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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박사 데니스 홍의 꿈 설계도
양장
샘터 201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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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top100 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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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스타워즈와 함께 꿈을
안녕? 개구쟁이 데니스!
스타워즈를 처음 만난 날
세상에서 가장 멋진 선물
시큼한 식초 로켓
진짜 로켓을 만들고 싶어
호기심 천국 과학부 생활
간절히 원하면 꿈은 이루어진다
데니스 홍, 노력의 흔적들
미국으로 가다!
강아지 살리기 프로젝트

2장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더
꿈을 향해 걸어가는 길
포기하지 않는 게 중요해
아메바를 닮은 로봇을 만들겠다고?
스트라이더가 탄생할 수 있었던 이유
꿈의 공장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왜? 창의력은 공부가 아니니까!
인간에게 행복을 주는 로봇

3장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
우연히 시작된 프로젝트
가장 행복한 미소를 목격하다
세상을 바꾸고 있다는 증거
꿈의 무대에 서다
개구쟁이에서 로봇 박사로, 데니스 홍의 변신 설계도

4장 세상과 나누는 꿈
나눔은 곧 발전이 된다
인간과 로봇, 모두의 월드컵을 향해
인류를 구할 로봇 프로젝트
과학자의 가슴으로 인간을 생각하라
로멜라 로봇, 명예의 전당

글쓴이의 말

저자 소개 2

데니스 홍

관심작가 알림신청
 

Dennis Hong,홍원서

차가운 금속으로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기술을 만드는 로봇공학자로 사람들은 그를 ‘로봇공학계의 다빈치’, ‘현대판 마법사’라고 부른다. 연구자이자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으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지만, 한 사람의 남편이자 한 아이의 아빠로서의 삶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한다. 삶의 목표는 자신의 행복을 최대로 만드는 것. 그런데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할 때 가장 행복하다. 요리와 딴짓을 좋아하며, ”긍정은 언제나 길을 찾는다.“는 좌우명을 가지고 아직 이루지 못한 꿈들을 매일 좇고 있다. 한국 이름은 홍원서, 세계가 주목하는 최고의 로봇공학자로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차가운 금속으로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기술을 만드는 로봇공학자로 사람들은 그를 ‘로봇공학계의 다빈치’, ‘현대판 마법사’라고 부른다. 연구자이자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으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지만, 한 사람의 남편이자 한 아이의 아빠로서의 삶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한다. 삶의 목표는 자신의 행복을 최대로 만드는 것. 그런데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할 때 가장 행복하다. 요리와 딴짓을 좋아하며, ”긍정은 언제나 길을 찾는다.“는 좌우명을 가지고 아직 이루지 못한 꿈들을 매일 좇고 있다.

한국 이름은 홍원서, 세계가 주목하는 최고의 로봇공학자로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 기계항공공학과 교수이자 RoMeLa(Robotics & Mechanisms Laboratory) 로봇 메커니즘 연구소장이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제트추진연구소 선임연구원, 버지니아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 등을 역임했다. 미국 국립과학재단과 GM사의 젊은 연구자상, 《파퓰러 사이언스》 선정 ‘과학을 뒤흔드는 젊은 천재 10인’, 《타임》 선정 최고 발명품상, 2011년~2016년 로보컵 우승 및 루이비통컵 휴머노이드상 등 수많은 국제 학회에서 최고 논문상과 로봇 연구와 관련한 상들을 수상했다.

데니스 홍의 다른 상품

그림유준재

관심작가 알림신청
 
2007년 『동물 농장』으로 노마 콩쿠르에 입상하였고, 2015년 『파란파도』로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습니다. 자신의 내면을 통해 사회를 반추하는 의미 있는 작품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마이볼』, 『엄마 꿈속에서』, 『시저의 규칙』, 『균형』, 『루돌프J』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마술사 루디의 비눗방울 사탕』, 『오! 나의 신부』, [비밀 교실] 시리즈, [아토믹스] 시리즈, 『기러기는 차갑다』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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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8월 2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560g | 185*243*158mm
ISBN13
9788946416475

책 속으로

로켓은 순식간에 사라졌다. 저 멀리 어디로 날아갔을까? 드디어 해냈다는 뿌듯함과 로켓을 조금 더 보고 싶다는 아쉬움이 밀려들었다. 나는 이후로도 별별 물건을 다 만들어 보고 싶어 했다. 그런 호기심이 지금의 나를 만든 게 아닐까? 호기심은 창의력의 시작이다. 과학자의 눈은 항상 반짝여야 한다. 호기심 가득한 어린아이의 눈처럼 말이다. ---p.32

