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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은 식당 성공의 밑천이다
반찬으로 차별화하고 경쟁력 높이는 식당 운영법
김정덕
헤세의서재 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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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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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머리말: 다양한 반찬 구성이 식당 매출을 끌어올린다

-〈1부: 실패하지 않는 식당의 반찬 경영〉 -

1. 장사, 왜 하는가?
1. 경험 없다면 장사는 꿈도 꾸지 마라
2. 유명 프랜차이즈가 모든 걸 해줄까?
3. 실패를 각오하고, 회복탄력성을 길러라
4. 직원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
5. 창업자가 경계해야 할 확증편향(confirmation bias)
6. 장사는 ‘이지 컴 이지 고(Easy come Easy go)’
단지FnB를 말한다 1 : 태안바지락해장국 대표 천이석

2. 불패 음식 장사의 기본 7가지
1. 대학 입시처럼 완벽히 준비해야 할 3가지
2. 수시로 매장과 나를 객관화하라
3. 창업자금에서 6개월 치 생활비를 빼라
4. 온라인 광고비는 월세와 같다
5. 타협하면 실패, 차별화하면 성공
6. 과거에 유행한 아이템을 재활용하라
7. 틈새시장을 공략해 블루오션을 개척하라
단지FnB를 말한다 2 : 밥상편지 대표 이영세, 이종준

3. 반찬으로 식당 성공시키기
1. 어떻게 반찬 내주냐에 따라 매출이 다르다
2. 유명 식당에서 반찬 유통 회사 대표를 찾는 이유
3. 식당을 성공시킨 어리굴젓과 김본잘익은김치
4. 저렴하고 맛있는 김본 반찬들
5. 다양하게 반찬을 주는 것이 대세다
6. 고수는 공장 반찬을 재가공한다
단지FnB를 말한다 3 : 명인밥상 대표 손승달

-〈2부: 매출 끌어올리는 반찬 구성 비법〉-

1. 삼겹살집의 반찬 구성 비법
1. 삼겹살집의 반찬 구성의 기본은?
2. 다양한 반찬을 내놓는 ‘뭉텅’과 ‘고반식당’
3. 특조연 젓갈로 차별화하라
4. 조조연 역할을 하는 장아찌
단지FnB를 말한다 4 : 참피온삼겹살 대표 최광훈

2. 보쌈집과 족발집의 반찬 구성 비법
1. 5개 반찬으로 보쌈 맛을 끌어올린 ‘오봉집’
2. 보쌈과 어울리는 보쌈김치와 백김치
3. 어리굴젓 프리미엄 전략의 ‘족발신선생’
4. 족발과 최고 궁합, 새우젓과 무김치
단지FnB를 말한다 5 : 상식당 대표 김진우

3. 한상차림집의 반찬 구성 비법
1. 10여 개 반찬이 대세인 한상차림집
2. 솥밥으로 반찬 맛 살리는 ‘괭이부리마을’
단지FnB를 말한다 6 : 고방채 대표 송기섭

4. 국밥집의 반찬 구성 비법
1. ‘염’과 ‘초’의 밸런스가 중요한 국밥집 반찬
2. 반찬 추가로 고객 만족을 이끌어내는 ‘청와옥’
단지FnB를 말한다 7 : 명인설렁탕 대표 신재우

5. 식당 반찬이 맛있으려면?
1. 맛있는 반찬 만드는 기본 요소 3가지
2. 구색갖추기로 반찬 내놓지 말라
단지FnB를 말한다 8 : 배꼽집 대표 박규환, 류나영

