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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머리말 x
베타리더 후기 xii 머리말 xiv CHAPTER 1 시작하며 1 CHAPTER 2 소프트웨어 복잡성 관리하기 6 2.1 복잡성 설명하기 8 2.2 복잡성의 근본 원인 파악하기 9 2.3 소프트웨어 설계 철학 11 2.4 타르 웅덩이 밖으로 12 2.5 단순함이 쉬움을 만든다 13 2.6 은탄환은 없다 14 2.7 시스템 디자인과 아키텍처 복잡성의 비용 15 2.8 팀은 어떻게 복잡성을 관리할 수 있는가? 17 2.9 최고의 해결책은 단순하지만 간단하지 않다 18 2.10 때때로 (필수적인) 복잡성은 다른 어딘가에는 살아남아야 한다 19 2.11 복잡성을 관리하는 데 지속되는 어려움은 무엇인가? 20 2.12 결론 21 2.13 더 읽을 거리 21 CHAPTER 3 모듈성 23 3.1 자바스크립트에서의 모듈 24 3.2 지연 로딩 32 3.3 코드 분할 37 3.4 정리 41 CHAPTER 4 성능 42 4.1 브라우저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43 4.2 자바스크립트에서의 비용 이해하기와 줄이기 47 4.3 상호작용 최적화 50 4.4 네트워킹 50 4.5 서드파티 의존성의 영향 줄이기 51 4.6 렌더링 패턴 54 4.7 인지된 성능 최적화하기 55 4.8 성능 최적화 자료 58 4.9 성능 문화 61 CHAPTER 5 디자인 시스템 63 5.1 코딩 스타일 가이드 64 5.2 디자인 토큰 66 5.3 컴포넌트 라이브러리 71 5.4 접근성 74 5.5 성능 76 5.6 문서화 77 5.7 케이스 스터디 78 5.8 정리 82 CHAPTER 6 데이터 가져오기 83 6.1 브라우저 API와 간단한 HTTP 클라이언트 83 6.2 보다 세련된 데이터 가져오기 라이브러리 85 6.3 캐시 업데이트하기 92 6.4 효율적인 데이터 가져오기를 위한 팁 100 CHAPTER 7 상태 관리 106 7.1 컴포넌트 간 데이터 관리하기 107 7.2 prop 내려보내기 110 7.3 단순한 상태 관리 113 7.4 상태 관리 전용 라이브러리 115 7.5 마지막 고려 사항 120 CHAPTER 8 국제화 122 8.1 코드에서 텍스트와 콘텐츠를 분리하라 123 8.2 서드파티 지역화 라이브러리를 활용하라 125 8.3 동적 로딩 130 8.4 여러 언어에서의 복수형 처리하기 132 8.5 날짜, 시간, 숫자 형식 나타내기 134 8.6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는 언어를 고려하라 138 8.7 정리 145 CHAPTER 9 코드 조직화하기 146 9.1 폴더와 파일 구조 147 9.2 명명 규칙 150 9.3 배럴 익스포트 151 9.4 그 밖의 다른 좋은 프랙티스들 152 9.5 정리 157 CHAPTER 10 개인화와 A/B 테스팅 158 10.1 개인화 159 10.2 A/B 테스팅 161 10.3 기능 플래그 168 10.4 정리 172 CHAPTER 11 확장 가능한 웹 아키텍처 173 11.1 확장성 173 11.2 확장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의 특성 178 11.3 쿠버네티스와 도커는 어디에 적합한가? 179 11.4 Vercel과 Netlify 같은 기술은 어디에 적합한가? 182 11.5 정리 184 CHAPTER 12 테스팅 185 12.1 단위 테스트 186 12.2 엔드-투-엔드 테스트 191 12.3 통합 테스트 200 12.4 스냅숏 테스트 203 12.5 애플리케이션을 어떻게 테스트해야 하는가? 207 CHAPTER 13 툴링 212 13.1 버전 관리: 깃 212 13.2 지속적 통합 215 13.3 번들러 216 13.4 린팅 218 13.5 로깅과 성능 모니터링 219 13.6 정리 221 CHAPTER 14 기술적 마이그레이션 222 14.1 다양한 마이그레이션 전략 223 14.2 마이그레이션 전략 225 14.3 코드모드 226 14.4 생성형 AI의 역할 231 CHAPTER 15 타입스크립트 235 15.1 타입 안전성 235 15.2 빌드 도구와 타입스크립트 238 15.3 구성과 린팅 238 15.4 리액트 + 타입스크립트 242 15.5 선언 파일들 261 15.6 API 결과에 타입 자동 생성 263 15.7 기존 리액트 애플리케이션을 타입스크립트로 마이그레이션하기 270 CHAPTER 16 라우팅 274 16.1 사용자에게 라우팅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274 16.2 리액트의 라우팅 설루션 279 16.3 정리 290 CHAPTER 17 사용자 중심 API 디자인 292 17.1 일관성 294 17.2 에러 핸들링 300 17.3 문서화 303 17.4 버저닝 305 17.5 보안 309 17.6 이해관계자 참여 315 17.7 최종 고려 사항 316 17.8 더 읽을 거리 317 CHAPTER 18 리액트의 미래 318 18.1 무엇이 달라지는가? 319 18.2 새로운 훅과 API 319 18.3 리액트 컴파일러 333 18.4 리액트 서버 컴포넌트 343 18.5 더 읽을 거리 357 CHAPTER 19 맺음말 358 찾아보기 364 |
