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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AI와 악의 평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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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인간인 듯 인간 아닌 인간 같은 AI

01 악의 평범성 오해 주의
02 능력: 청렴결백한 논리주의자
03 목적: AI는 다 목적이 있구나
04 노동: 그림자를 꼭 붙여 주오
05 자유: 자동 말고 자유
06 평등: AI가 민주주의를 만날 때
07 책임: 앗! 컴퓨터의 실수
08 의지: 의지의 기원은 반의지
09 판단: AI가 판사라면
10 스마트한 아이히만과 나

저자 소개 1

이화여자대학교를 거쳐 성공회대학교에서 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철학적 신학이란 별칭을 지닌 조직신학과 한나 아렌트의 정치사상을 공부했다. 그가 제시한 ‘인간복수성’에 반한 것이 계기였다. 이후 ‘악의 평범성’에 놀라 더욱 몰입했고, ‘진리의 소통 가능성’을 희망하며 연구를 계속했다. 여전히 아렌트와 좋은 관계를 이어나가는 중이고, ‘아렌트 님’으로 불리는 것도 즐겨, 커피전문점이나 웹사이트 닉네임을 ‘아렌트’로 정해두었다. 여성단체 간사로 6년 6개월, 잡지사 편집장으로 13년 4개월 일했다. 현재는 성공회대학교 연구교수,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의 연구실장이다. 아렌트의
이화여자대학교를 거쳐 성공회대학교에서 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철학적 신학이란 별칭을 지닌 조직신학과 한나 아렌트의 정치사상을 공부했다. 그가 제시한 ‘인간복수성’에 반한 것이 계기였다. 이후 ‘악의 평범성’에 놀라 더욱 몰입했고, ‘진리의 소통 가능성’을 희망하며 연구를 계속했다. 여전히 아렌트와 좋은 관계를 이어나가는 중이고, ‘아렌트 님’으로 불리는 것도 즐겨, 커피전문점이나 웹사이트 닉네임을 ‘아렌트’로 정해두었다.

여성단체 간사로 6년 6개월, 잡지사 편집장으로 13년 4개월 일했다. 현재는 성공회대학교 연구교수,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의 연구실장이다. 아렌트의 정치사상을 토대로 정치적 의사소통과 협력, 환경운동의 저변 확대 등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해나 아렌트의 행위이론과 시민 정치』, 『외로운 사람들을 위한 정치 수업』, 『박원순의 죽음과 시민의 침묵』(공저), 『환경 살림 80가지』(공저) 등을 펴냈다. 『환경 살림 80가지』는 2022년 세종도서로 선정되었다.

『외로운 사람들을 위한 정치 수업』은 한국어로 번역된 아렌트 저서 15권을 ‘외로움’과 ‘성난 개인’이라는 핵심어를 중심으로 읽어 나가는 책이다. 한국적 문제의식을 기초로 아렌트의 정치사상을 풀어내 대학 혹은 대학원 세미나로 적합하다는 특징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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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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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18.8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8만자, 약 1.3만 단어, A4 약 30쪽 ?
ISBN13
9791173073700

출판사 리뷰

인간 아닌 인간 같은 AI에 대한 고찰

생성형 AI의 발전과 그에 따른 인간 사회의 변화, 그리고 AI와 인간의 관계에 대해 성찰한다. 인간이 AI와 상호작용하면서 마주할 수 있는 도덕적, 철학적 문제를 탐구하며 특히 해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을 중심으로 AI의 윤리적, 사회적 역할을 분석한다.

AI는 단순히 기계적 작업을 넘어서,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고,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유능한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인간의 본질, 자유, 평등, 책임 등 중요한 가치를 어떻게 지켜갈 것인가에 대한 문제는 여전히 풀리지 않은 질문으로 남아 있다. 이 책은 10개의 핵심 주제를 통해 AI와 악의 평범성의 관계를 다룬다. ‘악의 평범성’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으며, AI의 논리적 능력과 인간 지능의 차이를 논의한다. AI의 목적과 도구로서의 기능을 탐구하고, 인간 노동이 AI에 필수적인 사전 작업으로 제공되는 과정을 살펴본다. 자유, 평등, 책임과 같은 철학적 개념을 AI 시대에 맞게 재조명하며,AI가 스마트한 아이히만처럼 기능적 사고를 넘어서 감정적, 윤리적 사고를 결여한 존재임을 고찰한다. AI가 도구로서의 역할을 넘어선 존재로 발전하는 시대에, 그 사용과 통제에 대한 윤리적 책임을 다루는 중요한 논의를 이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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