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곤충들과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은 유튜브 채널, 세상 모든 곤충과 ‘절친’이 되고 싶은 엉뚱한 생물 집사, 제발돼라예요. 처음엔 말벌을 혼내 주려다 얼떨결에 정이 들어 버려, 지금은 곤충들과 동고동락하는 기막힌 운명을 살고 있어요. 왕사마귀 ‘키위’에게 간택당하고, 동글동글 ‘호박이’와 ‘수박이’의 꿀 떨어지는 뒤태를 감상하는 즐거움을 구경할 수 있어요. 가끔은 청개구리 ‘청순이’의 점프력에 놀라고, 장수풍뎅이 ‘장풍이’의 힘자랑에 진땀을 빼기도 하지만요. 곤충을 무서워하던 사람도 홀딱 반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일상을 영상에 담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답니다.
1993년 소년 잡지 [챔프] 공모전에서 『어느 만화 작가의 이야기』로 수상하고 본격적으로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지금도 어린이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만화를 보여 주기 위해 다양한 작품을 그리며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맞춤법 천재라면』, 『속담 관용어 고사성어 천재라면』, 『과학 어휘 천재라면』, 「소맥거핀의 인체 친구들」, 「타키포오 허징의 수상한 만물상점」, 「탁주 쪼꼬 용상 원정대」,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쿠키런 킹덤」, 「신비아파트 한자 귀신」, 「코딩맨 엔트리」, 「민쩌미」 시리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