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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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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상상하고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어!

내 꿈은 로봇 공학자
블록 정리 대장 로봇, 블로키
목욕 도우미 로봇, 버불버블
배터리 충전 로봇, 볼트
마사지 로봇, 로미로미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아 주는 로봇, 셜록
아빠 대신 출장 가는 로봇, 아바타

좌충우돌 로봇 발명
인공지능 딥러닝 로봇, 알버트
과자 만드는 셰프 로봇, 램지
장난감 지킴이 로봇, 스폿
어두운 길을 밝히는 로봇, 루미나
춤추는 로봇, 비보이

초록 외계인 침공
박사와 장난감을 지켜라
로봇 일레븐 미션 완수

상상이 현실이 된 로봇 일레븐

자기만의 빛을 발하는 꿈을 찾는 것이 중요해

저자 소개 3

데니스 홍

관심작가 알림신청
 

Dennis Hong,홍원서

차가운 금속으로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기술을 만드는 로봇공학자로 사람들은 그를 ‘로봇공학계의 다빈치’, ‘현대판 마법사’라고 부른다. 연구자이자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으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지만, 한 사람의 남편이자 한 아이의 아빠로서의 삶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한다. 삶의 목표는 자신의 행복을 최대로 만드는 것. 그런데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할 때 가장 행복하다. 요리와 딴짓을 좋아하며, ”긍정은 언제나 길을 찾는다.“는 좌우명을 가지고 아직 이루지 못한 꿈들을 매일 좇고 있다. 한국 이름은 홍원서, 세계가 주목하는 최고의 로봇공학자로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차가운 금속으로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기술을 만드는 로봇공학자로 사람들은 그를 ‘로봇공학계의 다빈치’, ‘현대판 마법사’라고 부른다. 연구자이자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으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지만, 한 사람의 남편이자 한 아이의 아빠로서의 삶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한다. 삶의 목표는 자신의 행복을 최대로 만드는 것. 그런데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할 때 가장 행복하다. 요리와 딴짓을 좋아하며, ”긍정은 언제나 길을 찾는다.“는 좌우명을 가지고 아직 이루지 못한 꿈들을 매일 좇고 있다.

한국 이름은 홍원서, 세계가 주목하는 최고의 로봇공학자로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 기계항공공학과 교수이자 RoMeLa(Robotics & Mechanisms Laboratory) 로봇 메커니즘 연구소장이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제트추진연구소 선임연구원, 버지니아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 등을 역임했다. 미국 국립과학재단과 GM사의 젊은 연구자상, 《파퓰러 사이언스》 선정 ‘과학을 뒤흔드는 젊은 천재 10인’, 《타임》 선정 최고 발명품상, 2011년~2016년 로보컵 우승 및 루이비통컵 휴머노이드상 등 수많은 국제 학회에서 최고 논문상과 로봇 연구와 관련한 상들을 수상했다.

데니스 홍의 다른 상품

레고와 스타워즈를 좋아하는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열 살 꼬마입니다. 아빠의 연구소에 자주 놀러가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로봇을 만드는 꿈을 꾸곤 합니다.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 것보다 아빠와 함께 해변에서 연을 날리며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모래놀이를 하면서 더 많이 배운다고 믿는 아이입니다. EBS 다큐멘터리 〈4차 인간〉, SBS 〈영재 발굴단〉에 출연했습니다. 공감, 배려, 사랑의 중요함을 알고 실천하려고 합니다

그림정용환

관심작가 알림신청
 
홍익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으며, 다양한 책과 매체에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다. 쓰고 그린 책 『슈퍼 독 개꾸쟁』으로 제1회 ‘이 동화가 재밌다’ 대상을 수상했으며, 그린 책으로는 『복제인간 윤봉구』, 『채사장의 지대넓얕』,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시리즈와 『로봇 일레븐』, 『유튜브 스타 금은동』, 『뚱뚱이 초상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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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334g | 168*230*20mm
ISBN13
9791189995041

