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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프롤로그 엄마도 엄마는 처음이어서 행복한 자녀 양육의 열쇠, 하브루타 1부 왜 하브루타인가? 1장. 하브루타는 인생의 길을 찾게 한다. 2장. 하브루타는 공부를 재미있게 한다. 3장. 하브루타는 세상에 필요한 인재를 만든다. 4장. 하브루타는 자녀의 관계가 좋아지게 한다. 2부 하브루타란 무엇인가? 1장. 하브루타란 무엇일까? 하브루타 기본원리/ 하브루타 학습의 삼각모형 2장. 하브루타에 담긴 정신은 무엇일까? 바르 미쯔바/ 티쿤 올람/ 쩨다카 정신/ 후츠파 정신/ 로쉬 가돌 정신 / 리쉬마 정신 3장. 유대인들은 하브루타를 어떻게 하나? 태담/ 밥상머리 교육/ 베드타임 스토리 4장. 질문은 왜 그리고 어떻게 만들까? 왜 질문을 해야 할까?/ 왜 질문하지 않을까? 어떻게 아이에게 질문하는 능력을 키워줄까? 어떻게 좋은 질문을 할까? 질문할 때 조심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 5장. 마음이 통하는 대화의 기술이 무엇일까? 경청/ 서로의 마음을 통하는 대화(REACH) 3부 하브루타를 어떻게 하나? 1장 일상 하브루타 2장 하브루타 수업 매뉴얼 3장 독서 하브루타 - 탈무드 4장 독서 하브루타 - 그림책 5장 독서 하브루타 - 문학(소설) 6장 독서 하브루타 - 비문학 7장 독서 하브루타 - 성경 8장 영화 하브루타 9장 추석 가족 하브루타 에필로그 부모도 자녀도 성장하게 하는 하브루타 감사의 글 자주 묻는 질문 참고한 책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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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이의 마음보다 내 생각과 자존심이 중요한 나쁜 엄마였다. 큰아이를 통하여 편견과 선입관의 나의 작은 안경을 깰 수 있었고, 다양한 성격의 여러 가지 능력을 갖춘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져 가는 삶을 배웠다. 공부를 잘하고 좋은 대학에 가고 대기업에 취직하면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 속에 심어주신 꿈과 재능이 무엇인지 찾아가고 발견하고 키워가는 것이 성공하는 삶인 것을 깨달았다.
편견과 선입관의 안경을 깨고,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무엇을 어떻게 알아가고 깨닫고 실천해야 할지 가르쳐 준 것이 하브루타였다. 무엇보다 하브루타는 자녀 양육에 관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하던 때, 자녀도 나도 행복하게 꿈을 키우며 이루어 가며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하브루타를 통해 자녀들은 내가 돌보아야 하는 어린아이들이 아니라,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듯이 서로를 빛내주는 하베르(친구: 하브루타 짝)가 되었고, 내게 가장 깊은 가르침을 주는 스승이 되었다. 지금 4차 산업시대이다. 주입식 교육으로 많은 것을 암기하고, 시키는 대로 일을 잘 해내고, 쉬지 않고 일한다고 성공하는 시대가 아니다. 그런 것들은 로봇들이 더 잘한다.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모든 정보가 연결되는 4차 산업시대에는 6C(자기 관리 역량(Confidence), 지식 정보 처리 역량 (Contents), 창의적 사고 역량 (Creative Innovation), 심미적 감성 역량 (Critical Thinking), 의사소통 역량 (Communication), 공동체 역량 (Collaboration))을 가진 인재가 필요하다. … 어떻게 그런 인재가 될까? 어떻게 그런 인재를 키울까? 하브루타가 답이다. 자기 자신과 끊임없는 하브루타로 자기 관리 역량(Confidence)이 향상된다. 본문과 깊이 있는 하브루타로 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찾아내는 지식 정보 처리 역량(Contents)이 강화된다. 하베르(하브루타의 짝)와 치열하게 질문하고 대답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동안 우리의 뇌는 치열하게 격동하고, 결과적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만드는 창의적 사고(Creative Innovation)와 비판적 생각하는 능력(Critical Thinking)이 향상되고, 갈등을 해결하는 의사소통(Communication) 역량과 함께 더 나은 선을 찾아가는 공동체 역량(Collaboration)이 강화된다. ( --- p.246~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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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서평
“저자도 엄마는 처음이어서 처음에는 첫아이에게 공부만 강요하는 나쁜 엄마였다고 한다. 하지만 하브루타를 만나면서 저자의 세 아이는 각자 자신의 색깔을 찾고 멋진 마음의 별을 찾게 되었다고 한다.… 이 저자는 늘 책을 보면서 배우는 삶을 꿈꾸었기에 하브루타를 만나면서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엄마가 되었다. 나 또한 엄마가 처음이라 아이들에게 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엄마였다. 아직도 아들과 어디에서부터 말을 시작해야 할까 깊은 대화를 나누기 힘들다. 그래서 좀 더 어렸을 때 엄마가 아이와 함께 놀면서 생활 속에서 서로 대화를 많이 나누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엄마의 마음과 다르게 아이들은 기다려 주지 않고 빨리 컸다. 그래서 아이들이 어렸을 때 엄마는 원더우먼이 되어야 하는 걸까? 저자는 하브루타를 배우면서 아이들과 책으로 즐겁게 질문하며 대화를 할 수 있었다. 그 배경에는 하브루타를 배우면서 질문의 힘으로 아이들에게 각자 마음의 별을 찾을 수 있는 생각 머리를 만들게 한 것 같다. 그래서 나도 생활 속에서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질문이 어떤 것이 있을까 생각했다. ‘너의 생각은 어때?’, ‘왜 그렇게 생각해?’” “이 책은 가정에서 자녀 양육에 하브루타를 적용하고자 하는 부모들이 어렵지 않게 적용할 수 있는 훌륭한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하브루타를 통한 자녀 양육,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참고하길 추천한다.” “가족 또는 친구들과 다양한 하브루타를 한 경험을 통해 그 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평소에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것에 관심이 있는지 더욱더 잘 알게 되어 더욱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어요. 다양한 사람들과 같이 하브루타를 하지 않았다면, 그저 평범한 학생으로 저축하지 않고, 현재를 생각하며 마음껏 놀았을 거예요. 하브루타를 하면서 현재보다는 미래를 더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었어요. 정고은(중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