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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감정의 힌트│
감정은 그대로 전해진다 감정은 변한다 감정의 교양이 있는 사람, 없는 사람 희로애락과의 거리를 안다 감정은 진실해야 힘이 있다 진짜로 웃을 때까지 얼마나 걸리는가 즐거운 감정이 되는 방법을 알아두자 즐거워질 때까지 3초 조금은 터무니없는 이야기 감정의 매력은 감정을 운동시키는 것에서 시작된다 냉정함보다는 감정 조절이 중요하다 제2장 │목소리의 힌트│ 매력적인 목소리란 어떤 것일까 목소리의 요소 목소리의 크기를 바꿔 보자 목소리의 크기를 높이기 위해 내면을 파헤칠 필요는 없다 당신의 목소리 크기는 어떤가 목소리의 높이를 다양하게 하라 목소리의 빠르기에 주의하라 간격을 의식하며 말하라 음색의 매력을 만끽하라 목소리가 풍부하면 감정과 표정도 풍부해진다 아름다운 목소리와 표정이 있는 목소리 목소리를 시각화한다 말 걸기 연습 목소리가 나는 장소를 옮겨 보자 제3장 │몸의 힌트│ 몸의 두 가지 방향 몸의 외측을 의식한다 몸이 바뀌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몸에 새로운 규칙을 익힐 기회를 줘라 몸의 내측을 의식한다 긴장을 푼 몸만이 빡빡한 일상을 잘 살아나갈 수 있다 긴장이 남아 있는 몸 몸에게 물어 본다 목, 척추, 골반을 의식한다 몸을 편하게 만드는 것을 습관화한다 단전을 의식하며 침착해져라 몸에 밴 나쁜 버릇은 편하게 느껴진다 몸을 결정하는 세 가지 요소 제4장│말의 힌트│ 세 가지 원 각각의 원에 해당하는 말은 따로 있다 상황과 말의 부조화 정확히 전달되지 않은 말의 비극 제1원을 잘 이용하라 제2원에서 말 잘하면 매력적인 사람 제2원과 몸의 힌트 모두에게 하는 말은 아무에게도 하지 않는 말 제3원과 목소리의 힌트 상황과 말의 부조화를 연출한다 후기를 대신해서 |
Shoji Kokami,こうかみ しょうじ,鴻上 尙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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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로애락 감정과의 거리를 안다
감정을 희로애락 네 가지로 나누어 보자. 기쁨, 분노, 슬픔, 즐거움으로 말이다. 이 네 가지 중 당신은 어떤 감정과 가장 가깝고, 또 어떤 감정과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지 알고 있는가? 가깝다는 것은 간단히 말해서 그 감정의 상태가 쉽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 p.22~23 감정을 운동시킨다 감정도 4평에 갇혀 있는 상태가 될 때가 있다. 좁은 곳에만 있어서 감정의 전력 질주와 점프를 할 수 없는 상태이다. 이 시기, 당신은 왠지 모르게 초조해진다. 움직이고 싶다는 몸의 욕구가 감정에서는 초조함에 해당된다. 그 상태가 어느 정도 계속되면 감정은 정상적인 기능을 잃게 된다. 이후 4평에서 넓은 초원으로 나온 당신은 몸도 감정도 그 넓은 공간 앞에서 당혹스러워할 것이다. 구석구석까지 여러 방향으로 운동하는 것은 몸뿐만 아니라 감정에게도 필요하다. --- p.39 목소리를 시각화한다 자신의 목소리를 시각화하여 눈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해 보자. 입에서 나온 소리가 그대로 툭 하고 땅 위에 떨어지지는 않는가? (그림1). 이런 그림을 그리는 것은 목소리를 시각화하여 상상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목소리가 너무 퍼져서, 상대에게 말하는데도 마치 부채나 샤워의 물줄기처럼 사방으로 퍼지는 사람도 있다 (그림2). 퍼진 목소리는 상대방에게 갈수록 음량이 차차 흐려져 사라진다. 목소리는 정작 상대에게는 미치지 않는데, 말한 본인은 샤워의 물줄기 같은 목소리를 내다 보니 에너지를 많이 썼다고 느끼는 것이다. --- p.84~85 제2원에서 말 잘하는 사람이 매력적인 사람 제2원에서 제2 원의 말을 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하지만 그것은 거꾸로 말해서 제2 원인 상황에서 제2원의 말을 제대로 할 수 있으면 매력적인 사람이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사랑하는 연인끼리는 주위에 누가 있든 자연스럽게 제2원이 되는데, 처음 만나는 상대라도 제2원의 말로 이야기를 하면, 살아 있는 대화가 된다. 말할 때 어려울 뿐만 아니라 가장 에너지가 필요한 것도 실은 제2 원의 말이다. 보통 여러 사람 앞에서 말을 하는 제3 원일 때 에너지가 가장 많이 필요할 것처럼 생각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 p.160~16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