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옮긴이 글: 늪에서 빠져나오려면?
서문: “난 뭔가 잘못됐어” 1. “나는 세상에 존재할 가치가 없다” 2. 근본적 수용: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3. 신성한 멈춤: 지혜의 나무 아래에서의 휴식 4. 조건 없는 친절: 근본적 수용의 정신 5. 몸과 가까워지기: 근본적 수용의 기반 6.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7. 두려움과 함께 사는 법 8. 나를 자비로 감싸 안기: “내가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기를” 9. 세상을 자비로 감싸 안기: “나의 삶이 모든 존재에게 이롭기를” 10. 우리 안의 선함 깨닫기: 용서와 사랑의 마음으로 가는 관문 11. 함께 깨어나기: 깨어있는 우정은 신성한 삶의 전부다 12. 나는 누구인가? 들어가는 말: 삶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를 21 1부. 귀의처를 찾아서 29 1장. 귀향의 바람 31 2장. 고향을 떠나: 작은 자아의 미망 51 3장. 명상: 현존에 이르는 길 71 4장. 귀의처로 통하는 문 97 2부. 진리의 문 117 5장. RAIN: 고통스러운 순간의 마음챙김 119 6장. 몸의 경험 145 7장. 마음의 감옥: 강박적 사고 175 8장. 핵심 믿음 205 3부. 사랑의 문 239 9장.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마음 241 10장. 자기연민 : 두 번째 화살을 피하라 281 11장. 용서하는 용기 313 12장. 손에 손을 잡고: 살아 있는 연민 345 13장. 사랑하는 것과의 이별: 분리의 고통 383 4부. 자각의 문 417 14장. 자각에 귀의하다 419 15장. 모든 것에 준비된 마음 451 감사의 말 471 인용문 출처 473 참고자료 477 ▶ 상담 사례 1장. “죽어가는 남편에게 도움이 되지 못할까 두려워요.” .......... 31쪽 - 임종에 이른 남편을 간병하며: 팜의 이야기 “남편이 밉고 미래가 두려워요.” .......... 39쪽 - 이혼의 다툼과 혼란 속에서: 타라의 이야기 2장. “착하고 완벽한 사람이 되면 행복해질 수 있을 거야.” .......... 53쪽 - 자기혐오에서 벗어나려는 안타까운 노력: 타라의 이야기 3장. “우리 사랑은 이제 식었어.” .......... 71쪽 - 소통하지 못하는 부부의 갈등: 제프의 이야기 “아이 때문에 엉망이 되었어.” .......... 82쪽 - 육아로 지친 엄마의 괴로움: 타라의 이야기 4장. “직장에서 숨이 막혀요.” .......... 100쪽 - 일터의 스트레스에 지친 사람: 테렌스의 이야기 “난 문제없어. 당신만 달라지면 돼.” .......... 104쪽 - 끊임없이 상대를 바꾸려던 20년의 결혼 생활: 폴의 이야기 5장. “우리 가족은 결점투성이야.” .......... 125쪽 - 서로 비판하고 불평을 늘어놓는 가족: 타라의 이야기 6장. “엄마는 날 사랑하지 않아.” .......... 145쪽 - 사랑받지 못해 굳어버린 마음: 제인의 이야기 7장. “잘하지 못할까 두려워.” .......... 187쪽 - 성적 무능에 대한 공포와 강박적 생각: 짐의 이야기 8장. “난 강해야만 해.” .......... 208쪽 - 잘나가는 로비스트의 숨겨진 알코올 중독과 마약 중독: 제이슨의 이야기 9장. “너무 두려워서 온몸이 얼어붙어요.” .......... 243쪽 - 어린 시절 성폭행으로 인한 트라우마: 데이나의 이야기 10장. “이렇게 돼버린 나 자신이 혐오스러워요.” .......... 283쪽 - 통제하지 못하고 터져 나오는 분노: 샘의 이야기 “난 누구도 사랑할 자격이 없어.” .......... 294쪽 - 가족과 소통하지 못하는 괴로움: 마지의 이야기 11장.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 316쪽 - 사랑받지 못한 어린 시절의 상처: 에이미의 이야기 “늘 비난하는 상사가 두려워요.” .......... 329쪽 - 직장에서 벌어지는 갈등: 죠슈아의 이야기 “죄 없는 내 아이들이 죽었어요.” .......... 