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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처럼 참교육 자치 실현을 위해 이 시대의 남은 자가 바로 장관호 선생님입니다. 참교육 실현의 실천적 삶은 “어두움을 탓하기보다 한 자루의 촛불이 되거나 켜는 일”일 것입니다. 이 한 권의 책 속에 그의 참교육에 대한 실천과 소망이 고백처럼 담겨 있습니다. “자연과 공동체가 살아 있는 전남에서 협력과 연대의 교육, 모든 아이가 빛나는 교육을 위한 응원봉을 들기 위해” 감히 일독을 추천드립니다. - 한봉철 (목사, 전남교육회의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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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한 도그마에 갇히지 아니하고 폭넓은 보폭, 유연한 운동으로 강력한 힘을 지향하는 운동관, 이것이 장관호의 장점이었다. ‘전남교육독립선언’은 새로운 교육을 향한 청사진이자 새로운 세상을 향한 당찬 포부이다. 그가 언젠가 내게 말했던 사회변혁의 길을 잊지 아니하고 묵묵히 걸어갈 것임을 믿는다. 그의 교육해방, 노동해방, 인간해방의 장도에 한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낸다. - 조창익 (전 전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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