저자 소개 1

현재 주식회사 단지에프앤비(FnB)의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반찬 유통 관련 사업과 함께 한식당 상차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K 푸디로’의 사무국장으로서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K푸드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2000년 롯데리아 직영점 관리자로 외식업과 인연을 맺고 교촌치킨, 이바돔감자탕, 돈수백 등의 가맹 본부에서 점장, 영업관리팀장, 교육팀장, 본부장 등의 역할을 수행했으며, 정덕식당 등의 자영업 식당 운영 경험이 다수 있다. 현재, 괭이부리마을 청라점 등을 공동 운영하고 있다. 2017년 (주)반찬단지의 자회사인 단지에프앤비를 창업하여
현재 주식회사 단지에프앤비(FnB)의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반찬 유통 관련 사업과 함께 한식당 상차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K 푸디로’의 사무국장으로서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K푸드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2000년 롯데리아 직영점 관리자로 외식업과 인연을 맺고 교촌치킨, 이바돔감자탕, 돈수백 등의 가맹 본부에서 점장, 영업관리팀장, 교육팀장, 본부장 등의 역할을 수행했으며, 정덕식당 등의 자영업 식당 운영 경험이 다수 있다. 현재, 괭이부리마을 청라점 등을 공동 운영하고 있다.

2017년 (주)반찬단지의 자회사인 단지에프앤비를 창업하여 한식당 및 프랜차이즈 본사에 직접 반찬 등을 유통하고 있으며, 2020년 1월 (주)단지에프앤비로 독립 법인화했다. 족발신선생, 원조부안집 등의 프랜차이즈 경영 자문을 역임했으며, 현재 삼겹살 브랜드 뭉텅 경영자문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국내 유수의 프랜차이즈 본사와 함께 유명 한식당의 상차림 컨설팅에 참여하고 있다. 2018년 〈외식창업성공비책〉의 공동 저자로 참여했으며, 대학 및 각종 외식 관련 모임 등에 한식 상차림 강사로서 강의하는 것과 더불어 창업 컨설턴트로서 활동 중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3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50g | 143*195*17mm
ISBN13
9791193659052

책 속으로

그러나 이는 위험한 생각이다.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역시 해당 아이템의 식당에서 일을 해본 경험이 되도록 필요하다. 최소 몇 개월에서 몇 년 정도의 경험이 축적이 되었을 때,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성공 확률도 높아진다.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역시 창업자의 경험이 필수다. 자신의 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 본사의 경험이 모든 것을 해줄 것이라고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매장의 사장님으로서 해당 업종의 경험은 필수적이다.
--- 「유명 프랜차이즈가 모든 걸 해줄까」 중에서

‘우직한’ 이미지의 한식은 참으로 변화무쌍한 음식이다. 한식은 찬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완전하게 차별화되는 음식이다. 우리나라 사람은 한상에 여러 가지 반찬을 차려 각자 제 취향대로 맛을 보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한식당에서는 메뉴 구성을 다채롭게 해야 한다. 메인 메뉴는 이미 임계점 곧 한계점에 도달한 듯하여 더 새로운 게 없을 정도가 되었다. 이때 조연 메뉴인 반찬을 한상차림처럼 다양하게 제공해 준다면 우리나라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다. 이로써 한식당은 다른 매장과 차별화를 통해 가파르게 상승하는 매출 곡선이 보장된다. 그렇다고 무조건 반찬 수를 늘리는 것은 지양해야한다.
--- 「어떻게 반찬 내주냐에 따라 매출이 다르다」 중에서

장사가 잘되는 유명 식당 사장님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자기네가 직접 반찬을 만드는 것은 너무 어려운데, 공장 반찬을 납품받아 내 레시피대로 반찬을 만들 수 있어서 좋다는 것이다. 식당에 반찬을 납품하는 우리 회사가 주방 찬모님의 역할을 하지만 유통 문제로 인해 일정한 한계가 있다. 그렇지만 식당에서는 인건비, 재료비 절감을 위해 공장 반찬을 쓰는 추세가 되어 가고 있다. 공장 반찬을 납품받는 식당은 보통의 식당, 중수식당, 고수식당로 나뉜다. 매출이 좋은 경쟁력 있는 식당이 되려면, 공장 반찬의 재가공이 필수다.
--- 「고수는 공장 반찬을 재가공한다」 중에서