Addy Osm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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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웹/자바스크립트 애플리케이션 구축과 유지보수의 개념은 매우 방대하다. 아키텍처 설계부터 성능 최적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들을 다룰 수 있으며, 주제의 범위를 모두 다루려면 다양한 책들이 필요할 것이다. (…) 주로 리액트에 초점을 두긴 하겠지만, 앞에서 언급한 이 책에서 다루는 대부분의 주제는 거의 모든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 또는 라이브러리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다. (…) 어떠한 단일 도구 혹은 라이브러리도 문제에 관한 보편적 해결책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통찰력과 방법론을 제공하며, 여러분은 이를 활용해 각자의 구체적인 니즈와 콘텍스트에 가장 적합한 도구 혹은 라이브러리가 무엇인지 평가하고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 p.5 리액트는 본질적으로 개발자들로 하여금 컴포넌트(component)를 사용해 생각할 것을 권장한다. 각 컴포넌트는 UI의 구분된 조각이며, 올바르게 구축한다면 애플리케이션의 다양한 부분에서 재사용할 수 있다. (…) 리액트 애플리케이션의 규모가 늘어나면서 컴포넌트들을 확장 가능하고 유지보수 가능한 형태로 조직화할 필요성이 생겨난다. 그렇다면 컴포넌트 라이브러리, 어토믹 설계(atomic design), 또는 도메인 주도 설계(domain-driven design, DDD) 같은 개념을 사용할 때이다. 이들 중 몇 가지 개념에 대해서는 책 후반부에서 다룰 것이다. --- p.25 자바스크립트는 상호작용할 수 있는 사용자 경험과 동적 콘텐츠를 사용 가능하게 함으로써 모던 웹 개발의 핵심 요소가 되었다. 하지만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는 비용은 성능, 구체적으로는 다운로드 시간과 CPU 실행 시간과 관련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는 페이지 로딩 시간을 늦추고, 상호작용성을 줄이고, 형편없는 사용자 경험(특히 느린 CPU가 탑재된 랩톱과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해당함)을 만든다. / 자바스크립트 CPU 실행 최적화를 통해 총 차단 시간(total blocking time, TBT) 및 다음 페인트와의 상호작용(interaction to next paint, INP) 같은 상호작용성 지표를 개선할 수 있다. --- p.47 앞의 예시에서 useQuery 훅이 내장된 요청 상태를 제공함으로써 데이터를 가져올 때 API 호출의 여러 단계를 관리하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훅은 또한 개발자들에게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는 추가적인 기능들을 제공한다. (…) 리액트 쿼리 같은 라이브러리의 두드러진 기능 중 하나는 캐싱(caching)이다. 데이터 가져오기라는 콘텍스트에서 캐싱은 가져온 데이터를 저장해두는 것을 의미한다. 미래에 요청이 왔을 때 다른 네트워크 요청을 만드는 대신 캐시에서 데이터를 꺼내 보다 빠르게 제공하는 것이다. --- p.89 직접 기능 플래그 시스템을 구현할 수도 있지만 많은 기업과 조직은 Statsig, Growthbook, Optimizely 같은 서드파티 도구를 사용해 플래그를 관리하는 것을 선호한다. 이 도구들은 A/B 테스팅과 실험을 매끄럽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해주며, 심지어 기능 플래그를 만들고 관리할 수 있는 강력한 기능도 제공한다. / Statsig을 기능 플래그와 실험 도구로 활용하는 예시에 관해 계속 살펴보자. Statsig 대시보드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기능 플래그를 만들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의 새로운 버튼 색상 공개를 제어하는 기능 플래그를 만든다고 가정해보자. --- p.169 서버 컴포넌트(Server Component)는 리액트의 새로운 기능이다. 이를 활용하면 서버에서 실행되는 상태가 없는 리액트 컴포넌트를 만들 수 있다. 이 컴포넌트들은 리액트 아키텍처에 서버 사이드 프로세싱의 능력을 더해주며, 이를 통해 몇 가지 계산 및 데이터 가져오기 태스크를 클라이언트로부터 서버로 옮긴다. / 한편, 클라이언트 컴포넌트(Client Component)는 클라이언트 사이드에서 실행되면서 애플리케이션의 상호작용 측면(예: 사용자 입력 및 동적 업데이트 등)을 처리한다. / Next.js 앱 라우터를 사용하면 서버 컴포넌트/클라이언트 컴포넌트 모두를 강력하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 p.287 역사적으로 리액트 개발자들은 React.memo, useMemo, useCallback을 사용해서 불필요한 재렌더링, 컴포넌트 안의 컴포넌트 및 값과 함수의 불필요한 계산을 방지했다. 이 기법들은 효과적이지만 무엇을 언제 메모화할지는 개발자가 직접 결정해야만 한다. 이 수동 프로세스는 시간이 들 뿐만 아니라 실수를 발생시킬 수 있고 이는 모두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저하시킬 수 있다. / 이런 이유에서 리액트 컴파일러가 등장했다. 