336쪽 - 사랑하는 자녀를 연달아 잃은 극심한 슬픔: 솔대드의 이야기 12장. “빅터는 우리와 달라. 장애가 있잖아.” .......... 347쪽 ? 눈앞에 있지만 존재하지 않는 타인: 낸시의 이야기 “겉모습이 중요해.” .......... 349쪽 - 가면 뒤에 숨겨진 참모습: 폴의 이야기 “모두 내 말을 들어야 해. 난 중요한 사람이야.” .......... 357쪽 - 자기 이야기에만 몰두하는 수다스러움 너머의 이야기: 오드리의 이야기 “나는 모자라고 부족한 흑인이야.” .......... 364쪽 - 삶을 짓누르는 인종적 열등감: 리치의 이야기 13장. “당신 때문이야. 당신이 나를 실망시켰어.” .......... 387쪽 - 주변 사람을 비난하며 억누르는 슬픔: 루이즈의 이야기 “하느님이 나를 배신했어요. 왜 그녀를 데려가나요?” .......... 388쪽 - 사랑하는 이와 사별한 슬픔에 폭발하는 분노: 저스틴의 이야기 “두려워하고 외로워하는 모습을 보이기 싫어요.” .......... 393쪽 - 모든 것을 무너뜨리는 암 투병: 줄리아의 이야기 14장. “나는 특별해. 이런 허드렛일은 못해.” .......... 426쪽 - 자아팽창과 우월감: 타라의 이야기 15장. “좋은 일을 하는 단체에서 일하면서 어떻게 나쁜 짓을 할 수 있나요?” .......... 458쪽 - 이상과 현실의 충돌로 인한 실망: 마리의 이야기 |
Tara Brach
타라 브랙의 다른 상품
|
2004년 출간 이래 아마존닷컴 심리치유 분야 8년 연속 베스트셀러
틱낫한 스님, 혜민 스님 강력 추천한 자책과 후회 없이 나를 사랑하는 법! 이 책은 바로 당신의 얘기다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꼭 내 얘기를 하는 것만 같은 느낌이었다!” 출간 전 실시한 모니터링에 참가한 독자들이 한결같이 보내온 답변이다. 그만큼 이 책은 누구나 겪었을 법한 얘기, 누구나 겪고 있을 마음의 고통을 다루고 있다. 사업이 망해서 자책하는 40대 중반의 가장, 컴퓨터 게임에 빠져 있는 아들과 다투는 엄마, 먹는 걸 도저히 멈출 수 없는 20대 여성, 사고로 동생을 잃고 자책하는 형, 남편의 외도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 아내는, 우리가 한 번쯤 되어봤거나 우리 곁에 있음직한 누군가다. 심리치료와 명상 분야의 전문가인 저자는, 자신이 만난 사람들의 얘기들을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그려낸다. 왜 그들이 그런 고통을 겪게 되었는지, 고통을 만났을 때 느낌이 어떠한지, 명상을 통해 고통을 선명하게 바라봤을 때 몸에서 어떤 감각이 느껴지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고통에서 벗어나는지를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담아냈다. 이 책이 무엇보다 대단한 건, 저자 스스로 일상에서 겪은 고통들을 고백하고, 어떻게 그 고통에서 자유로워졌는지까지 밝힌다는 점이다. 저자는 자신의 인간적인 면을 드러냄으로써 ‘누구에게나’ 고통이 있으며, 우리는 치료자와 환자로 나뉘는 게 아니라 공통의 문제를 안고 있는 친구임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이 책 속 얘기들은 ‘그들’의 얘기가 아니라 바로 ‘나’와 ‘우리’의 얘기다. 내가 나를 향해 퍼붓던 비난의 화살에 대한 얘기며, 내가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낸 얘기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누구든, 자연스럽게 얘기 속으로 빠져들어서 함께 아파하고 함께 치유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독서를 마치고 주위를 둘러보라. 어느덧 나를 더 사랑하고 타인의 고통에 귀 기울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왜 우리는 자꾸 자책에 빠지는가? 우리는 자주 ‘나는 쓸모없는 인간이고 사랑받을 자격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생각에 빠져 있을 때 다른 사람을 보면 일도 잘하고 사랑스러워 보여서 더 비참해진다. 대체 왜 그럴까? 