‘이제 혼자구나…….’ 추운 날씨 때문인지 거리엔 아무도 없었다. 힘든 일이 많을 거라고 예상했지만 첫날부터 이럴 수가! 텅 빈 거리를 터벅터벅 걸어가는 동안 외로움이 온몸으로 퍼졌다. 새로운 출발을 응원해 준 식구들의 환한 미소를 생각했다. 멋진 로봇 과학자가 된 내 모습을 천천히 그려 보았다. 언제까지 감상에 빠져 있을 순 없었다. ---p.48

“그렇지?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학생들과 함께 토론하고, 연구하면 정말 즐겁겠지? 그 친구들이 훌륭한 과학자가 되어 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뿌듯할 테고.” “그리고 무엇보다…….” 아내가 눈을 찡긋했다. “로봇 연구를 마음대로 할 수 있고 말이지!” “하하하, 맞아.” 꿈에 부풀어, 교수가 된 내 모습을 상상해 보았다. 시끌벅적 활기찬 대학교 분위기와 생기 있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장면이 먼저 떠올랐다. 연구소를 세워 상상만 하던 로봇을 실제로 만드는 모습도 그려 봤다. 그렇게 개발한 로봇과 함께 전 세계를 누비는 데니스 홍! 상상만으로도 무척 행복했다. ---pp.57-58

더 노력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다시 공부를 시작했다. 여러 논문을 읽고, 하루 종일 제안서를 썼다 지웠다 반복하며 밤을 지새웠다. 하지만 또 탈락! 이어지는 탈락, 탈락, 탈락! 그렇게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이게 무슨 날벼락이람. 교수만 되면 고생 끝, 행복 시작인 줄 알았는데…….’ 제안서를 들고 이곳저곳 뛰어다니며 많은 사람을 만났지만 계속 거절당했다. 울고 싶은 심정이었다. 실제로 교수실에 혼자 앉아 울기도 많이 울었다. ---p. 65

나는 아이디어 노트를 꺼내 훑어보며 생각에 잠겼다. 한 장 한 장 넘기다가 몇 년 전 공원에서 스케치한 머리 땋는 동작이 눈에 들어왔다. ‘오호라!’ 세 갈래로 나뉜 여자아이의 머리카락이 움직이는 모습은 마치 어떤 생물체의 움직임 같았다. 복잡해 보이지만 정해진 규칙대로 착착 나아가는 모습! 나는 로봇의 다리가 그 머리카락의 움직임처럼 걷는 장면을 상상했다. ---p.78

순간, 나는 할 말을 잃었다. 태어나서 그렇게 행복해하는 사람의 얼굴은 처음 보았다! 비록 엉금엉금 기어가는 자동차였지만 웨스는 자유를, 행복을, 희망을 느끼고 있었다. 그가 보여 준 함박웃음은 그날의 빛나는 태양보다 몇 배는 더 반짝였다. ‘내가 하는 일이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구나!’ 심장이 쿵쿵 뛰었다. 내 마음에는 웨스의 미소가 또렷하게 남았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그런 미소를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이 마음속 깊이 차올랐다. ---p.110

“저항이 있다는 건 세상을 바꾸고 있다는 증거지.” 내 곁을 지나가던 누군가가 이 한마디를 툭 던졌다. 같은
학과의 나이 지긋한 교수님이었다. 나는 교수님이 지나간 자리를 멍하니 바라보았다. ‘세상을 바꾸고 있다는 증거?’
교수님의 조언은 내 가슴속 깊이 파고들었다. ‘그래. 지금 내가 하는 건 세상을 바꾸는 일이야. 세상은 쉽게 바뀌지 않아! 반대하는 목소리가 큰 건, 그만큼 큰 변화를 일으킬 만한 사건이기 때문이야.’ ---p.116

“우리는 다윈의 모든 것을 누가 어떻게 사용하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100퍼센트 공짜는 아닙니다. 새로운 것을 개발하면 로멜라가 그랬듯 나누어 주십시오. 사용자 커뮤니티에 공개하십시오.” 그리고 이 말은 현실이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받은 만큼 나누기 시작했다. 덕분에 로봇 기술이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좋은 것을 나누면 배가 된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움직임에 함께한다면 참 좋겠다. ---p.133