이와 마찬가지로 반찬이 간이 잘됐다, 안 됐다를 결정하는 것도 염과 초이다. 반찬의 간은 염과 초로 좌지우지된다. 반찬 수가 엄청나게 많지만 간은 염과 초로 만들어진다. 대표적으로 김치가 그렇다. 김치를 담글 때는 소금을 쓰기에 ‘염’이고 그다음 숙성하여 발효하기 때문에 ‘초’이다. 장아찌는 간장, 식초가 들어가는데 젓갈도 염장을 하지만 숙성 발효해서 일부 초가 올라오게 한다. 그래서 한국인의 반찬 입맛을 좌지우지하는 기본적인 베이스는 ‘염’과 ‘초’다.
--- 「삼겹살집의 반찬 구성의 기본은?」중에서


반찬의 측면에서 오봉집의 성공 요소는 여러 종류의 반찬을 순환시켜 사용했다는 것이다. 다른 식당의 경우 여러 종류의 반찬 중 특정 반찬을 세팅했더니 대박이 나기도 했다. 오봉집의 경우 한식 개념으로 다양한 종류의 반찬을 마치 집 반찬처럼 오봉에 차려줬기에 고객들이 만족스러워했다. 사실, 이와 같은 반찬 세팅법은 일반 식당에서 쉽게 따라 하기에는 재고관리 측면 등으로 봐서는 쉬운 게 아니다.
--- 「5개 반찬으로 보쌈 맛을 끌어올린 ‘오봉집’」 중에서

창업의 관점에서 볼 때, 족발집과 보쌈집이 오래 살아남는 편이다. 물론 이유야 여러 가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우리가 어릴 때 먹었던 한식 베이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홀 매출, 배달 매출, 포장 매출의 전형적인 ‘3중 매출’ 구조가 잘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통상적으로 양식이나 주점과 달리 족발집, 보쌈집처럼 한식 베이스의 아이템을 갖춘 식당의 라이프사이클이 상대적으로 길다. 그렇다고 족발집과 보쌈집의 무조건적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다만 우리의 식습관, 식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그나마 한식 베이스의 아이템이 오래 가는 경향이 있다.
--- 「어리굴젓 프리미엄 전략의 ‘족발신선생’」 중에서

반찬 한두 접시를 뺀다고 해서 그러려니 할 수도 있겠지만 고객은 반찬 한 접시만 없어져도 귀신처럼 알아차린다. 장사가 잘되는 한상차림 전문점은 결국 다양한 여러 종류의 반찬 구성을 하는 것이 필수적인데, 그 반찬 맛을 배가시켜주는 솥밥의 역할이 중요하다.
--- 「솥밥으로 반찬 맛 살리는 ‘괭이부리마을’」중에서

잘되는 국밥집은 대표적으로 김치와 깍두기의 ‘염’과 ‘초’의 밸런스를 잘 유지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염과 초는 각각 짠맛과 신맛이다. 이 두 가지 맛의 밸런스가 유지되어 최고 맛의 어울림이 연출된다. 내가 직접 발품을 팔아서 전국 방방곡곡 영업을 하면서 직접 맛보았던 유명 국밥집의 김치와 깍두기들은 어김없이 염과 초의 밸런스를 잘 유지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김치 하나가 탁월하게 맛있더라도 깍두기의 염과 초의 균형이 없으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한 끼가 되었다. 유명한 국밥집일수록 김치와 깍두기는 어느 하나가 염의 역할 즉, 바로 즉석 양념된 찬이라면 다른 하나는 대부분 초였다. 김치가 담근 지 얼마 안 된 것(겉절이)이면 염이므로 깍두기는 숙성된 초가 되어야 하며, 김치가 숙성되어 초가 되면 깍두기 대신 무생채 등을 사용해 갓 담근 염의 역할로 산도가 없어야 한다. 국밥집의 여러 주메뉴 가운데 곰탕, 설렁탕에는 잘 익은 배추김치나 섞박지 또는 쪽파김치의 초가 맛을 배가하는 역할을 한다.

