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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성공 신화
포브스가 선정한 7전 8기의 역전 신화
앨런 판함 저 / 이은정 역
크림슨 200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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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 골이 깊으면 산이 높다
들어가는 말 - 반격하라, 확실히 이길 때까지 반격하라

1. ‘배달에 대한 신뢰’의 성공
도미노 피자의 창업자 - 톰 모나건

2. 소프트웨어의 황제
오라클 사의 창업자이자 CEO - 래리 엘리슨

3. 바비 인형의 신화
마텔의 창업자 - 루스 핸들러

4. 황금알을 낳는 부동산 재벌
트럼프 그룹의 회장 - 도널드 트럼프

5. 스포츠 왕국의 미다스의 손
돈킹 프로덕션의 창설자 - 돈 킹

저자 소개

저자 : 앨런 판함(Alan Farnham)
『포춘』지의 전직 기자로 지금은 『포브스』와 기타 경제 간행물의 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크라이슬러 사의 전(前) 사장이자 부회장이었던 로버트 러츠(Robert Lutz)를 도와 러츠의 경영서 거츠(『Guts』)를 와일리 출판사에서 출간하기도 했다.
역자 : 이은정
숙명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는 『CEO 히틀러와 처칠 리더십의 비밀』, 『하프타임 2』, 『고전에서 배우는 리더십』, 『진정한 부자가 되는 놀라운 법칙』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1쪽 | 454g | 153*224*15mm
ISBN13
9788991016057

책 속으로

기업주, 특히 창업주에게 아무리 일시적이라도 회사의 경영권을 빼앗기는 것보다 더 큰 치욕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모나건은 도미노 피자를 네 번이나 잃을 뻔했다. “성공으로 가는 길에 나는 여덟, 아홉 번 좌절을 겪었는데 그중에 두세 번은 심각했고 마지막 번에는 정말 위험했다. 그 밖의 경우는 마지막에 비하면 길에 있는 돌부리에 발이 걸린 정도밖에는 안 되었다. 하지만 나는 결코 내가 원하는 바대로 이루어질 거라는 기대를 버린 적이 없다.” 모나건은 끝까지 낙관주의자였고 신념이 대단히 강한 사람으로 남았다. --- p.20~21

오라클이 휘청거리기 시작할 때 스티븐 임블러(Stephen Imbler) 재정 담당 부사장은 오라클의 호화스런 실내 체육관을 찾았다. 그곳에는 고정식 자전거, 농구 코트 그 밖에 세계적인 수준의 체육관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운동기구들이 완비되어 있었다. 임블러는 인상적인 운동기구들을 돌아보면서 두려울 정도로 냉담해지는 자신을 발견했다. “나는 세기말적인 느낌이 들었다. 그것은 전쟁이 발발하기 직전 빈에 있는 오스트리아 무도회장에 서 있는 기분이었다.” 그는 이렇게 회상했다. 엘리슨은 특유의 저돌적인 성격 때문에 철로에 부딪혀도 자전거를 멈추지 않고, 파도가 위험하게 밀려오는데도 바다 속으로 뛰어들었다 … 엘리슨은 위험을 무릅썼기 때문에 지금 그 자리에 올라올 수 있었다. 그는 위험하다고 주저하지 않았다. 엘리슨이 보통 사람들과 다른 점은 그런 실패와 좌절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 p.62~63

1970년 핸들러는 유방 절제술을 받게 되고, 이 고통스런 상실감을 시작으로 화려한 경력은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한다. 이 사건은 그녀의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위기였다. 그녀는 이렇게 회상한다. “유방암이 내 자신감을 무너뜨렸어요. 난 남자들의 세계에서 내 여성성을 계속 간직하고 싶었죠.” 그녀는 마텔 사로 돌아왔지만 정신적, 영적으로 위축되어 제대로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자격지심이고 판단이었는지는 곧 판명이 났다. 1974년, 그러니까 유방 절제술을 받은 지 4년 만에, 『포춘』지의 리스트에 오른 지 1년 만에 루스 핸들러는 로스앤젤레스의 법정에 서서 카메라 세례를 받고 손도장을 찍히고 급기야는 매춘부나 소매치기들과 감방 생활을 하게 되는 처지에 이르고 말았다. 그런데 더욱 아이러니컬한 점은 그녀의 구속과 훗날 성공적인 재기가 모두 유방 절제술이 발단이 되었다는 점이다. --- p.97~98

