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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러시아와 이웃 국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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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머리말
제1장 러시아와 포스트소비에트의 북유라시아

제1부 자연지리

제2장 지형과 수문
제3장 기후
제4장 생물군
제5장 환경 훼손과 보전

제2부 역사와 정치

제6장 러시아의 국가 형성 과정
제7장 소비에트의 유산
제8장 포스트소비에트의 개혁
제9장 러시아의 지정학적 위치

제3부 문화와 사회지리

제10장 인구학적 특성과 인구분포
제11장 도시와 촌락
제12장 사회적 문제들: 보건, 부, 빈곤과 범죄
제13장 문화와 언어
제14장 종교, 음식, 의복
제15장 교육, 예술, 과학, 스포츠
제16장 관광

제4부 경제

제17장 석유, 가스, 기타 에너지원
제18장 중공업 군산복합체
제19장 경공업과 소비재
제20장 땅의 열매: 농업, 수렵, 어업, 임업
제21장 인프라와 서비스업

제5부 지역지리

제22장 중앙러시아: 나라의 심장
제23장 북서부 러시아: 어로, 목재, 문화
제24장 볼가: 자동차, 식품, 에너지
제25장 코카서스: 문화적 다양성과 정치적 불안정
제26장 우랄: 금속공업, 기계공업과 화석연료
제27장 시베리아: 거대한 땅
제28장 극동: 러시아의 태평양
제29장 소비에트적이지 않은 유럽적인 발트 국가
제30장 동유럽 국가: 벨라루스와 몰도바
제31장 우크라이나와 크림반도: 함께 아니면 따로?
제32장 카자흐스탄과 중앙아시아: 유라시아의 심장
제33장 에필로그: 포스트소비에트의 북유라시아 관계

저자 소개 5

미하일 블리니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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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의 세인트클라우드주립대학교 지리학과 교수 겸 대학원 조정심의관이자 러시아 카잔의 카잔연방대학교 고고학 및 인류학 학제 간 연구소의 연구위원이다. 러시아 모스크바 태생으로 백해와 발트해, 흑해, 중앙 러시아, 볼가, 크림, 코카서스, 알타이 등 구소련을 광범위하게 현지답사해 왔다. 러시아 연구 외에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조지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도 관심 지역으로 자주 방문하였다. 생물다양성 보전센터, 러시아 자연보전센터, 세계 야생동물기금 등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러시아-미국 교류를 위한 해설가, 번역가로도 활동하며 러시아어로 된 2권의 책을
미네소타의 세인트클라우드주립대학교 지리학과 교수 겸 대학원 조정심의관이자 러시아 카잔의 카잔연방대학교 고고학 및 인류학 학제 간 연구소의 연구위원이다. 러시아 모스크바 태생으로 백해와 발트해, 흑해, 중앙 러시아, 볼가, 크림, 코카서스, 알타이 등 구소련을 광범위하게 현지답사해 왔다. 러시아 연구 외에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조지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도 관심 지역으로 자주 방문하였다. 생물다양성 보전센터, 러시아 자연보전센터, 세계 야생동물기금 등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러시아-미국 교류를 위한 해설가, 번역가로도 활동하며 러시아어로 된 2권의 책을 저술하였다. 미국지리학회 유라시아 전문가 그룹의 회장이며, 국제 식물화석 분석학회의 회장을 역임하였다.
한국교원대학교 지리교육과에서 지리학을 공부하고, 한국의 지역불균등 발전을 주제로 박사 학위 논문을 제출하였다. 이후 고등학교 현장에서 지리를 가르쳤으며, 2008년부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재직하면서 지리학 및 지리교육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인문지리학의 시선』의 저술 및 『경제지리학(제도주의적접근)』, 『핵심개념으로 배우는 경제지리학』 등의 번역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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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소련 해체 시기 러시아의 지역주의와 민족주의에 대한 박사논문을 쓴 후, 외교부와 주벨라루스대한민국대사관에서 한-러, 한-벨라루스, 한-중앙아시아 외교 업무에 종사하였다.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중앙아시아센터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중앙아시아와 CIS 지역에 관한 연구를 수행한 바 있으며, 현재 강원도 동해시의회에서 정책지원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대구대학교 지리교육과에서 인구지리, 경제지리, 지역개발론 등을 강의하고 있다. 지리학 연구의 마르크스주의적 설명에 관심을 두고 탈산업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사회공간적 양극화와 불안계급의 형성 및 도시들의 차별적 성장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지구·지방화와 다문화 공간』(공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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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국립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강사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민족의 이름으로: 현대 러시아의 민족주의와 정치』가 있으며, 논문으로는 「카자흐스탄 권위주의 체제에서의 정치적 반대와 정부의 대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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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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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PDF(DRM) | 34.3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85쪽 ?
ISBN13
9791172670290

