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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고흐의 방 귀를 자른 자화상 아를르 고흐의 집 몽마르뜨 언덕의 조망 별이 빛나는 밤 우체부 조셉 룰랭 룰랭 부인 오렌지와 푸른 장갑이 있는 정물 생트 마리의 어선 고갱에게 바치는 자화상 고흐의 의자 밤의 카페 테라스 까마귀가 있는 보리밭 아를르의 도개교 프로방스의 늙은 농부 프로방스의 짚단 오벨르의 집 아를르 공원의 입구 아를르 요양원의 내부 노란 보리밭과 측백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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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화가 반 고흐는 빛의 명암을 통해 빚어지는 세계를 아름다운 색조로 표현한 천재 화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는 이 빛이 나타내는 아름다운 세계관을 통해 화가의 시각과 정신적 교감을 할 수 있게 되죠. 아이들의 무의식은 무한히 팽창하는 우주와 같기 때문입니다. 이 팽창하는 우주에 떠있는 별 중의 가장 작은 별을 색칠하면서 아이는 이미 반 고흐의영혼이 가진 소박한 별로 가기 위한 도입과정을 배우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선 특히 명화를 접하기 어려워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그림을 대면하기 어려운 문화권에 속해 있습니다. 사실 비주얼 시대의 아이들이 매체를 통해 배워야 하는 건 만화나 애니메이션보다는 그전 시대의 문화를 습득하여 기본적인 주춧돌을 세우는 것이 먼저가 아닐까란 생각을 합니다. 명화는 아이들에게 가장 기초적인 미와 선의 아름다운 선형을 가르쳐 주며 그 시대에 가장 이슈화되었던 풍습과 문화를 시각적으로 가장 빠르게 습득할 수 있게 해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뿐 아니라 다양한 그림 보기는 많은 세계를 보지 못한 아이들의 시야를 넓혀주고 시각을 통한 영감 발달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할 수 있죠. 특히나 고흐의 그림은 유명하지만 교과서에서나 간간이 접할 수 있는 것이 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교과서에서 숨어버린 화가들을 아이들이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명화 색칠하기 시리즈의 기본 컨셉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