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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게임소개

사양

[제품사양] - 출시일 : 2003년 9월 23일 - 분류 : 시뮬레이션 - 사용연령 : 전체이용가 - 제품 구성 언어 : 한글자막 - 매뉴얼 : 한글 - 제공매체 : DVD - 사용기종 : 플레이스테이션2 (NTSC-J/한국용) 본 상품은 한국판 및 일본판 플레이스테이션2에서 동작하며 미국 및 기타국가에서 판매되는 플레이스테이션2에서는 동작하지 않습니다. - 게임 가능 인원 : 1명

품목정보

발매일
2004년 09월 23일
시간/무게/크기
크기확인중

내용

[게임특징]
AI가 움직이는 세계.
본 신세기 에반게리온2(이하 에바2)의 모든 것은 'AI'에 의해 움직인다. 전체적인 시나리오와 이벤트의 흐름은 원작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감독인 안노 히데아키씨의 사고패턴을 묘사한 '안노 AI'에 의해 움직인다. 지금까지 플레이어가 해온 행동이 안노 AI의 사고 방향을 결정하고, 그에 의해 전체적인 세계의 흐름이 결정된다. 플레이어의 행동은 그 캐릭터 하나와 접촉한 인물들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닌, 세계 전체의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또한, 플레이어가 조작하지 않는 나머지 캐릭터, 즉 NPC들도 프로그래밍된 패턴이 아닌 각자의 의지, AI에 의해 움직인다. 기본적인 게임의 NPC들은 사전에 프로그램 된 패턴 또는 플래그(FLAG)의 성립 유무에 따라 움직이지만, 본 에바2의 NPC들은 각자의 생각과 욕망, 기억을 지니고 행동한다. 배가 고파지면 식당으로, 답답한 직장 내에서 잠시나마 숨을 돌리고 싶다면 자판기 코너로 이동한다. 기본적이지만, 지금까지의 게임 역사상 가장 인간다운 사고와 행동을 보이는 NPC들이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완결.
이 게임의 '세계의 비밀'이라는 항목에서 밝혀지는 내용들은 모두 안노 히데아키 감독과 애니메이션 스텝들과 검수/ 승인을 받은 내용들이며, 지금까지 인터넷 등지에서 돌던 '소문'이 아닌 '공식 설정'이다.
TV판과 극장판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을 거쳐 이야기는 일단 끝난 듯 하지만, 수많은 비밀과 의문을 남기고 끝났다. 그러나 본 에바2에서는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혹은 애매했던 의문들이 모두 밝혀진다. 그러나 '세계의 비밀'을 손에 넣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다. 또한, 이야기의 또 다른 결말도 플레이어를 기다리고 있다. 지금까지 애니메이션에 없었던 행복한 결말. 물론 그 난이도는 상당하지만, 볼 가치는 충분하다. 당신은 얼마나 많은 비밀을 밝혀내고 얼마나 많은 결말을 볼 수 있을 것인가?

플레이어를 성장시키는 게임.
이 에바2를 플레이 하면서 성장하는 것은 플레이어가 조작하는 캐릭터와 에반게리온 이라는 기체가 아닌, '플레이어 자신'이다. 처음에는 뭘 해야 할지 막막할 수도 있고, 전투도 어렵겠지만, 조금씩 생각하며 도전할수록 세계 내에서 할 수 있을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느껴질 것이며, 지금까지 상대하기 힘들었던 사도와의 전투도 간단해 질 것이다.
단순히 사도와 싸우기만 하는 길도 있지만, 모든 이성 캐릭터와 가까워 지는 것도 가능하고, 일부러 타인들과 거리를 둬서 힘겨운 생활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모든 것은 플레이어 자신이 얼마나 연구하고 성장했는가에 달려있는 것이다. 자신만의 목표를 세우고 이루어 나갈 수 있는 세계가 플레이어를 기다린다.



제작스토리
본 게임은 반다이코리아의 플레이스테이션2 소프트 사상 최대의 작업기간과 비용이 들어갔다.
기존에 발매한 SD건담 G제네레이션 Seed만도 MS/ 캐릭터 도감 때문에 어지간한 RPG이상의 텍스트를 자랑하지만, 신세기 에반게리온2는 그 5배 이상의 텍스트 분량을 자랑한다. 또한 게임의 진행 방향이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디버깅 기간도 상당히 길어졌으며, 작업 기간이 길어진 만큼, .hack// 침식오염 vol.3와 절대포위 Vol.4, SD건담 G 제네레이션 Seed, 게임보이 어드밴스용 원피스 고잉베이스볼 등의 소프트와 동시에 작업이 진행되어 더더욱 힘든 여건 속에서 완성해 냈다. 작업 기간은 반다이코리아의 일반적인 한글화 작업 기간의 약 5배에 해당하는 기간이다.
또한, 엔딩 삽입곡인 Fly me to the moon의 판권료만 어지간한 게임 2~3편 정도를 한글화 할 수 있는 비용이라 곡의 삭제를 신중히 검토했으나 'Fly me to the moon이 없는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있을 수 없으며, 어떠한 이유를 대더라도 팬들을 납득시킬 수 없다'라는 결론에 도달, 사용이 결정되었다.

[스크린샷]


[A/S안내]
게임문화
TEL. 02)3142-2288
FAX. 02)3142-2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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