바로 ‘내’가 세상의 주인공이고, ‘내’가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말 그런가? 그렇지 않다는 건 우리도 이미 알고 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의 습관에서 벗어나는 게 여간 어렵지 않다. 그렇게 자책에 빠져 괴로울 때, 위로는 큰 힘이 된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 넘쳐나는 위로 콘텐츠는 위로하는 데 급급한 나머지, 왜 사람들이 아파하는지 진단하고 그에 따른 처방을 내놓지는 못하고 있다. 이런 위로는 순간의 편안함과 만족감은 주지만 우리가 지속적으로 행복하도록 이끌지는 못한다. 심지어는 “괜찮아. 네 잘못이 아니야. 그저 잠시 쉬면서 기운을 차린 후 다시 열심히 뛰어.”라고 말하는 위로도 있다. 이런 위로는 힘든 현실을 버티게 만드는 ‘진통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러니 약효가 떨어지면 다시 자책에 빠지고, 다시 약을 찾는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문제의 근본을 해결해서 자책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있을까? 우리가 만나야 하는 ‘두 가지’ 진실 근본적 치유를 위해서 우리는 ‘내 잘못이 아니다’와 ‘나는 순수한 의식이다’라는 두 가지 진실을 만나야 한다. 이 책이 이 두 가지 진실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한 편의 옴니버스 드라마처럼 구성된 건, 그 진실을 우리에게 확실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다. 앞에서 언급했듯, 상처받고 깨지기 쉬운 이들에게는 위로와 공감이 큰 힘이 된다. 저자 역시 자신을 찾아오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우선은 위로와 공감을 보내 힘을 북돋아준다. 그 다음에 저자는 그들이 사건의 ‘두 가지’ 진실을 알게 하는 과정을 밟는데, 이때 심리상담 기법과 아울러 불교의 명상법이 활용된다. 저자가 명상법을 활용하는 건, 명상이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마음이 넓어지게 해서 상황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힘과 여유를 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불교’ 명상일까? ‘모든 존재의 고통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불교의 지혜가 문제의 초점을 ‘나’에서 ‘전체’로 옮겨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불교 명상은 우리가 ‘내 잘못이 아님’을 깨닫는 데 큰 힘을 발휘한다. 이를 바탕으로 저자는 ‘근본적 수용’ 과정을 밟아간다. 근본적 수용이란 “내면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고, 본 것을 열린 마음과 친절함과 사랑의 마음으로 감싸 안는 것”이다. 좋고 나쁨을 판단하여 나쁜 것을 밀어내거나 억누른다면, 그 밀려난 것이 언젠가는 폭발하고 만다. 대신 불교 명상을 통해 기른 힘과 지혜를 바탕으로 이 순간 경험하고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근본적 수용을 한다면, 고통 역시 삶의 일부이며 우리는 모든 것을 포함하는 전체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우리가 흘러 지나가는 개별 경험들이 아니라 그 경험을 바라보는 ‘순수한 의식’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자책과 후회를 우리와 동일시하는 습관에서 자유로워져 진정한 행복을 만나게 된다. 이 책의 각 장 말미에 실려 있는 명상법은, 행복을 유지하고 근본적 수용을 강화하기 위해 일상에서 할 수 있는 구체적 실천법이다. 마음챙김 명상법, 삶을 미소로 감싸 안는 법, 나를 자비로 감싸 안는 법, 티베트의 통렌 수행법까지, 각자 처한 상황에서 자기의 기질에 맞는 방법을 골라서 훈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 방법들에는 각 장의 핵심이 함축되어 있어서, 안내를 따라 꾸준히 훈련한다면 몸과 마음이 그 지혜와 하나가 될 것이다. |
