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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6
서문 ? 8 야고보서 서론 ? 13 1장. 경건의 교실과 본질 ? 19 01. 나는 누구인가? (약 1:1) ? 21 02. 기쁨으로 인내하라 (약 1:2-4) ? 35 03. 지혜를 구하라 (약 1:5-8) ? 53 04. 인내의 열매 (약 1:9-12) ? 71 05. 오해하지 말라 (약 1:13-17) ? 89 06. 말씀을 받으라 (약 1:18-21) ? 111 07. 행함으로 경건하라 (약 1:22-27) ? 131 2장. 경건의 부재와 회복 ? 149 08. 차별하지 말라 (약 2:1-7) ? 151 09. 차별을 해결하라 (약 2:8-13) ? 169 10. 믿음을 보이라 (약 2:14-19) ? 191 11. 믿음을 본받으라 (약 2:20-26) ? 233 3장. 경건의 사례와 해법 ? 221 12. 혀를 이해하라 (약 3:1-6) ? 223 13. 혀를 길들이라 (약 3:7-12) ? 239 14. 지혜를 분별하라 (약 3:13-18) ? 253 4장. 경건의 진보와 보존 ? 273 15. 바르게 기도하라 (약 4:1-5) ? 275 16.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약 4:6-10) ? 291 17. 분수를 파악하라 (약 4:11-17) ? 309 5장. 경건의 적용과 목적 ? 323 18. 부자들은 들으시오 (약 5:1-6) ? 325 19. 길이 참으라 (약 5:7-12) ? 340 20. 형제를 돌이키라 (약 5:13-20) ? 357 부록: 야고보서 사역 ? 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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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한병수 교수님의 <반하다 시리즈>가 계속해서 출간되고 있어서 목회자로서 너무나도 기쁩니다. 이미 <반하다 시리즈>를 보신 독자들은 이번 야고보서도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그 기대에 걸맞는 책입니다. 각 절마다 필요한 헬라어 원문을 분석하여 텍스트 자체의 의미를 정확하게 드러내는 동시에 교부들의 해석과 통찰을 참고함으로 의미의 풍성함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바울 서신과 야고보 서신의 긴장감을 이야기하며 이들은 동일한 경건을 가르치되 강조점의 차이를 보인다고 말합니다. 야고보는 경건의 더욱 실질적인 측면, 즉 세상에서 고난을 당하며 살아가는 신자에게 참 경건에 이르는 구체적인 지침들을 논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특별히 야고보는 예수님의 산상수훈 말씀과 구약의 잠언 전반부를 경건의 기초로 삼아 자신의 시대에 꼭 필요한 실천적인 지침들을 제공하는 서신을 적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저자는 야고보서를 읽으면 경건의 길이 보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야고보서를 자세하게 공부하길 원하는 성도들, 특별히 야고보서를 한 절씩 자세하게 강해하길 원하는 목회자에게 탁월한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김관성 목사 (낮은담교회 담임, 『낮은 데로 가라』 저자) 기다렸던 책이고 읽고 싶은 책입니다. 이 책을 읽는데 무언가 내 머리를 쾅 치고 지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어떤 대목에선 행복했고 어떤 대목에선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부끄러움이 뭔지 어렴풋이 짐작하고 있었는데 저자의 시선으로 보니 선명합니다. 머물 것인지 성장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는 게 느껴집니다. 야고보서는 참으로 아름다운 서신인데 저자는 야고보서의 아름다움을 조탁하듯 보여줍니다. 한 단어 한 문장 어느 하나 소홀히 지나치는 법이 없습니다. 꼼꼼하고 세심하게 마치 시를 쓰듯 보여주고 소설 쓰듯 묘사합니다. 그래서일까, 저자가 풀어내는 시선을 따라 천천히 야고보서를 다시 읽으며 난 말씀에 푹 빠졌습니다. 그 느낌이 꼭 세속의 먼지를 떨어내는 것 같습니다. 바쁘게 살다 모처럼 교회에 와서 예배할 때 마음이 새로워지고 정결해지면서 경건함이 마음속에 자리를 잡는 느낌을 받습니다. 난 이 책을 읽으며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게 꼭 햇살 속에서 춤을 추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참된 경건이 뭔지 세심하게 느끼게 합니다. 누구나 이 책을 완독하면 깨달을 것입니다. 산이 깊을수록 메아리는 깊고 크다는 것을요. 산이 깊은 건 저자가 고민했기 때문입니다. 저자가 고민한 덕분에 우리는 지금껏 보지 못한 말씀의 풍성함을 맛봅니다. 저자는 부드러우나 예리한 도끼 같은 문장으로 얼어붙은 감성을 깨트려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도록 격려합니다. 저자는 신학자의 눈과 시인의 눈으로 야고보서를 읽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메시지가 가득합니다.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결코 느끼지 못했을 신앙의 지혜가 빼곡합니다. 성장 사회가 끝나 혼자만의 삶을 살아가기에 우리에겐 야고보서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 책을 모두에게 기쁘게 추천합니다. 이정일 목사 (문학연구공간 상상 대표, 『소설 읽는 그리스도인』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