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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임 + 삶에서 깨어나기
특별구성, 전2권
불광출판사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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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옮긴이 글: 늪에서 빠져나오려면?
서문: “난 뭔가 잘못됐어”

1. “나는 세상에 존재할 가치가 없다”
2. 근본적 수용: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3. 신성한 멈춤: 지혜의 나무 아래에서의 휴식
4. 조건 없는 친절: 근본적 수용의 정신
5. 몸과 가까워지기: 근본적 수용의 기반
6.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7. 두려움과 함께 사는 법
8. 나를 자비로 감싸 안기: “내가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기를”
9. 세상을 자비로 감싸 안기: “나의 삶이 모든 존재에게 이롭기를”
10. 우리 안의 선함 깨닫기: 용서와 사랑의 마음으로 가는 관문
11. 함께 깨어나기: 깨어있는 우정은 신성한 삶의 전부다
12. 나는 누구인가?


들어가는 말: 삶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를 21

1부. 귀의처를 찾아서 29
1장. 귀향의 바람 31
2장. 고향을 떠나: 작은 자아의 미망 51
3장. 명상: 현존에 이르는 길 71
4장. 귀의처로 통하는 문 97

2부. 진리의 문 117
5장. RAIN: 고통스러운 순간의 마음챙김 119
6장. 몸의 경험 145
7장. 마음의 감옥: 강박적 사고 175
8장. 핵심 믿음 205

3부. 사랑의 문 239
9장.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마음 241
10장. 자기연민 : 두 번째 화살을 피하라 281
11장. 용서하는 용기 313
12장. 손에 손을 잡고: 살아 있는 연민 345
13장. 사랑하는 것과의 이별: 분리의 고통 383

4부. 자각의 문 417
14장. 자각에 귀의하다 419
15장. 모든 것에 준비된 마음 451

감사의 말 471
인용문 출처 473
참고자료 477

▶ 상담 사례

1장. “죽어가는 남편에게 도움이 되지 못할까 두려워요.” .......... 31쪽
- 임종에 이른 남편을 간병하며: 팜의 이야기
“남편이 밉고 미래가 두려워요.” .......... 39쪽
- 이혼의 다툼과 혼란 속에서: 타라의 이야기
2장. “착하고 완벽한 사람이 되면 행복해질 수 있을 거야.” .......... 53쪽
- 자기혐오에서 벗어나려는 안타까운 노력: 타라의 이야기
3장. “우리 사랑은 이제 식었어.” .......... 71쪽
- 소통하지 못하는 부부의 갈등: 제프의 이야기
“아이 때문에 엉망이 되었어.” .......... 82쪽
- 육아로 지친 엄마의 괴로움: 타라의 이야기
4장. “직장에서 숨이 막혀요.” .......... 100쪽
- 일터의 스트레스에 지친 사람: 테렌스의 이야기
“난 문제없어. 당신만 달라지면 돼.” .......... 104쪽
- 끊임없이 상대를 바꾸려던 20년의 결혼 생활: 폴의 이야기
5장. “우리 가족은 결점투성이야.” .......... 125쪽
- 서로 비판하고 불평을 늘어놓는 가족: 타라의 이야기
6장. “엄마는 날 사랑하지 않아.” .......... 145쪽
- 사랑받지 못해 굳어버린 마음: 제인의 이야기
7장. “잘하지 못할까 두려워.” .......... 187쪽
- 성적 무능에 대한 공포와 강박적 생각: 짐의 이야기
8장. “난 강해야만 해.” .......... 208쪽
- 잘나가는 로비스트의 숨겨진 알코올 중독과 마약 중독: 제이슨의 이야기
9장. “너무 두려워서 온몸이 얼어붙어요.” .......... 243쪽
- 어린 시절 성폭행으로 인한 트라우마: 데이나의 이야기
10장. “이렇게 돼버린 나 자신이 혐오스러워요.” .......... 283쪽
- 통제하지 못하고 터져 나오는 분노: 샘의 이야기
“난 누구도 사랑할 자격이 없어.” .......... 294쪽
- 가족과 소통하지 못하는 괴로움: 마지의 이야기
11장.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 316쪽
- 사랑받지 못한 어린 시절의 상처: 에이미의 이야기
“늘 비난하는 상사가 두려워요.” .......... 329쪽
- 직장에서 벌어지는 갈등: 죠슈아의 이야기
“죄 없는 내 아이들이 죽었어요.” .......... 336쪽
- 사랑하는 자녀를 연달아 잃은 극심한 슬픔: 솔대드의 이야기
12장. “빅터는 우리와 달라. 장애가 있잖아.” .......... 347쪽
? 눈앞에 있지만 존재하지 않는 타인: 낸시의 이야기
“겉모습이 중요해.” .......... 349쪽
- 가면 뒤에 숨겨진 참모습: 폴의 이야기
“모두 내 말을 들어야 해. 난 중요한 사람이야.” .......... 357쪽
- 자기 이야기에만 몰두하는 수다스러움 너머의 이야기: 오드리의 이야기
“나는 모자라고 부족한 흑인이야.” .......... 364쪽
- 삶을 짓누르는 인종적 열등감: 리치의 이야기
13장. “당신 때문이야. 당신이 나를 실망시켰어.” .......... 387쪽
- 주변 사람을 비난하며 억누르는 슬픔: 루이즈의 이야기
“하느님이 나를 배신했어요. 왜 그녀를 데려가나요?” .......... 388쪽
- 사랑하는 이와 사별한 슬픔에 폭발하는 분노: 저스틴의 이야기
“두려워하고 외로워하는 모습을 보이기 싫어요.” .......... 393쪽
- 모든 것을 무너뜨리는 암 투병: 줄리아의 이야기
14장. “나는 특별해. 이런 허드렛일은 못해.” .......... 426쪽
- 자아팽창과 우월감: 타라의 이야기
15장. “좋은 일을 하는 단체에서 일하면서 어떻게 나쁜 짓을 할 수 있나요?” .......... 458쪽
- 이상과 현실의 충돌로 인한 실망: 마리의 이야기

