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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추가 증정 이벤트!
저희 Yes 24 중고매장 clearsky 에서는 <원서추가증정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1. 원서 10권 구매시 원서 1권(랜덤) 추가 증정
2. 원서 10권 추가시마다 원서 1권씩 추가 증정
3. 원서 30권이상 구매시 원서 1권은 하드커버로 증정
# 하드커버원서에는 Disney 단편이나 시리즈 등 고가원서도 포함됩니다
# 이벤트기간은 추가증정원서가 소진될때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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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CHAPTER 1. 남들은 여행자, 우리는 생활자 멕시코는 돈 벌기 쉬운 나라?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과달라하라에서의 시작 나는 칸쿤으로, 아내는 한국으로 칸쿤에서의 첫 집 빌리기 ‘구경할래?’ 한 마디로 첫 계약을 하다 칸쿤에서 내 가게를 열다 영원한 이방인이라는 씁쓸함 세금을 안 내면 전기선을 끊어버리는 나라 나 홀로 운전 고군분투기 잡화점에 올인하기로 하다 좀도둑들의 소굴이 된 잡화점 가게를 폐업하다 두 번째 집을 구하다 행복한 비명 40도 정글에서 생긴 일 가이드하며 아찔했던 순간들 칸쿤에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다 CHAPTER 2. 내가 사랑한, 칸쿤 놀 때는 확실히 논다 죽을 뻔한 고비를 넘기다 멕시코 주유소는 서비스가 최고다 멕시코 라식수술로 광명을 찾다 선물은 호랑이도 웃게 한다 아름다운 칵테일에 빠지다 끊을 수 없는 야식, 타코와 콜라 우족탕과 제육볶음 출산비용은 1,200만 원 소주와 불고기로 멕시칸을 홀리다 몬테알반 메즈칼 애벌레는 행운의 상징 크리스마스 시즌은 멕시칸처럼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공포 나의 생활은 멈춰버렸다 모든 걸 내려놓으니 삶이 이어졌다 CHAPTER 3. 카리브해의 낭만을 간직한 사람들 매력이 넘치는 멕시코식 인사 행복했던 도예수업 멕시코에서의 돌잔치 씨에스타(Siesta) 요거 참 맛나다 멕시코 삶의 가장 큰 조력자, 찰리 여행사 첫 파트너, 우고 아저씨 한글만 쓰면 무엇이든 선물이 된다 마리아치가 없으면 음식 맛이 없다 멕시코에 살면 살사를 배워야 한다 쿠바 수영선수에게 수영을 배우다 꽹과리 소리가 왜 거기서 나와? 찐 벗 로레 가족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재활치료사에 도전하다 아이의 생일파티에는 피냐타(pinata)가 있다 캐나다에서 친구들이 왔다 그곳이 어디든 관광지가 된다 헤밍웨이를 만나러 쿠바로 가다 고산병을 이기고 페루로 떠나다 멕시코에서 부모님을 조우하다 인생의 자양분이 된 멕시코 이민 생활 오늘도 달린다 부록 - 멕시코 200% 즐기기 칸쿤에서 쿠바까지, 10일 여행코스 칸쿤에서 쿠바까지, 5일 여행코스 멕시코에서 꼭 맛보아야 할 음식 멕시코의 작은 즐거움, 길거리 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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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멕시코 이민 생활이 가져다준 진짜 삶과 행복의 의미
살다 보면, 한 번쯤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고 싶은 충동이 일 때가 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다람쥐 쳇바퀴 도는 일상을 벗어나 경제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좀 더 나은 삶을 찾아 ‘이민’을 택했다. 그러지 않으면 큰 도약 한번 해보지 못하고 허무하게 생을 마무리할 것 같은 느낌 때문이었다. 무서운 범죄가 끊이지 않고 말도 통하지 않는 멕시코에서 새 터전을 마련한다는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니었지만, 그곳 역시 사람이 살아가는 곳임을 점차 깨닫게 되며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이민 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다. 단연 이 시간이 ‘인생의 터닝포인트’였다고 말하는 저자는 수많은 우여곡절에도 불구하고 항상 도움을 주려는 이웃들과 아름다운 자연이 선사하는 위로, 에너지 덕분에 힘든 시간을 견딜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한국으로 귀국 후 각종 여행서와 스페인어 관련 출간과 EBS ‘세계테마기행’ 파나마, 코스타리카 편 출연이라는 새로운 경험까지 선물해 주었다. 더불어 이 책의 말미에는 칸쿤이 여행자들의 핫한 코스인 만큼 멕시코와 쿠바를 두루 여행할 수 있는 간단 일정, 멕시코에서 즐기면 좋은 음식들까지 수록하여 멕시코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팁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