출판사 리뷰

최신 데이터와 중요 토픽을 담은 러시아 입문서

러시아는 특별한 나라이다. 세계에서 가장 넓은 땅덩어리인 유라시아 대부분을 차지하고, 11개의 시간대를 가로지르며, 기후도 지구상에서 가장 춥다. 지형과 식생도 엄청나게 다양하다. 거대한 평원과 습지대도 있고 삼림 지역과 사막도 있으며 수많은 강과 호수도 있다. 지하에는 수천 톤의 지하자원이 매장되어 있으며, 철광, 보크사이트, 석탄, 석유와 천연가스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인구도 많을 뿐만 아니라 사용되는 언어도 다채롭다. 우주에 인공 물체를 처음 보낸 나라도 러시아였고, 지구 궤도에 사람을 처음 보낸 나라도 러시아다. 20세기에는 가장 잔혹한 독재 체제인 나치주의를 패퇴시켰고 곧이어 그 체제를 멸망시켰다. 이렇듯 역사적으로도 큰 발자취를 남겼고 지정학적으로도 중요한 위치에 있어 ‘러시아’라는 이름을 모르는 이가 없지만 러시아는 아직도 수수께끼의 나라이다.

『러시아와 이웃 국가들』은 러시아 태생의 국제 전문가가 설명하는 러시아와 그 이웃 국가들에 관한 입문서이다. 주로 러시아에 초점을 두면서도 50~70년간 하나의 정치체제에 포함되어 있던 구소련 공화국들을 모두 다룬다. 과거 지역을 구분하던 방식이 오늘날까지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지리적 패턴은 지속되고 각국에 심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 국가들을 흩뜨리는 원심력이 분명 존재하지만, 이 15개국 공통의 정체성을 유지하게 하는 구심력 또한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원심력과 구심력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제1~4부 각 장에서는 러시아의 주요 주제들을 다룬다. 도시와 촌락 경관의 생생한 모습, 소련과 소련 이후의 삶에 대한 고찰, 환경 및 보존 이슈에 대한 깊은 지식, 지정학적인 통찰, 흥미로운 일화, 그리고 엄밀한 경험적 데이터를 엮어서 명료하고도 간결한 장을 구성하여 대화식 문체로 설명하고 있다. 계통지리 장에는 러시아의 자연, 정치, 문화, 경제지리가 담겨 있고, 지역지리 장에서는 러시아의 주요 지역과 14개 구소련 공화국에 대해 다룬다. 한편 이 책은 우크라이나와 크림반도를 분리하여 살펴본다. 우크라이나의 정치 위기와 크림 및 세바스토폴 병합 문제, 푸틴의 대통령 복귀, 기후 변화와 환경 훼손, 경기 둔화, 이웃 공화국들에서의 정치적 변동, 시리아, 리비아,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러시아가 지원하는 군대의 역할, 러시아-미국 관계의 변동 등 시의성 주제도 다루고 있다.

최신 데이터를 반영한 200여 개의 지도와 사진, 그림 등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각 장의 마지막 절은 보통 러시아 외 다른 공화국을 논의하는데 러시아와의 유사성과 차이점을 검토한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러시아에만 해당하는 주제인 경우는 해당 절이 생략되는데 러시아 중심인 장은 다른 공화국을 다룰 때 참고가 될 수 있다. 장마다 한두 개의 글 상자가 있는데 주로 사례 연구 등 따로 읽으면 좋을 것들이고 5부를 제외한 모든 장에 있는 확인 문제와 연습 문제는 토의나 과제의 주제로 활용할 수 있으며, 더 읽기 자료와 웹사이트 목록이 있어서 추가 연구에 참고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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