|
『받아들임』의 저자 타라 브랙이 전하는 두 번째 치유 메시지
서양 심리학과 동양 명상의 치유적 융합 아마존 베스트셀러 『받아들임(Radical Acceptance)』의 저자인 타라 브랙(Tara Brach)이 10년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치유 메시지가 『삶에서 깨어나기(True Refuge)』이다. 3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위빠사나 명상가이자 임상심리학자로서 수많은 사람들을 도우며 살아온 타라 브랙의 경험의 결정체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오랜 명상 경험뿐만 아니라 임상심리학자로서 상담 현장의 경험도 풍부한 타라 브랙의 첫 번째 저서 『받아들임』은 사람들을 괴롭히는 ‘무가치감’의 미망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을 회복하는 과정과 방법을 보여주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 그 후 10년 만에 출간된 두 번째 저서 『삶에서 깨어나기』는 타라 브랙 자신의 실존적 고뇌와 불치의 유전병이라는 육신의 고통, 지인들이 겪은 삶의 역경 속에서 탄생하였다. 『삶에서 깨어나기』는 한두 가지의 심리적 문제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누구나 겪게 되는 삶의 괴로움의 정체를 근원적으로 파헤치며 그 괴로움 너머 깨어있는 마음이 주는 평화와 자유에 도달하는 길을 안내하고 있다. 삶에서 깨어난다는 건 나 자신을 믿는다는 것, 나를 믿고 산다는 건 얼마나 큰 축복인가! 삶은 고통스럽다는 명제는 인간이라면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사실이다.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 가족간의 갈등, 흔들리는 인간관계, 뿌리 깊은 트라우마, 강박적 사고, 위중한 질병, 임박한 죽음, 통제할 수 없는 고통스러운 감정 등 삶의 고난과 역경에 처해서 휘청거릴 때가 누구나 있다. 이럴 때 많은 사람이 두려움에 사로잡히거나, 분노하거나, 자기비난에 빠지거나, 술이나 음식에 의존하며 괴로움에서 도망친다. 하지만 이런 행동들은 잠깐의 위안이 될 뿐, 결국 더 큰 괴로움을 불러온다. 이 책 『삶에서 깨어나기』는 내 주변의 누구나 겪는 그런 삶의 고난을 이야기하고 있다. 임종을 앞둔 남편을 간병하는 아내, 갈등하는 부부, 육아로 지친 엄마, 암 투병의 외로움과 고통, 사랑받지 못한 어린 시절의 상처로 괴로워하는 사람들, 알코올 중독, 성적 무능에 대한 공포, 직장의 스트레스, 서로 불평하고 비난하는 가족, 끊임없는 자기혐오, 통제되지 않고 폭발하는 분노,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 소통하지 못하는 수다, 이상과 현실의 괴리, 직업과 외모로 인한 차별과 열등감 ……. 그리고 타라 브랙은 말한다, ‘ 삶이 고통스럽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진실은 아니’라고. 고통만 바라보고 고통에 빠져 고통에 매몰되지 말고, 내면의 참된 자신을 믿으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순간의 삶 그 자체에 깨어있으라고 한다. 이 책 『삶에서 깨어나기』는 우리의 선하고 지혜로운 본성을 상기시키며 우리 자신과 자신의 삶을 항상 신뢰할 수 있게 하며, 우리의 괴로움을 근본적으로 치유하고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법을 알려준다. 또한 크나큰 고통을 견뎌내고 일어선 사람들의 감동적인 치유 이야기와 구체적인 명상법을 소개하며, 또한 우리가 찾고 있는 모든 것이 우리 내면에 이미 있으며 ‘아무리 힘겨운 상황에서도 치유와 자유’에 얻을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