책 속으로

“나도 아빠처럼 멋진 로봇 공학자가 될 거예요!”
“멋진 꿈이네! 어떤 로봇을 만들고 싶은데?”
“음…… 악당으로부터 우리르 지켜 주고 함께 놀 수 있는 멋진 친구요.”
“그것도 참 재미있겠구나! 로봇은 사람들이 하기 힘든 일을 대신해 주는 편리한 기계라고 말했던 거 기억하지?”
--- p.12

‘아이고 끈적해. 따뜻한 물에 들어가는 것은 좋은데 씻는 것은 너무 귀찮아. 아하! 바로 그거야! 목욕하는 걸 도우는 로봇을 만드는 거야!’
“자, 여기가 우리 집이야.”
“오, 그래? 연구소하고 가깝고 좋네. 욕실은 어디야? 이 버블버블이 깨끗하게 씻을 수 있게 도와줄게.”
--- p.18~19

이산이는 한참을 놀다가 문득 수학 시험이 떠올라 방으로 들어갔다.
“있잖아, 로봇 공학자가 되려면 수학을 잘해야 하거든. 그러니까 알버트, 이제부터 숙제는 내가 할게!”
“싫어! 수학 숙제를 하니까 이 몸이 수학 천재가 되었다고! 숙제를 더 하고 싶어.”
“아니야, 알버트. 그건 내 숙제야!”
--- p.42

“이산아, 학예외에서 출 춤을 도와줄 로봇을 만들면 어떻겠니?”
“마침 저도 그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어떤 춤을 프로그래밍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요! 내 이름은 비보이. 렛츠 기릿!”
비보이가 빠른 속도로 회전하면서 집 안의 가구들과 물건들을 사방으로 날려 버렸다.
“안 되겠다. 이산아, 어서 비상 멈춤 스위치를 누르지!”
--- p.56~57

자기가 어떤 일을 잘 못한다고 해서 기죽을 필요는 없습니다. 운동을 잘하는 친구도 있고, 수학을 잘하는 친구도 있고, 노래를 잘하는 친구도 있으며, 뭔가 뚝딱뚝딱 잘 만드는 재주가 있는 친구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한 사람이 그 모든 것을 다 잘할 수는 없습니다. 자기가 좋아하고 잘하는, 자기만의 빛을 발할 수 있는 한 가지를 찾아서 꿈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 p.115

출판사 리뷰

세계적인 로봇 공학자 데니스 홍과 그의 아들 홍이산,
‘로봇’을 주제로 함께 동화책을 만들다!


세계 최초로 시각 장애인을 위한 자동차를 발명하며 ‘로봇계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로 불리는 로봇 공학자 데니스 홍이 그의 아들과 함께 특별한 동화책을 내놓았다. 바로 《로봇 일레븐》이다. 데니스 홍의 아들이자 주인공인 ‘이산’이 아빠와 함께 열한 대의 로봇을 만들고, 지구에 침공한 초록 외계인을 함께 물리치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담았다.
《로봇 일레븐》은 데니스 홍, 홍이산 부자가 잠들기 전에 나눈 이야기와 메모에서 시작되었다. 영화 〈스타워즈〉를 좋아하는 로봇 공학자인 아버지를 따라 이산이도 어릴 때부터 영화 〈스타워즈〉를 좋아하고 로봇 공학자를 꿈꿔 왔다. 이런 아들에게 데니스 홍은 “어떤 로봇을 만들고 싶니?”라고 물어보며 아들의 상상력을 키워주웠고, 아들이 대답할 때마다 그 아이디어를 적어서 남겨두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로봇에 대한 아이디어는 이산이 네 살 때부터 상상했던 것들이며, 그중 가장 흥미로운 로봇 열한 대를 가지고 데니스 홍 박사가 이야기로 엮었다.

상상 속 로봇이 ‘네이버 대상 수상’ 그림작가 정용환을 만나
만화와 카툰으로 보다 생생하게 되살아나다!


