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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Chapter 01 사회경영, 감성경영 한국의 새로운 선택 : 사회경영 기업의 과제 : 지식경영 감성으로 무장한 ‘인간 자본’ 과학감성으로 빚는 ‘창조성’ 지식창조는 ‘감성형 이공계가 리드’ 명가의 ‘장인 감성’ 돋보이는 ‘위기극복 감성’ 감성의 ‘글로벌 스탠더드’를 배우자 감성경영은 모두가 주연 모두가 새로운 출발선으로 도시의 감성집적이 높아지고 있다 다문화 인류 감성 : ‘코스모폴리탄’ 사회경영, 감성경영이 시급한 세상 교육의 질이 만드는 ‘격차사회’ 개인격차 사회를 개선해야 하는 사회감성 Chapter 02 일하는 현장에서 새로운 관심 직업군은 감성 전문가들 국민 모두에게 ‘기업가 감성’을 재능과 경험으로 살아가는 감성직업 세상 ‘개인가치’ 중시도 감성인식의 소산 이제 ‘정해진 월급’은 없다 어려서 키우는 ‘감성 유전자’ 개인의 감성 이름이 곧 ‘브랜드’ 다가오는 ‘다중 직업시대’ 말년이 더 화려한 ‘감성형 노익장’ 여성의 다중역할 감성 시대 주부는 ‘세상 밖으로’ 가정은 곧 ‘가족의 감성 직장’ Chapter 03 돈과 사회경영 돈에 관한 새로운 느낌 이재보다 감성에 밝은 사람 젊은 부자들은 감성경영자 초년 성공을 이루는 ‘지식 감성형’ 젊은 부자들 시설투자 대신 ‘지식감성’에 투자할 때 성공한 가문과 사회적 교감 투기는 감성 아닌 감정의 세계 투자 감성에서 배우는 교훈 부유한 가정의 재무감성 부자들의 투자 법칙 버핏이 전하는 부자감성 현명함이 필요한 생활감성 Chapter 04 삶의 기술 속으로 장년(長年)에 느끼는 힘 엄마를 키우는 아이들 ‘역동적인 삶’ 속에 춤추자 감성은 ‘밥상머리 교육’이 최고 책 속의 감성 장수시대, 감성자원으로 극복하라 자녀는 감성재능, 부모는 사회감성 감성지수의 세상으로 소비자 삶의 기술 : 테크노 데모크라시 머물러 사는 정주감성 시대 건강한 ‘가정경제’가 국가의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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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장·저수익의 험난한 시대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과연?
경제성장만을 이야기하던 고성장·고수익의 시대가 저물고 이제는 소통과 나눔이 좀 더 중요해진 사회가 도래하고 있다. 무작정 큰돈을 벌려고 하기보단 장기적으로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선의 이윤공유가 우선시되고 무한경쟁으로 인한 소모적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로 연대하고 협업하는 것이 중요해진, 성숙한 사회의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이다. 저자들은 이렇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개인의 자세와 경영마인드를 이야기하고 있다. 사업가와 소비자는 상품을 팔고 사는 관계를 넘어 서로를 미래 사업을 이끌어나갈 공유자로 인식하고 개인의 가치를 중요시 여겨 모두가 행복한 미래의 삶을 재단할 수 있는, 즉 사회경영과 감성경영이 필요한 시대를 말하고 있다. 나를 중심으로 ‘나의 세상을 조직하는 새로운 시대’가 오고 있다. 이미 우리는 개인의 이름이 하나의 브랜드가 되고 한 명의 사람이 수천 명의 노동력을 대신하고 있는 세상 속에서 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노동자 스스로도 한 명의 '기업가'라는 정신으로 무장하고 경영자와 수입을 나누는 '사내 동업자'의 자세로 업무에 임해야 할 것이다. 이에 더해 기업 역시 개인의 가치와 감성을 중요시 하고 새로운 경영방법을 끊임없이 생각하는 창조적인 마인드로 경쟁에 임해야 할 것이다. 사회경영과 감성경영이 필요한 시대, 삶의 기술로 사회를 경영하라 자본가 중심의 경제사회는 이미 지나간 지 오래다. 자본 중심의 수직적인 시장 개념에서 공급자와 소비자가 동등한 수평적 시장, 나아가 소비자의 권리가 더욱 중요한 시장으로 변화했다. 기업은 시장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해졌고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그에 맞는 상품을 내놓는 기업만 살아남게 되었다. 물건과 기술의 고품질은 당연하고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이 제품에 몰입해 그들의 체험을 사회적으로 공유하고 가치화하게 할 것인가가 더욱 중요한 가치가 된 것이다. 이런 시장에서 기업이 갖추어야 할 경영방법이 바로 사회경영과 감성경영이다. 기업의 이익만 추구하는 것이 아닌, 소비자와 사회가 함께 나눌 수 있는 공동의 이익을 우선시하고 기업 간에는 서로가 잘할 수 있는 것을 찾고 그 안에서 공동의 지혜를 모으는 사회경영과 감성경영이 필요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