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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AI 바로보기
01 똑똑한 AI, 그런데 다 믿어도 될까? : AI는 도와주는 도구, 판단은 내가 02 AI는 왜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할까? : AI 환각에 대하여 03 AI의 대답! 사실일까, 의견일까? : 사실과 의견 구분하기 04 유명한 사람의 말은 다 믿을 수 있을까? : 권위의 착각 피하는 법 05 AI에게 일부러 틀린 문제를 던져 볼까? : AI 시험하기 06 AI는 나의 조수? 내가 AI의 조수? : 권위를 주지 말고 활용하기 07 편리한 AI가 내 생각을 멈추게 한다고요? : 생각의 근육 키우기 08 AI를 뛰어넘는 아이디어 확장 훈련법 : 놀이처럼 할 수 있는 아이디어 확장 AI 레벨 업! Part 1 2부 안전하게 사용하기 01 데이터가 뭐예요? 내가 남긴 흔적 데이터 : 흔적 데이터에 대해 알아보기 02 내 얼굴이 인터넷에 이상하게 돌아다닌다면? : 딥페이크와 디지털 범죄 03 낯선 AI에게 내 비밀을 말해도 될까? : 개인 정보 보호 안전 수칙 04 AI가 그린 그림, 내 그림일까? AI의 그림일까? : 창작의 의미 05 AI와 진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 인간이 감정의 주인 06 AI 증독을 멈추는 똑똑한 시간 관리법 : 사용 시간 관리 수칙 07 AI에게도 차별과 고정 관념이 있어요 : AI 편향에 대하여 AI 레벨 업! Part 2 3부 멋지게 활용하기 01 내 꿈을 찾는 진로 탐색 도우미 AI : AI와 함께 진로 찾기 02 글, 그림, 음악까지 AI는 나의 창작 조수! : 창작 아이디어 확장하기 03 내 AI를 더 똑똑하게 만드는 훈련법 : 프롬프트 능력 기르기 04 AI를 나만의 공부 도우미로! : 정리, 요약, 질문하는 프롬프트 05 AI 없이 혼자서도 할 수 있을까? : 의존하지 않고 주도권을 쥐는 사고력 06 미래에는 어떤 AI가 나올까? : 긍정적인 우리의 미래를 위하여 AI 레벨 업! part3 레벨 업 정답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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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이해하고, 안전하게 사용하고, 멋지게 활용하기!
새로운 시대의 주인인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모든 것 AI 네이티브를 위한 인공지능 길들이기 프로젝트! AI도 실수할 수 있고, 분명한 한계가 있다 AI는 질문을 입력하면 매우 빠른 속도로 그럴듯한 답변을 내놓는다. 그럴 듯하게 자연스럽고 정확한 문장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사용자는 AI의 답변에서 신뢰감과 전문성을 느낀다. 그러나 AI는 사람처럼 직접 경험하고 상상하며, 스스로 생각하고 통찰해 답을 만들어 내는 존재가 아니다. 현재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거대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은 방대한 양의 글을 학습해 인간의 언어 패턴을 익힌 AI다. 사실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보다 앞뒤 맥락에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문장을 완성하는 데 더 능숙하다. 이 때문에 존재하지 않는 정보를 사실처럼 만들어 내는 ‘환각’이 발생하기도 하고, 하나의 의견이나 추측을 정답인 것처럼 단정적으로 말해 사용자를 혼란스럽게 하기도 한다. AI가 빠르고 자신 있게 답한다고 해서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니다. AI를 지나치게 믿는 ‘권위의 착각’에 빠지지 않으려면, 답변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한 번 더 의심하고 확인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AI를 조금은 삐딱한 눈으로 바라보고, “정말 그런가?”, “근거는 무엇인가?”, “다른 생각은 없는가?”라고 끝까지 질문할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만 AI에게 판단을 맡기지 않고, 생각과 결정의 주도권을 스스로 지킬 수 있다. 소중한 개인정보를 지키고, AI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으려면 우리의 일상은 점점 더 많은 데이터로 기록되는 시대가 되었다. 검색 기록과 위치 정보, 사진, 건강 정보, 생활 습관까지 수많은 흔적 데이터는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그 안에는 소중한 개인정보도 함께 담겨 있다. 이름과 생년월일, 집 주소, 학교, 전화번호, 가족 정보처럼 하나하나만 보면 사소해 보이는 정보도 퍼즐 조각처럼 모이면 나라는 사람을 정확하게 보여 주는 중요한 개인정보가 된다. 따라서 AI를 사용할 때는 이러한 정보를 함부로 입력하거나 공유하지 않는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편 AI는 친구처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고민을 들어주며 다정한 조언을 건네기도 한다. 하지만 사용자가 입력하는 모든 대화는 데이터로 처리되며, AI는 감정을 가진 존재가 아니라 언어 패턴을 바탕으로 가장 적절한 답변을 생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공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사용자의 감정을 이해하거나 걱정하는 것은 아니다. 최근에는 AI를 가장 친한 친구처럼 여기며 고민을 털어놓거나,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AI에게 의지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도 늘고 있다. 이 책은 AI와 사람의 근본적인 차이를 이해하고, AI는 삶을 돕는 도구일 뿐 사람을 대신할 수는 없다는 점을 알려 준다. 또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과 AI에 과도하게 의존하거나 중독되지 않고, 건강한 거리감을 유지하며 현명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함께 제시한다. 프롬프트라는 운전대를 잡고, 멋진 AI 드라이브를 AI는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는 존재이기만 한 것이 아니다. 잘 활용하면 배우고 싶었던 것을 더 쉽게 이해하게 해 주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하며, 글쓰기와 그림, 발표 준비까지 함께하는 든든한 창작 파트너가 될 수 있다. 그 가능성을 여는 열쇠가 바로 프롬프트다. AI는 사용자의 질문과 요청을 바탕으로 답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무엇을 어떻게 요청하느냐에 따라 결과의 수준이 크게 달라진다. 막연하게 질문하면 평범한 답변이 돌아오지만, 목적과 조건을 구체적으로 담아 요청하면 훨씬 정확하고 깊이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결국 AI를 잘 쓰는 사람은 좋은 질문을 할 줄 아는 사람이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프롬프트를 활용해 새로운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며, 암기와 발표, 글쓰기와 창작 활동까지 AI를 실용적으로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단순히 AI 사용법을 알려 주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바탕으로 AI를 이끌어 가는 방법까지 함께 이야기한다. 예측하기 어려운 미래를 막연히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AI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만이 가진 창의성과 공감, 판단력의 가치를 이해하고 AI를 올바른 방향으로 활용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AI의 주인이 되어 자신만의 미래를 설계하고, 더 넓은 세상으로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첫걸음을 함께한다. AI를 따르는 어린이에서 AI를 이끄는 어린이로! 인공지능을 나의 조수로 만드는 특급 비밀이 펼쳐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