--- 「‘염’과 ‘초’의 밸런스가 중요한 국밥집 반찬」 중에서

출판사 리뷰

내수 경기가 크게 얼어붙은 요즘
갈수록 음식 장사로 먹고 살아가기 어려워지고 있다.
안일한 생각과 부족한 준비로 장사를 했다가는 폐업의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
비장한 각오와 철저한 준비만이 살아남는 비결이다!


외식업자들이 벼랑 끝에 몰리고 있다. 폐업률이 코로나19 때보다 더 크게 치솟고 있다. 2023년 기준 외식업은 79만 개 중 15만 개가 문을 닫아 폐업률이 19.4%에 달했다. 특히, 15만 9000개가 문을 열고 15만 3000개가 문을 닫았는데 이는 곧 창업 대비 폐업 비율이 96.2%라는 말이다. 이처럼 외식 창업 시장이 꽁꽁 얼어붙었다. 상당수 폐업한 사장님들은 배달앱에서 라이더로 일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점차 외식시장은 장사로 돈 벌기가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대학입시처럼 비장한 각오로 완벽히 준비를 해야 외식업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이 책은 창업하는 분들이 귀담아들어야 할 창업의 주의사항과 실패하지 않은 법에 대해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소비자 청년인구의 감소와 얇아진 지갑
이와 더불어 경기 악화와 함께
임대료, 인건비, 재료비 등 비용이 상승하고 있다.
우리 식당 생존의 골든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살아남는 방안은?


반찬으로 차별화하여 우리 식당 매출을 끌어올릴 수 있다. 반찬은 식당의 주메뉴에 비해 주목받지 못했지만 그 역할과 가치는 실로 대단하다. 주메뉴와 잘 어울리는 반찬을 구성함으로써 주메뉴의 맛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고객의 유입을 창출할 수 있다. 주메뉴는 어느 식당이나 그 맛이 대동소이하며, 우리나라 식당의 주메뉴 맛이 상향평준화가 되었다. 이제 차별화된 경쟁력은 바로 반찬 구성에서 찾아야 한다. 다양한 반찬 구성은 이제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이 되었다.

반찬의 작은 차이가 식당 매출을 결정한다!
주메뉴만 잘해도 장사 되는 시대가 끝났고
이제 부메뉴 반찬을 다양하게 잘 구성해야 소비자가 반기는 시대가 되었다.
유명 식당들은 하나같이 반찬 구성이 탁월하다.


전국의 유명 식당은 주메뉴뿐만 아니라 반찬 맛이 최고다. 고깃집 ‘원조부안집’, ‘고반식당’, ‘뭉텅’, 한상차림집의 ‘괭이부리마을’, 국밥집의 ‘청와옥’, 족발집의 ‘족발신선생’, 보쌈 브랜드 ‘오봉집’ 등 수많은 성공한 식당은 반찬 구성이 다양하다. 이는 이 책의 저자 김정적 대표의 반찬 구성 컨설팅을 받았고, 반찬을 공급받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주메뉴가 아닌 부메뉴인 반찬을 잘 구성하는 것으로 식당의 매출을 끌어올 수 있음을 생생하게 증명해 보이고 있다. 다양한 반찬 구성으로 우리 식당을 차별화하고 경쟁력을 크게 높여야 한다.

리뷰/한줄평48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9.8 한줄평 총점

AI가 리뷰를 요약했어요!?

김정덕의 책은 외식업에서의 성공 비결을 반찬의 중요성에서 찾으며, 25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매장 운영의 핵심인 반찬 세팅과 고객 태도에 대한 깊이 있는 조언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식당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필수적인 메뉴 구성과 운영 노하우를 제공하는 실전 지침서로,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방법을 넘어 식당 운영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특히 반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손님을 사로잡는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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