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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 온스타일 팀장 김제현
Part 1. Life story - 내 이름을 건다. 나의 일, 나의 사랑 당신과 나만이 아는 이야기 - 피현정 마녀, 여행을 떠나다 - 유미나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 홍연정 내 마음 속 조용한 노래 하나 - 배혜진 Part 2. Real Talk - 싱글즈 인 서울 Singles in seoul 1화 Singles, It's Different 2화 허리 24! 가슴 36! 3화 신종 바이러스, 연하! 4화 싱글, 그 끝없는 도전! 5화 사랑의 유통기한에 관한 보고서 6화 부자 싱글, 가난한 싱글 7화 참을 수 없는 결혼의 무거움 8화 환상 속의 그대 9화 네 여자와 아기바구니 10화 Singles in Seoul 에필로그 Last Party '싱글즈'가 말하는 "싱글로 살아가기" 생생 십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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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일 내내 철야를 하면서 평균 수면시간이 두세 시간밖에 안되더라도, 주말에 몰아서 자는 시간이 아까워 차를 몰고 드라이브를 나서거나 운동을 하러 뛰어나가곤 하니 내가 생각해도 나는 참 에너제틱한 사람인 듯하다... 사랑은 끝났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이렇게 시퍼렇게 살아있었다. 나는 다시금 내 열정을 바칠 무언가가 필요했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양다리 사업, 듀얼 잡이었다.
--- p.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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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을 하러 나가서 내 직업을 밝히면 상대방이 바로 내 '잠재 고객'으로 돌변하기도 한다. '제 직장은 이곳인데요, 이런 경력을 가지고 있구요'라는 이야기가 나오면 어느 순간 소개팅 자리가 상담하는 자리로 돌변해 버리는 것이다. 한차 헤드헌터의 기질을 살려 상담을 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고 어이없는 웃음이 터질 때도 있다. "나는 소개팅을 하러 나왔지 캔디데이트를 만나러 나온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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