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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 ‘건강한 공격성’을 지닌 사람이 됩시다나는 과연 에코이스트일까? 1장 내 주변에는 왜 나르시시스트들만 가득할까나르시시스트의 먹잇감이 되는 사람들에코이스트가 늘 가지고 있는 것 시련 속에 자라난 사람들에 대하여 이 방법을 통해 당신 역시 살 수 있기를 2장 당신은 그런 대우를 받을 사람이 아닙니다끊임없이 비난하는 내면의 목소리 조련하기 에코이스트가 꼭 알아야 할 행복의 조건 에코이스트는 무엇을 바꿔야 할까 에코이스트의 강점 바라보기 3장 에코이스트를 지켜줄 적극적 자기주장 훈련스스로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감정 표현을 하지 마세요수용하지 마세요 대화하지 마세요 긴말 필요 없고 이 말만 하세요 이것만은 반드시 먼저 선수치세요 잃어버린 나를 완전히 다시 찾는 방법 4장 누구보다 나답게 멋지게 살 수 있습니다더는 억울해지지 맙시다 복수, 이왕 할 거면 제대로 화끈하게 우리가 꼭 친해져야 할 사람들 이렇게 해야 후유증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부록 나르시시스트로부터 방탄조끼가 되어줄 14가지 지침 에필로그_에코이스트로서의 삶을 마음껏 아름답게 가꿔가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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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연 에코이스트일까?’나르시시스트와 정반대 성향을 지닌 이타심 높은 사람들 에코이즘과 나르시시즘은 일종의 스펙트럼이라고 할 수 있다. 밝은 빛과 짙은 어둠 사이에 다양한 종류의 밝기가 존재하듯이 에코이스트와 나르시시스트를 이분법으로 나눌 수는 없다. 하지만 분명한 건 두 성향은 정반대에 자리하고 있다는 거다.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을 남들보다 유독 특별하다고 생각해 권위를 내세워 사람들을 이용하고 쉽게 공감하지 못한다. 반면에 에코이스트는 나르시시스트와는 달리 아래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① 주목받기 싫어한다.② 관계에서 문제가 생기면 자신부터 비난한다.③ 자신과 타인에게 이중 잣대를 갖고 있다.④ 확신 없는 표현을 많이 사용한다.⑤ 사람에 대한 경계선이 분명하지 않다.⑥ 자신보다 항상 남이 먼저다.⑦ 질투심 많은 사람들과 관계가 얽혀 있다.에코이스트는 다른 사람들도 자신처럼 늘 좋은 의도로 타인을 대한다고 믿기에 악한 의도로 다가오는 나르시시스트의 존재를 잘 알아차리지 못하고 그들에게 손쉬운 먹잇감이 되고 만다. 그렇다면 에코이스트는 자신의 성향을 바꿔야만 하는 걸까? 저자는 이 일곱 가지 특징 모두가 단점이 아니라,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장점이라고 목소리 높여 이야기한다. 에코이스트는 원래의 성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자신을 보호해줄 ‘방어 무기’만 하나만 더 장착하면 된다. 그 무기는 바로 ‘건강한 공격성’이다. “타인을 과도하게 허용하는 건 자신에 대한 학대다!” 설득과 대화가 아닌 건강한 공격성으로 나르시시스트에게 맞서는 법나르시시스트에 관한 전 세계의 강연과 책, 자료들을 공부하며 저자가 가장 크게 깨달은 건 자신에게는 그 무엇보다 ‘공격성’이 필요했다는 사실이다. 나르시시스트에게는 상식적인 대화나 설득이 전혀 통하지 않는다. 아무리 논리적인 이유와 근거를 대도 그들은 괴로워하는 상대방의 모습을 보며 더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을 뿐이다. 저자는 “공격적인 사람이 아니라, 건강한 공격성을 갖춘 사람이 되자”라고 이야기한다. ‘건강한 공격성’은 나르시시스트들의 ‘병적인 공격성’과는 완전히 다르다. 그 어떤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끝까지 밀고 나갈 수 있는 힘이 바로 ‘건강한 공격성’이다. 이렇게 건강한 공격성을 기르면 나르시시스트가 마음대로 휘두르려고 할 때, 더는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끔 선을 그으며 적극적으로 자기주장을 펼치게 된다.13만 구독자의 삶을 구원한 ‘서람TV_힐링크리에이터’가 직접 실천해서 안내하는 적극적 자기주장 훈련적극적 자기주장이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의견을 강압적으로 밀어붙이는 게 아니다. 의견을 일방적으로 받아들이는 수동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 생각과 의도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을 뜻한다.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저자에게 적극적 자기주장 훈련을 배운 구독자들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저에게 숨을 제대로 쉬는 게 무엇인지 알게 해주셨습니다.”“블랙홀 같은 관계에서 드디어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이젠 그 누구도 저를 함부로 대하지 않습니다. 이 방법을 많은 사람들이 깨우치길 바랍니다.”나르시시스트와의 관계는 생과 사를 오가는 전쟁만큼 힘들 수 있다. 이 치열한 정신적 싸움에서 스스로를 지켜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건 ‘적극적 자기주장’ 능력이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르시시스트가 내 감정을 이용해 나를 휘두르며 내 인생을 망가뜨리지 않도록 적극적 자기주장을 익혀서 자신만의 일상을 더욱 행복하고 의미 있게 펼쳐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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