---p. 133

출판사 리뷰

꿈의 시작
스타워즈로부터 시작된 데니스 홍의 꿈을 살펴볼까요


데니스 홍은 어렸을 때부터 누구나 인정하는 장난꾸러기였습니다. 어머니 배 속에서 하도 장난을 쳐서, 아버지가 만화 〈개구쟁이 데니스〉의 주인공에서 이름을 따왔을 정도였지요. 마법 약을 만들겠다며 부엌을 엉망으로 만들기도 하고 가전제품을 분해하고 그 속을 샅샅이 살펴보는 일도 서슴지 않았답니다.
‘아무래도 혼날 것 같은데…….’ 하는 망설임과 여러 생각이 엎치락뒤치락했지만, 호기심을 이길 수는 없었죠. 호기심 때문에 사고를 일으킬 때마다 부모님은 데니스 홍을 혼내는 대신, 궁금증을 풀 수 있도록 도와주었답니다.
어린 시절 본 공상 과학 영화 〈스타워즈〉는 그가 ‘꿈의 로봇’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우주선들의 전투 장면, 신기하게 움직이며 인간들을 돕는 로봇들은 일곱 살 꼬마 데니스 홍에게 너무 멋져 보였지요. 이때부터 그는 ‘로봇 과학자’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별을 헤치며 우주를 모험하는 로봇! 그 멋진 로봇을 만드는 사람이 되겠다는 꿈이 반짝이기 시작합니다.
누구나 어렸을 때 무엇이 되고 싶다는 꿈을 꿉니다. 그 꿈은 시간에 따라 변하기도 하고, 성장해가면서 멀어져가거나 잊히기도 합니다. 물론, 꿈을 좇다 보면 실패를 경험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경험은 꿈을 이루어나가는 하나의 당연한 과정일 뿐입니다. 데니스 홍은《로봇 박사 데니스 홍의 꿈 설계도》를 통해 ‘자신의 꿈을 찾는 것, 그 꿈을 좇아가며 이루어내는 것이 보다 값진 삶’이라는 것을 진심으로 전합니다.

꿈의 현재
꿈의 공장 ‘로멜라(RoMeLa)’ 로 초대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로봇’ 하면 차갑고 딱딱한 기계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로봇은 사람을 돕고, 행복을 줄 수 있어요. 자신의 능력으로 인간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하는 로봇은 무척 따뜻한 기계입니다.”

데니스 홍 박사가 생각하는 로봇은 사람을 돕는 따뜻한 기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봇을 개발하는 일도 따뜻한 기술입니다. 그가 설립한 ‘로멜라(RoMeLa)’ 연구소(미국 캘리포니아 UCLA)는 사람과 함께하는 로봇을 연구하고 만들어내는 ‘꿈의 공장’입니다. 로멜라는 하루 24시간, 1년 365일 환하게 불이 켜져 있습니다. 그곳은 아이디어가 넘쳐흐르고 즐거움이 가득한 곳입니다. 이런 환경이 가능할 수 있었던 이유는 로멜라 연구원들과 함께 만든 로봇과 기술이 사람들을 돕고 세상을 이롭게 할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50명 남짓한 연구원들은 자유롭게 둘러앉아 로봇에 대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토론합니다. 어제 문득 떠오른 엉뚱한 생각까지 말이죠.
세상의 모든 발명은 사소한 생각에서 시작되어왔습니다. 실제로 로멜라에서 고안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로봇과는 전혀 상관없는 데서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데니스 홍 박사는 공부로 얻을 수 있는 ‘정답’을 중요하게 생각하기보다 언제 어디서든 주위의 모든 것에 호기심을 가지고 관찰하라고 주문합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서 탄생한 로봇이 ‘스트라이더(STriDER)’와 ‘아메바 로봇(Whole Skin Locomotion)’입니다.
다리가 세 개 달린 ‘스트라이더’는 대학원생 시절, 공원 건너편 의자에 앉아 있던 아주머니가 여자아이의 머리카락을 예쁘게 땋아 내려가는 손놀림을 보고 생각해낸 로봇입니다. 복잡해 보이지만 정해진 규칙대로 착착 나아가는 모습을 통해서 로봇 다리가 머리카락의 움직임처럼 걷는 장면을 상상한 것이죠. ‘아메바 로봇’은 흐느적거리는 젤리처럼 모양이 쉽게 바뀌고 물처럼 흐르는 ‘아메바’를 떠올리며 만들었습니다. 이 밖에도 자연사 박물관에서 선사시대 사슴 관절을 보고 부드럽게 움직이는 인공관절을 개발하여 미국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찰리(CHARLI)’를 만들었습니다. ‘찰리’는 전 세계 로봇 월드컵인 ‘로보컵’의 챔피언이기도 합니다.
데니스 홍 박사가 개발한 로봇들은 모두 하루아침에 개발되었을까요? 아닙니다. 항상 가지고 다니던 아이디어 노트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생각은 사라지지만 기록은 사라지지 않는다’ 는 생각으로 꼭 기억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노트에 기록해 두었습니다. 그 노력의 산물에는 절벽을 오르내릴 수 있어 화성 탐사도 가능한 로봇 ‘클라이머(CLIMBeR)’, 도마뱀 발바닥의 원리를 이용해 무중력 상태에서도 절벽을 오르내릴 수 있는 로멜라의 마스코트 ‘마스(MARS)’ 등이 있습니다.
로멜라 연구소는 과학은 사랑하는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입니다. 그러나 직접 가지 못하는 어린이 친구들은 《로봇 박사 데니스 홍의 꿈 설계도》를 통해서 로멜라 로봇 친구들의 자세한 그림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답니다.