1970년 40세에 교도소를 출소한 뒤 킹은 어두운 그림자를 떨쳐내고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사업가 중 한 명이 되었다. 모두가 녹아웃 판정을 인정할 수 있을 때까지 뼈가 으스러지도록 맞고 링 안에 나동그라지는 권투 선수처럼 킹도 처절하게 당하다 아홉을 셀 때 다시 일어나 사력을 다해 싸웠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아프리카계 사업가들을 은폐했던 익명의 관행을 깨뜨리고 흑인은 물론 백인들 사이에서도 유일한 흑인 기업가로 유명해졌다. “나는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성공의 개념을 깨뜨렸다. 나는 0이 아니라 0 이하에서 시작했다. 흑인인 나는 돈도, 참정권도 아무것도 갖지 못한 사람 중 하나였다. 내가 어떻게 이 자리에 올랐는지를 모르는 채 내 업적만 가지고 나를 평가할 수는 없다. 나는 스타트 라인에 서기 위해 땅바닥 밑에서 기어 나와야 했다 …”--- p.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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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골이 깊으면 산이 높다
주식 시장에는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 또는, 골이 깊으면 산이 높다'는 말이 있다. 떨어지는 폭이 클수록 상승의 폭도 크다는 말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불황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고 한다. 매출은 일어나지 않고 자금난은 극심하다. 불황의 끝을 자신 있게 말하는 사람도 이제는 별로 보이지 않는다. 이럴 때일수록, 좌절과 싸우면서 성공의 달콤한 열매를 꿈꿔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포브스』가 선정한 7전 8기의 역전 신화의 주인공 5명의 이야기는 ‘단순한’ 성공 스토리가 아니다. 수많은 실패를 겪고 지금까지도 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있는 비즈니스 세계의 진정한 영웅들의 이야기다. 그리고 그들이 재기에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하나하나 추적했다.

반격하라, 확실히 이길 때까지 반격하라

독자들은 이 책에서 소프트웨어의 황제에서부터 장난감 왕국의 창업자까지 다섯 명의 특별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이들은 높은 산의 정상에서 깊은 골까지 추락을 맛본 사람들이다. ‘배달에 대한 신뢰’로 성공한 도미노 피자의 창업자 톰 모나건, 오라클 사의 창업자이자 CEO 래리 엘리슨, 바비 인형의 창시자 루스 핸들러,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 스포츠 왕국의 미다스의 손 돈 킹 …. 이들은 작은 실망이나 좌절, 기회 상실에는 결코 단념하지 않는 재계의 거물들이지만 파산과 사업 실패, 치명적인 질병, 심지어 범죄를 저지르고 전과자라는 낙인이 찍히는 것과 같은 각양각색의 극단적인 역경에 부딪혔다. 그러나 이 현대의 영웅들은 설령 비극으로 인해 끝없이 변화하고 상처를 입고 고개를 숙이더라도 고갈되지 않는 힘과 헌신의 저장고를 발견하여 다시 일어섰다.

바비 인형을 탄생시킨 마텔 사의 창업자 루스 핸들러는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인형을 세상에 내놓았지만 임원들과의 내분으로 회사를 잃고 유방암으로 자신감마저 잃었다. 그러나 그녀는 인공 유방을 만드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함으로써 보란 듯이 재기에 성공했다. 엄청난 빚더미에 파묻혀 경영권을 네 번이나 잃을 뻔했지만 강한 신념으로 다시 일어선 도미노 피자의 창업자 톰 모나건은 성공하기까지 여덟, 아홉 번의 큰 좌절과 위기를 경험했지만 “결코 내가 원하는 바대로 이루어질 거라는 기대를 버린 적이 없다”고 말한다. 이 책의 주인공들 중에는 불우한 어린 시절을 딛고 성공한 사람도 있고,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더 부자가 된 사람도 있다. 운명과 질병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 의해 희생양이 된 사람도 있고, 자기 스스로 멸망의 씨를 뿌린 사람도 있다. 그러한 그들의 성취에 대한 열정, 목표에 대한 추진력, 모든 역경과 맞서 싸워 승리하려는 불같은 의지를 나눠 갖자.

겨울이 깊을수록 봄의 탄생이 눈부시다

흥미진진함과 교훈을 함께 주는 『위대한 성공 신화』는 이 영웅들이 다시 정상의 자리를 차지 할 수 있게 해준 특별한 장점과 능력, 재능을 소개하는 ‘성공의 비결서’에 그치지 않고 그들이 고난을 겪으면서 남들에 대한 깊은 배려와 애정을 느끼게 되는 과정도 보여준다. 그들의 이야기는 자신의 꿈을 실현하거나 역경을 극복하려고 애쓰는 사람들, 현실적으로는 도달하기 어려워 보이는 꿈에 도전하는 사람들, 누구에게나 용기와 영감을 줄 것이다. 이제 불황의 그늘에서 '봄날'의 힘찬 도약을 준비하라. 겨울의 혹한이 깊을수록 봄의 탄생이 눈부신 법이다. 이카로스처럼 비즈니스 세계의 정상에 등극했다가 추락을 맛본 5명의 영웅들이 그 일을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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