저자 소개 1

타라 브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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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a Brach

미국의 임상 심리학자이자 대표적인 불교 명상가. 산타바바라에 있는 필딩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받고 워싱턴 통찰명상 공동체를 창립했다. 35년 넘게 위빠사나(마음챙김) 명상을 위주로 수행하고 가르쳐온 그녀는 서양의 심리학과 동양의 불교명상을 결합한 심리치유 프로그램으로 정신적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큰 공감과 위로를 주었다. 그의 첫 책 『받아들임』은 출간 즉시 화제를 모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 책에서 그녀는 행복한 삶의 원동력을 ‘받아들이는 힘’에서 찾았다. 힘을 키우는 방법으로 ‘근본적 수용(Radical Acceptance)’ 훈련을 제시했다. 근본적 수용이란
미국의 임상 심리학자이자 대표적인 불교 명상가. 산타바바라에 있는 필딩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받고 워싱턴 통찰명상 공동체를 창립했다. 35년 넘게 위빠사나(마음챙김) 명상을 위주로 수행하고 가르쳐온 그녀는 서양의 심리학과 동양의 불교명상을 결합한 심리치유 프로그램으로 정신적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큰 공감과 위로를 주었다. 그의 첫 책 『받아들임』은 출간 즉시 화제를 모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 책에서 그녀는 행복한 삶의 원동력을 ‘받아들이는 힘’에서 찾았다. 힘을 키우는 방법으로 ‘근본적 수용(Radical Acceptance)’ 훈련을 제시했다. 근본적 수용이란 자신의 경험을 있는 그대로 보고 받아들이는 것을 말한다.

『자기 돌봄』은 일반 독자와 수련자에게 불교의 마음챙김 이론을 보다 체계적으로 설명한 책이며 불안에서 벗어나려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담고 있다. 저자는 멈춤-살펴보기(관찰)-보듬기(인식)-껴안기의 네 단계를 제안한다. 즉, 나를 괴롭히는 생각을 멈추고 그 순간에 갈등하는 자신을 관찰한다. 관찰을 통해 진짜 ‘나’와 대면하면 용서와 사랑의 마음이 일어나고 마침내 타인과 세상을 껴안기에 이른다. 힐링의 시대, 현대인의 마음을 치유하는 수많은 방법 가운데 가장 주목 받는 것이 명상이다. 그만큼 명상법도 매우 다양하다. 그러나 진정한 자기와의 만남과 용서, 사랑이 없는 한 그것은 패스트푸드 명상에 불과하다. 저자는 외부가 아닌 나의 ‘본성’을 깨달음으로써 지속적인 행복과 자유를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자기 돌봄』은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는 나, 상처와 절망 속에 울고 있는 나,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떠는 나, 그 모든 나를 스스로 보듬고 돌보는 능동적인 지혜를 담고 있다. 스스로 자신을 돌보는 것이야말로 불안한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다.