리액트 컴파일러는 ‘리액트의 규칙(Rules of React)’을 이해하며, 고급 정적 분석을 활용해 컴포넌트와 리액트 애플리케이션의 훅 사이에 메모이제이션을 지능적으로 적용한다. --- pp.337-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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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자바스크립트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오늘날 웹 애플리케이션은 풍부한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 프런트엔드 개발자들은 마치 거대 괴수처럼 덩치가 커져버린 대규모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유지보수해야 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바닐라 자바스크립트로 뚝딱뚝딱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점차 필요한 기능을 추가해나가는 식으로는 결코 이 도전적인 과업을 달성할 수 없다. 세심한 계획이 필요하다. 이 책은 대규모의, 유지보수 가능한, 확장성을 가진 자바스크립트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해 알아야 할 지식, 도구, 기술, 전략을 집대성한 가이드북이다. 코드 예시는 프런트엔드의 사실상 표준인 리액트로 작성되어 있지만 특정 라이브러리에 종속되는 것이 아니라, 개념 설명에 초점을 두면서 구체적인 라이브러리 또는 도구를 통해 개념을 묘사하는 방식이다. 책은 소프트웨어 복잡성에 관한 고찰로 시작한다. 이어서 브라우저의 작동 원리부터 성능 최적화, 성능 문화까지 성능에 관해서도 깊이 있게 살펴보고, 디자인 시스템, 데이터 가져오기, 상태 관리 같은 핵심 개념을 설명한다. 번역과 국제화, 폴더와 파일의 조직화도 다룬다. 책의 후반부는 좀 더 심화된 주제들로, 개인화, A/B 테스팅, 확장성 있는 웹 아키텍처, 테스팅, 툴링, 기술적 마이그레이션, 타입스크립트 등에 관해 논의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리액트 컴파일러나 리액트 서버 컴포넌트를 비롯해 비교적 새로운 리액트의 기능과 API를 설명한다. 웹 개발의 지평은 매우 넓고 지금 이 순간에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알아야 할 게 많은 대규모 웹 개발의 여러 영역을 충실하게 조망하는 이 책이 어려운 도전을 극복하는 데 큰 통찰을 줄 것이다. 원서에서 제공하지 않는 예제 코드와 추가 자료 URL 모음을 번역서 깃허브 저장소에서 제공한다는 점도 본 번역서의 큰 미덕이다. 주요 내용 ● 복잡성, 모듈성, 성능, 디자인 시스템, 데이터 페칭 등 대규모 웹 앱 개발의 핵심 개념 ● 번역과 국제화, 리액트 애플리케이션을 구조화하고 효과적으로 확장하는 방법 ● 개인화, A/B 테스팅, 확장 가능한 웹 아키텍처, 캐싱 전략, 기술 마이그레이션 ● 리액트 코드를 안전하게 만드는 타입스크립트와 테스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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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웹이 점차 발전함에 따라 프런트엔드 개발자는 단순히 데이터를 보여주고 아름답게 꾸미는 것을 넘어 수많은 요구사항을 처리해야 하는 ‘대규모 웹 앱’을 만들게 됐습니다. 처음 대규모 웹 앱을 마주한 개발자는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어떤 것이 정답인지 알 수 없어 혼란에 빠집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했을까요?
소프트웨어 설계와 관련된 자료에선 ‘은탄환은 없다’라는 표현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 말을 풀어서 써보자면 모든 상황에 딱 맞는 정답은 없으며 특정 상황에 맞는 정답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대규모 웹 앱’은 수많은 요구사항이 존재하며 이에 따라 엄청난 복잡성을 가집니다. 이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해서 상황과 조건, 요구사항에 맞는 정답을 스스로 찾아나가야 합니다. 소크라테스는 ‘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정보가 쏟아지고 정답을 클릭 한 번에 찾을 수 있는 현대사회에선 정답을 찾아나가는 방법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대규모 리액트 웹 앱 개발》은 ‘정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대규모 웹 앱’을 만들기 위해 ‘정답을 찾아가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이 책을 읽을 때는 단순히 읽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상상하고,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해보며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하면 이 책은 앞으로 여러분이 대규모 웹 앱을 마주할 때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줄 것입니다. - 이선협 (코발트 전 C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