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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Step 1 기도의 첫걸음1 구하면 정말로 주실까요? 2 어떻게 의심하지 않고 구할까요?3 독촉하듯 강청하면 주실까요?4 염려 않고 기도하는 게 가능한가요?5 내 기도가 하늘에서 소홀히 여겨지면 어쩌죠?6 고난 중에 무엇을 기도해야 할까요?7 기도가 왜 특권이고 특혜인가요?Step 2 기도의 재발견8 구체적으로 기도하는 게 마땅한가요?9 병든 자를 위해 교회는 왜 기도해야 할까요? 10 방언기도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11 원수를 위해 기도해야 할까요?12 반복해서 기도해도 괜찮나요?13 하나 됨을 위한 기도는 무엇인가요?14 중보기도란 단어를 사용해도 될까요? 15 안수기도 받으면 성령의 능력을 받나요? 16 기도의 대상을 잃어버린 걸까요? Step 3 더 깊은 기도17 병중에 하나님께 가까이 간 히스기야의 기도18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한 한나의 기도19 자기중심성에 저항한 다니엘의 기도 20 하늘을 의식한 세리의 기도 21 쉽게 용서받은 악인 므낫세의 기도 22 하나님을 경험한 엘리야의 기도 23 응답받지 못해도 경배한 다윗의 기도 24 고민과 슬픔 가운데 주님의 뜻을 따르신 예수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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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의심 중에도 우리가 여전히 기도하고 있음은예수 그리스도, 그 은혜의 승리 덕분입니다”저자의 따라 읽는 기도문, 독자의 쓰는 기도노트 24종 수록우리는 기도가 어렵다. 다 아시는 하나님 앞에서 무슨 기도를 해야 할지 모르겠고, 마치 기도가 벽 앞에서 드리는 독백 같아 기도를 지속해야 할 의욕을 상실하기도 한다. 이 책은 기도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정하고, 그 능력도 믿지만, 여전히 기도가 어려운 이에게 모범 답안을 전하지도, 틀에 박히게 조언하지도 않는다. 단지 잠시 멈춰 자신의 기도 생활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돌아볼 기회를 제공한다. 기도는 평안을 주는 신경안정제나 하나님을 움직이는 요구의 수단이 아니며, 고난 중에도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의 임재를 누리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결국 기도하는 자만이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음을 알려 주는 이 책을 통해 구한 것을 반드시 주신다는 확신을 넘어, 하나님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확신으로 기도하게 될 것이다. 또한 장마다 배운 대로 기도하도록 저자가 쓴 ‘따라 읽는 기도문’과 독자가 쓰는 ‘기도노트’ 24종을 실었다. 명철하고도 따뜻한, 그러면서 성경적인 노진준 목사의 기도 강의를 통해 낙심되거나 상황이 바뀌지 않더라도 계속해서 기도하게 될 것이다. 기도의 중요성도 알고, 필요성도 인정하고, 능력도 믿지만 저에게는 기도가 여전히 어렵습니다. 기도에 어떻게 감정을 이입해야 하는지, 어떻게 냉철한 이성을 유지해야 하는지, 어떤 기도가 합당한 기도인지 제법 긴 시간 기도 생활을 했지만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은 제 기도 생활의 성공담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이 책을 제 기도 생활의 실패담이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습니다. … 우리는 기도합니다. 아니, 기도하려고 힘을 씁니다. 그렇게 기도의 필요성이나 중요성, 혹은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의 자리를 놓치지 않으려고 몸부림을 치면서 하나님 앞에 바른 기도를 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우리의 마음을 의심합니다. 이 책이 기도를 어려워하는 많은 분에게 공감되는 고민의 흔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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