현재 타라 브랙은 스피릿록 센터, 오메가 인스티튜트, 크리팔루 등 미국 전역의 집중수행 센터에서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더불어 불교의 사회적 의미를 살리는 다양한 불교 평화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타라 브랙의 다른 상품

역자 : 김선주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서강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 『스트레스의 이해와 관리』가 있다.
역자 : 김정호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덕성여자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다. 한국건강심리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지금은 대한스트레스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마음챙김 명상 멘토링』, 『스트레스는 나의 스승이다』 등이 있다.
역자 : 윤서인
살아가며 만나는 모든 관계에 관심이 많아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평소에 책과 함께하는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해 번역가의 꿈을 키워왔다. 오랜 시간을 들여 전문 번역가 과정을 수료하고 지금은 다양한 분야에 걸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조화로움: 불안과 충동을 다스리는 여덟 가지 방법』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930쪽 | 1383g | 153*224*60mm

출판사 리뷰

2004년 출간 이래 아마존닷컴 심리치유 분야 8년 연속 베스트셀러

틱낫한 스님, 혜민 스님 강력 추천한
자책과 후회 없이 나를 사랑하는 법!

이 책은 바로 당신의 얘기다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꼭 내 얘기를 하는 것만 같은 느낌이었다!”

출간 전 실시한 모니터링에 참가한 독자들이 한결같이 보내온 답변이다. 그만큼 이 책은 누구나 겪었을 법한 얘기, 누구나 겪고 있을 마음의 고통을 다루고 있다. 사업이 망해서 자책하는 40대 중반의 가장, 컴퓨터 게임에 빠져 있는 아들과 다투는 엄마, 먹는 걸 도저히 멈출 수 없는 20대 여성, 사고로 동생을 잃고 자책하는 형, 남편의 외도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 아내는, 우리가 한 번쯤 되어봤거나 우리 곁에 있음직한 누군가다.
심리치료와 명상 분야의 전문가인 저자는, 자신이 만난 사람들의 얘기들을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그려낸다. 왜 그들이 그런 고통을 겪게 되었는지, 고통을 만났을 때 느낌이 어떠한지, 명상을 통해 고통을 선명하게 바라봤을 때 몸에서 어떤 감각이 느껴지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고통에서 벗어나는지를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담아냈다.
이 책이 무엇보다 대단한 건, 저자 스스로 일상에서 겪은 고통들을 고백하고, 어떻게 그 고통에서 자유로워졌는지까지 밝힌다는 점이다. 저자는 자신의 인간적인 면을 드러냄으로써 ‘누구에게나’ 고통이 있으며, 우리는 치료자와 환자로 나뉘는 게 아니라 공통의 문제를 안고 있는 친구임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이 책 속 얘기들은 ‘그들’의 얘기가 아니라 바로 ‘나’와 ‘우리’의 얘기다. 내가 나를 향해 퍼붓던 비난의 화살에 대한 얘기며, 내가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낸 얘기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누구든, 자연스럽게 얘기 속으로 빠져들어서 함께 아파하고 함께 치유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독서를 마치고 주위를 둘러보라. 어느덧 나를 더 사랑하고 타인의 고통에 귀 기울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왜 우리는 자꾸 자책에 빠지는가?

우리는 자주 ‘나는 쓸모없는 인간이고 사랑받을 자격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생각에 빠져 있을 때 다른 사람을 보면 일도 잘하고 사랑스러워 보여서 더 비참해진다. 대체 왜 그럴까?
바로 ‘내’가 세상의 주인공이고, ‘내’가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말 그런가? 그렇지 않다는 건 우리도 이미 알고 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의 습관에서 벗어나는 게 여간 어렵지 않다.
그렇게 자책에 빠져 괴로울 때, 위로는 큰 힘이 된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 넘쳐나는 위로 콘텐츠는 위로하는 데 급급한 나머지, 왜 사람들이 아파하는지 진단하고 그에 따른 처방을 내놓지는 못하고 있다. 이런 위로는 순간의 편안함과 만족감은 주지만 우리가 지속적으로 행복하도록 이끌지는 못한다. 심지어는 “괜찮아. 네 잘못이 아니야. 그저 잠시 쉬면서 기운을 차린 후 다시 열심히 뛰어.”라고 말하는 위로도 있다. 이런 위로는 힘든 현실을 버티게 만드는 ‘진통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러니 약효가 떨어지면 다시 자책에 빠지고, 다시 약을 찾는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문제의 근본을 해결해서 자책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있을까?

