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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원자, 세상을 여는 열쇠
기원전 400년, 에게 해 근처에서/원자의 암살자, 아리스토텔레스/신을 모독한 원자/이미 미국에서는/원자 vs 분자 -무승부!/화학 법칙/원자가설에 대한 여러 반응/프랑스가 뒤처진 이유/화학자의 연장통/강한 혹은 약한 결합/결정체/다양한 물질/ 2장 물체의 낙하 쇠구슬과 테니스공/갈릴레이와 물체의 낙하/물체들의 음악/로마는 하루아침에…… /대포알 실험/뉴턴, 밥맛 떨어지는 천재/역학 /원거리 힘/뉴턴 이후/위성과 행성탐사선 / 3장 빛 광선의 성질/파동이냐 입자냐?/뉴턴과 색깔 /흰색 + 흰색=흰색인가 검은색인가?/수줍은 젊은이/편광/태양의 검은 선/빛의 속도/색깔 4장 마법 삼각형 항성과 행성/직각삼각형, 천문학자들의 친구/행성의 운동 : 코페르니쿠스 vs 프톨레마이오스/아리스타르쿠스/코페르니쿠스/티코 브라헤 /갈릴레이/우주 동물원/별의 분류/은하/타임머신/우주의 팽창/ 5장 에너지의 신비, 그 첫 번째 이야기 일/다시 갈릴레이로/증기기관/피스톤/열역학/물질 내부의 에너지에서 화학까지 /에너지의 측정단위 6장 전기의 요정 마이클 패러데이/전자 /자기/역장/전자기/전자기 이론 /전자기파/빛과 에너지 /전자기와 산업혁명/미국 자본주의 발전의 기초/미국의 힘 7장 우연, 원자와 분자를 구하다 확률 계산/종 모양 곡선/가난한 사람이 부자보다 더 많다./ 확률, 화학과 물리를 구하다!/기체분자운동론/원자에 대한 통계학적 관점/절대영도/신비로운 엔트로피/통계화학/흑체복사와 양자물리학의 탄생/ 아인슈타인과 광전효과/단계의 이동 8장 원자 혁명 ‘현대적인’ 원자의 구조/음극선 전쟁/우연의 연속/식물원 지붕 밑에서/영국과 프랑스의 경쟁/원자핵의 발견/“벽돌 무더기는 집이 아니다.”/시간의 필터/빛이 원자를 비추다 /에너지 계단/화학으로 돌아가서/원자와 분자/양자 역학을 향해/에너지 준위/레이저/ 9장 모든 것은 상대적이다 갈릴레이/아인슈타인, ‘절대적인’ 천재/중심 생각/시간은 상대적이다/실험이 중요하다./베일을 벗은 자기!/랑주뱅의 쌍둥이 이야기/질량과 에너지 10장 생명의 비밀 DNA/1951-1953년, 케임브리지 대학에서/진화/라마르크와 퀴비에/찰스 다윈(1809-1882)/ 유전학/돌연변이/세포, 생물학적 ‘원자’/화학의 승리/세포, 분자 공장 혹은 생명의 소우주/ 박테리아에서 코끼리까지/ 11 장 우리의 고향, 지구 지구의 모양/지구의 운동/밀란코비치 주기/기후/지구의 질량/지구의 내부 구조/지구의 나이/지구역학/지구계가이아/인간의 역할 에필로그/감수자의 말/부록 |
Claude Alleg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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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온통 눈이 하얗게 덮혀 있을 때 프랑스에서 한창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야 할 후배와 만났다.
이런 저런 이야기 속에 교양과학으로 프랑스 책 좀 소개해 달라고 했더니 몇 권을 추천해주었다. 막상 국내에서 출간하려고 기획안을 만들었으나 비용이 만만치가 않았다. 어느 분야도 비슷하지만 이쪽 분야는 더욱더 도서 시장에서는 변방에 속한다. 그렇다고 이 분야의 책들이 인기몰이를 할 수도 있는 것도 아니므로 고민 끝에 출간을 하기로 결정했다. 내용은 참으로 훌륭했다. 우리 편집자들은 꿈을 꾸었다. ‘참신한 독자들이 즐겁게 읽는 꿈을 꾸는…’ 저자가 현직 교수이고 또 프랑스 현직 대통령인 시라크 정부의 초창기 교육장관을 지낸 분이라 그런지 독자를 배려하며 집필한 부분이 역력하게 들어난다. 본문에는 부분적으로 그림으로 설명한 부분이 있는데 칼러판으로 되어있다. 제작비 등을 고려해서 우리는 본문을 먹판으로 할까도 하다 독자들에게 그림 부분이 컬러로 설명되는 부분을 먹으로 한다는 것은 독자들에게 못할 짓을 하는 것 같았다. 그렇다. 프랑스 독자들보다 아니 프랑스책 보다 우리 독자들에게 우리가 만든 책을 더 잘 만들어야 한다는 그 어떤 고집과 함께 10개월 여 만에 출간하게 되었다. 우리의 바램은 많은 독자들이 유쾌한 과학 지적인 즐거움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과학과의 행복한 만남이 되기를 다시한번 꿈꾸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