꿈의 미래
가슴으로 인간을 먼저 생각하는 과학자를 만나보세요


데니스 홍은 2009년 5월의 어느 날 시각 장애인 ‘웨스’의 얼굴에서 본 ‘가장 행복한 미소’를 잊지 못합니다. 그날은 당시 근무하던 버지니아 공대 작은 주차장에서 시각 장애인을 위한 자동차 ‘데이비드(DAVID)’의 시운전이 있었거든요. 사람들은 시각 장애인이 직접 운전하는 자동차가 나올 것이라고 상상이나 했을까요? 다들 불가능이라고 외쳤지만, 직접 시각 장애인이 되어 체험하고 그들의 위치에서 고민한 것이 자동차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 노력으로 2011년, 시각 장애인이 실제 도로에서 운전할 수 있는 자동차 ‘브라이언(BRIAN)’을 만들었습니다. 이때 그는 큰 깨달음을 얻습니다.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인간을 위한 따뜻한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본인의 임무임을 말이죠. 시각 장애인을 위한 자동차를 만든 데니스 홍의 이야기는 ‘세계 지식인의 축제’라고 불리며 사회, 문화, 과학 등 여러 분야에서 공을 세운 이들이 강연자로 나서는 ‘테드(TED)’ 강연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데니스 홍 박사는 좋은 것은 나누면 배가 된다는 생각으로 2004년 ‘휴머노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한 인공 지능 로봇 ‘다윈(DARwIn)-OP’의 기술을 무료로 배포하기도 했습니다.
미래를 향한 꿈의 행보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화재를 진압할 때 사용할 휴머노이드 로봇 ‘사파이어(SARRiR)’를 개발 중에 있고, 미 국방성 연구기관(DARPA)에서 개최하는 ‘국제 재난 구조용 로봇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로멜라 팀의 재난 구조용 로봇 ‘토르(THOR)’가 2015년 본선에서 어떤 결과를 낼지 기대됩니다.
데니스 홍 박사는 남보다 뛰어난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어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일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에게도 시행착오는 존재했습니다. 그리고 성공은 갖은 실패를 경험하면서도 꿈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놓지 않았기에 가능했습니다.《로봇 박사 데니스 홍의 꿈 설계도》에는 꿈을 이뤄내기 위한 추상적인 비법이 아니라 세상과 직접 부딪치며 깨달은 인생 선배가 전하는 삶의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데니스 홍 박사는 이 책을 통해서 마음껏 꿈을 꿀 수 있는 특권을 가진 어린이들이 제대로 된 꿈을 꾸고 그 꿈을 올바르게 좇아 행복한 이들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부모님과 선생님의 역할도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한 아이의 부모로서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진심 어린 메시지를 책에 담았습니다.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미래를 짊어지고 갈 어린이들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오늘도 개구쟁이 로봇 박사 데니스 홍의, 무한한 꿈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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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절히 원하면 꿈은 이루어진다
    간절히 원하면 꿈은 이루어진다
    20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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