우리가 만나야 하는 ‘두 가지’ 진실

근본적 치유를 위해서 우리는 ‘내 잘못이 아니다’와 ‘나는 순수한 의식이다’라는 두 가지 진실을 만나야 한다. 이 책이 이 두 가지 진실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한 편의 옴니버스 드라마처럼 구성된 건, 그 진실을 우리에게 확실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다.
앞에서 언급했듯, 상처받고 깨지기 쉬운 이들에게는 위로와 공감이 큰 힘이 된다. 저자 역시 자신을 찾아오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우선은 위로와 공감을 보내 힘을 북돋아준다. 그 다음에 저자는 그들이 사건의 ‘두 가지’ 진실을 알게 하는 과정을 밟는데, 이때 심리상담 기법과 아울러 불교의 명상법이 활용된다.
저자가 명상법을 활용하는 건, 명상이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마음이 넓어지게 해서 상황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힘과 여유를 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불교’ 명상일까? ‘모든 존재의 고통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불교의 지혜가 문제의 초점을 ‘나’에서 ‘전체’로 옮겨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불교 명상은 우리가 ‘내 잘못이 아님’을 깨닫는 데 큰 힘을 발휘한다.
이를 바탕으로 저자는 ‘근본적 수용’ 과정을 밟아간다. 근본적 수용이란 “내면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고, 본 것을 열린 마음과 친절함과 사랑의 마음으로 감싸 안는 것”이다. 좋고 나쁨을 판단하여 나쁜 것을 밀어내거나 억누른다면, 그 밀려난 것이 언젠가는 폭발하고 만다. 대신 불교 명상을 통해 기른 힘과 지혜를 바탕으로 이 순간 경험하고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근본적 수용을 한다면, 고통 역시 삶의 일부이며 우리는 모든 것을 포함하는 전체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우리가 흘러 지나가는 개별 경험들이 아니라 그 경험을 바라보는 ‘순수한 의식’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자책과 후회를 우리와 동일시하는 습관에서 자유로워져 진정한 행복을 만나게 된다.
이 책의 각 장 말미에 실려 있는 명상법은, 행복을 유지하고 근본적 수용을 강화하기 위해 일상에서 할 수 있는 구체적 실천법이다. 마음챙김 명상법, 삶을 미소로 감싸 안는 법, 나를 자비로 감싸 안는 법, 티베트의 통렌 수행법까지, 각자 처한 상황에서 자기의 기질에 맞는 방법을 골라서 훈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 방법들에는 각 장의 핵심이 함축되어 있어서, 안내를 따라 꾸준히 훈련한다면 몸과 마음이 그 지혜와 하나가 될 것이다.
『받아들임』의 저자 타라 브랙이 전하는 두 번째 치유 메시지
서양 심리학과 동양 명상의 치유적 융합


아마존 베스트셀러 『받아들임(Radical Acceptance)』의 저자인 타라 브랙(Tara Brach)이 10년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치유 메시지가 『삶에서 깨어나기(True Refuge)』이다. 3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위빠사나 명상가이자 임상심리학자로서 수많은 사람들을 도우며 살아온 타라 브랙의 경험의 결정체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오랜 명상 경험뿐만 아니라 임상심리학자로서 상담 현장의 경험도 풍부한 타라 브랙의 첫 번째 저서 『받아들임』은 사람들을 괴롭히는 ‘무가치감’의 미망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을 회복하는 과정과 방법을 보여주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 그 후 10년 만에 출간된 두 번째 저서 『삶에서 깨어나기』는 타라 브랙 자신의 실존적 고뇌와 불치의 유전병이라는 육신의 고통, 지인들이 겪은 삶의 역경 속에서 탄생하였다. 『삶에서 깨어나기』는 한두 가지의 심리적 문제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누구나 겪게 되는 삶의 괴로움의 정체를 근원적으로 파헤치며 그 괴로움 너머 깨어있는 마음이 주는 평화와 자유에 도달하는 길을 안내하고 있다.

삶에서 깨어난다는 건 나 자신을 믿는다는 것,
나를 믿고 산다는 건 얼마나 큰 축복인가!


