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근현대사를 연구했다. 한국사를 공부하면서 저물어가던 역사로만 기억되던 근대 시기에 마음이 끌렸다. 박사 과정 당시 『윤치호 일기』를 편역하면서 근대사를 더 깊숙하게 들여다볼 수 있었고, 흑백 사진의 느낌만 있는 구한말에 다채로운 색을 입힐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이후 2005년부터 메디컬 히스토리를 연구했다. 이때 재발견한 제중원은 개항기를 새롭게 볼 수 있는 공간이었다. 이 과정에서 선교사들의 일기와 편지를 비롯, 그동안 사료적 가치를 평가받지 못했던 많은 기록들을 세밀하게 복원할 수 있었다.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의사역사문화원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근현대사를 연구했다. 한국사를 공부하면서 저물어가던 역사로만 기억되던 근대 시기에 마음이 끌렸다. 박사 과정 당시 『윤치호 일기』를 편역하면서 근대사를 더 깊숙하게 들여다볼 수 있었고, 흑백 사진의 느낌만 있는 구한말에 다채로운 색을 입힐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이후 2005년부터 메디컬 히스토리를 연구했다. 이때 재발견한 제중원은 개항기를 새롭게 볼 수 있는 공간이었다. 이 과정에서 선교사들의 일기와 편지를 비롯, 그동안 사료적 가치를 평가받지 못했던 많은 기록들을 세밀하게 복원할 수 있었다.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의사역사문화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논문에 「평안도 기독교 세력과 친미엘리트의 형성」, 지은 책으로 『윤치호일기 1916~1943』(편역), 『역사신문 5권』(공저), 『한국 근대사회와 문화 3권』(공저), 『한국의학인물사』(공저), 『사진과 함께 보는 한국 근현대 의료문화사』(공저), 『절반의 한국사』(공저) 등이 있다.
저자는 1978년 서울의대를 입학하고 1984년 졸업한 후 서울의대에서 석사, 박사를 취득하였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산부인과 수련의 과정과 부인종양학 분야 전임의 과정을 수료하였다. 이후 UCSF와 UCLA에서 연수하였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2년 서울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 QA 담당교수를 시작으로, 기획부실장을 거쳐 2007년부터 2010년까지 기획조정실장으로 재직하였다. 이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진흥본부장, 서울대학교 연구처장 등을 역임하였는데 환자의 질병 치료 못지않게 병원 및 대학 조직의 변화와 개혁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으
저자는 1978년 서울의대를 입학하고 1984년 졸업한 후 서울의대에서 석사, 박사를 취득하였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산부인과 수련의 과정과 부인종양학 분야 전임의 과정을 수료하였다. 이후 UCSF와 UCLA에서 연수하였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2년 서울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 QA 담당교수를 시작으로, 기획부실장을 거쳐 2007년부터 2010년까지 기획조정실장으로 재직하였다. 이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진흥본부장, 서울대학교 연구처장 등을 역임하였는데 환자의 질병 치료 못지않게 병원 및 대학 조직의 변화와 개혁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일해 왔다. 주요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산부인과내시경학회(회장), 대한암학회(부회장), 대한부인종양학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