 118 ENERGY 전력 패권 시대 열린다 124 SMART LIFE 상상으로만 가능했던 ‘스마트 라이프’ 130 QUANTUM TECHNOLOGY CES 2026 콘퍼런스에서 목격한 양자 혁명의 서막 136 SECTION 3 Leading Company 138 2026 STORY ‘중국의 시간’이 시작됐다! AI 패권 시프트 142 OUTLOOK 생존 경쟁이 시작됐다! 미래 선두 기업이 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 148 삼성전자 초연결 넘어선 ‘AI 라이프 컴패니언’ 154 현대차그룹 로봇大計, 현대차의 무서운 혁신 160 LG전자 클로이드가 필수 가전이 되는 시대! 166 두산그룹 미리 가 본 미래 건설 현장 170 중견 대기업 산업의 정의를 다시 쓰다, 혁신을 거듭하는 CES 우등생 3인방 176 GLOBAL COMPANY 미래는 만들어지고 있다! 세계 주요 테크 기업 20 192 INNOVATION TREND 현실 세계로 걸어들어온 AI, CES 2026 혁신상으로 본 기술 트렌드 196 INNOVATION AWARD 주목할 만한 CES 2026 최고혁신상 수상 기업 204 SECTION 4 Keynote Speech 206 ①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인간 수준 로봇 올해 등장…알파마요, 테슬라와 다르다” 212 ② 리사 수 AMD CEO 칩 전쟁 시대는 잊어라 “이제 AI 인프라 전쟁 시대” 214 ③조 크리드 캐터필러 CEO 포크레인 회사가 왜 CES에? ‘보이지 않는 레이어’를 주목하라 216 ④ 롤랜드 부시 지멘스 CEO “7년 내 산업 AI 판도 뒤집을 것” AI 산업화에 올인하라 218 ⑤ 양 위안칭 레노버 CEO 클라우드 시대 끝, 추론·엣지 AI 시대 열린다 220 ⑥ ALL-IN 팟캐스트 AI 시대, 새로운 플레이북을 논할 때 222 ⑦ 야닉 볼로레 하바스 CEO AI 전환기, 광고 회사 하바스의 극단적 실험 224 SUPPLEMENT CES 2026 INNOVATION AWARDS Honorees 236 〈CES 2026〉을 만든 스페셜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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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이 보여준 것은 AI 로보틱스, 스마트 제조, 자율주행 시스템처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제조 역량이 동시에 결합해야 하는 영역에서는 아직 승자가 결정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한국이 수십 년간 축적해온 반도체, 디스플레이, 배터리, 정밀 제조의 역량은 바로 이 피지컬 AI 경쟁에서 결정적 자산이 될 수 있다.
--- p.35, 「SECTION1 | AI로 혁신하지 않으면 사라진다」 중에서 CES 2026의 헬스케어 기술들이 보여주는 공통점은 분명하다. 롱제비티는 이제 의료적 개입이 아닌 ‘생활 선택의 총합’으로 인식된다. 상시 모니터링 AI는 단순 진단 경고 대신, “오늘은 회복이 필요한 날”과 같은 행동 중심의 조정 신호를 제공한다. 이는 헬스케어가 진단에서 삶의 리듬을 설계하는 코칭 시스템으로 이동했음을 의미한다. CES 2026은 AI처럼 헬스테크도 우리 삶의 모든 측면에 침투하려 한다는 것을 증명했다. 손목에, 식탁에, 밤에 잠자리에, 그리고 이제 화장실에도. 당신이 있는 곳에 헬스테크도 있고 싶어 한다. --- p.50, 「SECTION1 | 롱제비티 레볼루션 7」 중에서 CES 2026에서 로봇은 더 이상 미래를 상징하는 전시물이 아니라, 실제 산업과 일상에 투입되는 운영 기술로 자리 잡았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은 불과 1년 만에 ‘미래 기술’에서 생산성과 안전을 재편하는 핵심 인프라로 급격히 위상이 바뀌었다. 로봇을 평가하는 기준도 달라졌다. 이제는 무엇을 할 수 있느냐보다, 실제 환경에서 얼마나 안정적으로 반복할 수 있느냐가 핵심이다. 경쟁력의 기준도 단일 작업 효율에서 운영 유연성과 확장성으로 이동하고 있다.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사례가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다. --- p.96, 「SECTION2 | 진격의 로보틱스」 중에서 교육 기업이 IT 솔루션을 팔고, 의료기기 기업이 인테리어를 말하며 안마의자 기업이 로봇 공학을 이야기한다. CES 2026은 분명히 말한다. 산업의 경계는 AI 앞에서 무너지고 있다. 웅진, 세라젬, 바디프랜드가 보여준 공통된 방향은 하나다. AI와 하드웨어의 결합을 통해 ‘기능 개선’이 아닌 산업의 정의 자체를 다시 쓰는 것이다. --- p.175, 「SECTION3 | 혁신을 거듭하는 CES 우등생 3인방」 중에서 “올해 ‘인간 수준(human level)’의 로봇이 등장할 것으로 생각한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AI와 로봇 산업의 미래에 대한 대담한 비전을 제시했다. 로봇 내부에 정말 뛰어난 추론 능력을 갖춘 AI 모델이 탑재될 것이란 점을 강조했다. 로봇이 매우 빠른 추론을 할 수 있게 되며 추가 지식이 필요할 때는 클라우드에 있는 AI를 활용할 수도 있으므로 과거와는 다른 성능을 낼 수 있다고 봤다. --- p.206, 「SECTION4 | 인간 수준 로봇이 등장한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