삶은 고통스럽다는 명제는 인간이라면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사실이다.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 가족간의 갈등, 흔들리는 인간관계, 뿌리 깊은 트라우마, 강박적 사고, 위중한 질병, 임박한 죽음, 통제할 수 없는 고통스러운 감정 등 삶의 고난과 역경에 처해서 휘청거릴 때가 누구나 있다. 이럴 때 많은 사람이 두려움에 사로잡히거나, 분노하거나, 자기비난에 빠지거나, 술이나 음식에 의존하며 괴로움에서 도망친다. 하지만 이런 행동들은 잠깐의 위안이 될 뿐, 결국 더 큰 괴로움을 불러온다.
이 책 『삶에서 깨어나기』는 내 주변의 누구나 겪는 그런 삶의 고난을 이야기하고 있다. 임종을 앞둔 남편을 간병하는 아내, 갈등하는 부부, 육아로 지친 엄마, 암 투병의 외로움과 고통, 사랑받지 못한 어린 시절의 상처로 괴로워하는 사람들, 알코올 중독, 성적 무능에 대한 공포, 직장의 스트레스, 서로 불평하고 비난하는 가족, 끊임없는 자기혐오, 통제되지 않고 폭발하는 분노,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 소통하지 못하는 수다, 이상과 현실의 괴리, 직업과 외모로 인한 차별과 열등감 ……. 그리고 타라 브랙은 말한다, ‘ 삶이 고통스럽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진실은 아니’라고. 고통만 바라보고 고통에 빠져 고통에 매몰되지 말고, 내면의 참된 자신을 믿으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순간의 삶 그 자체에 깨어있으라고 한다.
이 책 『삶에서 깨어나기』는 우리의 선하고 지혜로운 본성을 상기시키며 우리 자신과 자신의 삶을 항상 신뢰할 수 있게 하며, 우리의 괴로움을 근본적으로 치유하고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법을 알려준다. 또한 크나큰 고통을 견뎌내고 일어선 사람들의 감동적인 치유 이야기와 구체적인 명상법을 소개하며, 또한 우리가 찾고 있는 모든 것이 우리 내면에 이미 있으며 ‘아무리 힘겨운 상황에서도 치유와 자유’에 얻을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추천평

이 책은 우리에게 고통과 두려움과 갈망을 끌어안으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산뜻한 기분과 굳센 마음으로 관용과 사랑을 향해 한 발짝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틱낫한 (스님)
고통스러운 감정에 빠져서 끌려다니거나, 그 감정과 싸우느라 힘들어할 필요 없어요. 그저 자비로운 마음으로 자신의 고통을 안아주세요. 조금 슬퍼도 괜찮아, 조금 힘들어도 괜찮아, 이렇게 자신에게 말해주세요. 자신을 사랑하면 세상도 당신을 사랑하기 시작할 거예요.
혜민 스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저자)
이 탁월한 책은 최신 신경과학 연구는 물론이고 깨달음의 길에서 겪은 1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가 자신의 참된 본성을 훨씬 더 깊이 만날 수 있게 안내한다. 놀라운 통찰로 가득한 『삶에서 깨어나기』는 타라 브랙이 진심을 다해 전하는 귀중한 선물이다.
틱낫한

이 심오하고도 시기적절한 책에는 저자 자신의 고통과 상실에 대한 진솔한 고백과 무수한 상담 경험에서 비롯된 실질적인 조언이 가득하다. 몸과 마음에 대한 깊은 이해에 관조적인 지혜가 더해진 『삶에서 깨어나기』는 당신이 내면의 안식처에 이르러 힘과 평화와 치유를 얻게 도와줄 것이다.
릭 핸슨, 『붓다 브레인』의 저자

대단히 특별한 책. 다정하고 사랑스럽고 유용하며 지혜로운 책. 현명하고 자애로운 친구가 바로 옆에 앉아 나를 위로하며 내가 참된 본성으로 돌아가게 조언해주고 이끌어주는 느낌이다.
잭 콘필드, 『어려울 때 힘이 되는 8가지 명상』의 저자

타라 브랙은 자애로운 열린 마음으로 글을 쓰고 가르친다. 누구든지 자신과, 그리고 타인과 오래도록 진정으로 교류할 능력을 갖고 있음을 되새겨준다. 명상을 일상화하기 위해 타라 브랙은 간단하고도 심오하고 누구든 쉽게 익힐 수 있는 다양한 기법을 소개한다.
샤론 샐즈버그, 『자애』와 『하루 20분 나를 멈추는 시간』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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