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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_ 각자의 커뮤니케이션 유형을 파악하라
1. 네 가지 유형의 특징 2. 나는 어떤 유형에 해당할까 2장_ 네 가지 유형을 대하는 방법 1. 컨트롤러형을 대하는 방법 2. 프로모터형을 대하는 방법 3. 서포터형을 대하는 방법 4. 애널라이저형을 대하는 방법 3장_ 유형 구분법을 업무에 활용하자 1. 다른 유형과 이렇게 지내면 문제가 없다 2. 유형에 맞는 직종이 따로 있나? 3. 유형 구분법을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 4. 상황별 의사소통 방법 부록_ 내 인간관계를 살펴보자 |
Yoshiyuki Suzuki,すずき よしゆき,鈴木 義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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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도 상대의 유형에 따라 방법을 달리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아는가? 다시 말해 누구에게나 똑같이 대하는 것보다 상대의 사고 패턴이나 행동 방식에 따라 대화하는 방식을 조정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말이다.
스포츠 분야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코치나 감독들은 대부분 상대에 따라 의사소통 방법을 다르게 한다. 미국 프로야구단인 LA다저스의 감독이었던 토미 라소다는 “모든 선수에게 똑같이 ‘잘했어!’라고 남발해서는 안 된다. 선수마다 자극을 받는 말이 다르기 때문이다”라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존이라는 선수가 안타를 쳤다고 하자. 그래서 “존, 멋진데!”라고 격려의 말을 건넸는데 그의 얼굴에 아무런 변화가 없으면, 라소다 감독은 ‘존에게는 이런 말이 별 도움이 되지 않는군’이라고 중얼거리면서 조용히 수첩을 꺼내 ‘존, 멋진데’라고 적고 X표시를 해놓는다. 그러고 나서 존이 또 안타를 쳤을 때, 전과는 달리 “존, 훌륭해!”라고 바꿔 말하고, 만일 그의 얼굴이 금세 상기되었다면, ‘그렇군! 존에게는 이 말이 통하는구나’라며 수첩에 ‘존, 훌륭해’라고 메모한 뒤 동그라미를 그려 넣는다. 라소다 감독은 이런 수많은 관찰과 시행착오를 통해 선수들을 가장 잘 격려할 수 있는 단어를 찾아냈다고 한다. --- p.1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