로봇 아이디어뿐 아니라 책에 등장하는 로봇 형태도 이산이가 그려 놓은 스케치로부터 출발했다. 이산은 로봇 아이디어를 말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상상 속 로봇들을 그림으로 표현해냈다. 이렇게 이산이 직접 그린 스케치들은 네이버 오디오 클립과 함께한 초등학생이 뽑은 ‘제1회 이 동화가 재미있다 대상 수상’ 작가 정용환을 만나 보다 생생하고 구체적인 로봇으로 탄생했다. 엉뚱하지만 재기 발랄한 로봇들과 가슴 뛰는 모험이 가득한 이야기에 딱 어울리는 그림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이산이가 직접 그린 스케치는 책 맨 앞과 맨 끝에 있는 면지에서 볼 수 있다. 이산이의 스케치를 이용해 책의 면지를 디자인했기 때문이다.
《로봇 일레븐》은 아이들이 더욱 흥미롭게 로봇을 접하고 이야기를 읽을 수 있도록 동화와 카툰, 두 가지 형식을 도입했다. 초반에 전개되는 동화는 이산이의 일상에서 자신과 주변에 필요한 것들을 도와줄 로봇을 상상해 내고 만들어 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외계인이 침공하는 후반부에서는 자연스레 카툰으로 전환돼, 외계인을 물리치는 이산과 로봇 일레븐의 눈부신 활약을 보다 생생하고 박진감 있게 즐길 수 있다.

주인공 ‘이산’과 ‘로봇 일레븐’이 보여주는
협동심과 용기의 힘!


주인공 이산은 아빠처럼 로봇 공학자가 되는 게 꿈이다. 그런 이산은 아빠의 도움을 받아서 생각하던 로봇을 하나씩 차례대로 완성해 나간다. 블록을 치우는 블로키, 목욕을 도와주는 버블버블, 배터리를 충전하는 볼트, 마사지를 해주는 로미로미,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아주는 셜록, 아빠 대신 출장을 가주는 아바타, 숙제를 대신 해주는 알버트, 과자를 만들어 주는 램지, 장난감을 지키는 스폿, 어두운 길을 밝혀주는 루미나, 춤을 추는 비보이 등 모두 열한 대다. 하지만 완성된 로봇들이 생각대로 작동해 주지 않아 속상하다. 실망한 이산에게 아빠 데니스 홍 박사는 “지금은 실패한 것처럼 보이는 아이디어도 적당한 때와 장소를 만나면 자기만의 빛을 발한다”라며 용기와 희망을 준다.
그러던 어느 날, 지구의 장난감을 없애버리겠다고 위협하며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한다. 이산은 이에 맞서 열한 대의 로봇과 함께 지구를 지키는 작전에 돌입한다. 이산과 로봇 일레븐이 위기를 헤쳐 나가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리더십, 협동심, 공감 능력, 배려, 사랑 등을 배우게 될 것이다.


책속부록 만나는 실제 로봇의 세계,
상상이 현실이 된 로봇 일레븐!

《로봇 일레븐》에서는 로봇을 주제로 한 동화 외에도 ‘상상이 현실이 된’ 로봇 열한 대를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데니스 홍 박사가 직접 실제 로봇이 궁금한 어린이 독자들을 위해 개발했거나 개발 중인 열한 개의 로봇을 골라 ‘책속부록’으로 준비했다. 동화 속 로봇 중에 실제로 구현된 로봇들이 있는지 찾아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일 것이다.
데니스 홍 교수는 ‘인생의 중요한 가치를 함께 나누고 싶어서’ 아들과 함께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한다. 다만 아이들이 그런 메시지를 자칫 따분하고 교훈적인 말로만 여길까 싶어 재미있는 이야기에 숨겨 놓았다고 한다. 책을 읽다 보면 아이들은 무한한 상상력뿐 아니라 스스로 생각할 거리들을 많이 찾게 될 것이다.
아울러 데니스 홍 교수는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들도 이 책을 읽었으면 하는 바람을 내비친다. 부모들이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와 함께 생각하고, 아이가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도록, 호기심을 갖고 창의적인 꿈을 꾸도록 도와주었으면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 ‘실패하면서 배우는 지혜, 꿈을 가지고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다시금 가지게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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