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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01 사이버공간과 윤리

01 사이버공간의 정의 l 양해림 ··· 15
1. 사이버공간이란 무엇인가? ··· 15
2. 포스트휴먼의 사회 ··· 23
3. 포스트휴먼사회의 인공지능과 몸 ··· 28
4. 트랜스휴먼의 사회 ··· 37
5.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 사회를 넘어 5차산업혁명 사회로 ··· 43
6. 사이버공간과 윤리 ··· 51

02 사이버 윤리 l 임윤정 ··· 61
1. 사이버 윤리의 의의 ··· 63
2. 사이버공간과 전통적 윤리 규범 ··· 65
3. 사이버공간과 새로운 원칙 ··· 72
4. 사이버공간에서의 예절-네티켓 ··· 80

03 인공지능 윤리 l 김경배 ··· 91
1. 인공지능의 이해 ··· 93
2. 인공지능과 법적 쟁점 ··· 102
3. 인공지능과 윤리 ··· 111

04 감시당하는(파놉티곤) 사회 l 양해림 ··· 129
1. 파놉티콘의 정의 ··· 129
2. 파놉티콘의 사회 ··· 134
3. 파놉티콘 사회와 윤리 ··· 139

05 가상현실 l 이영자 ··· 147
1. 가상현실의 정의 ··· 149
2. 가상현실의 유래와 전개 ··· 152
3. 가상현실의 응용과 메타버스 ··· 153
4. 가상현실의 문제점과 철학적 쟁점 ··· 155
5. 가상현실과 윤리 ··· 166

PART 02 사이버공간과 개인

01 정보화시대의 프라이버시 l 황인선 ··· 175
1. 프라이버시의 정의 ··· 177
2. 직장 내에서의 프라이버시문제 ··· 183
3. 기업에 의한 프라이버시 침해 ··· 185
4. 정부에 의한 프라이버시 침해 ··· 191
5. 프라이버시 보호대책 ··· 194

02 사이버공간의 익명성 l 이선 ··· 203
1. 익명성의 정의 ··· 205
2. 소셜 네트워크(SNS)와 익명성 ··· 207
3. 사이버 공간의 익명성의 유형과 기능 ··· 209
4. 인공지능의 발달과 익명성의 문제 ··· 215
5. 사이버 공간의 익명성과 윤리 ··· 218

03 사이버 포르노그래피 l 이선 ··· 225
1. 포르노그래피의 정의 ··· 227
2. 사이버 공간의 포르노그래피 ··· 231
3. 딥페이크 성범죄 ··· 235
4. 사이버 공간의 성 윤리 ··· 238

04 인터넷 중독 l 이상범 ··· 245
1. SNS 중독 ··· 250
2. 인터넷 게임 중독 ··· 257
3. 인터넷 음란물 중독 ··· 267
4. 인터넷 중독과 치료 ··· 272
5. 인터넷 중독과 윤리 ··· 276

PART 03 사이버공간과 사회·경제

01 사이버공간에서의 범죄 l 임윤정 ··· 287
1. 사이버공간과 사이버공간에서의 범죄 ··· 289
2. 사이버공간에서의 범죄 유형 ··· 295
3. 사이버공간에서의 범죄 현황과 대응 ··· 302
4. 사이버공간에서의 범죄와 윤리 ··· 308

02 해킹(Hacking) l 남재민 ··· 317
1. 해킹의 정의 ··· 319
2. 해킹의 발생 및 전개 과정 ··· 321
3. 해킹의 유형 ··· 322
4. 해킹 대응방안 ··· 324
5. 해킹에 대한 법률적 제재 ··· 327
6. 해킹과 윤리 ··· 328

03 정보화 시대의 지적재산권 l 황인선 ··· 335
1. 지적재산권의 개념과 유형 ··· 337
2. 디지털 컨텐츠의 불법이용사례 ··· 347
3. 저작권 성격의 변화 ··· 351
4. 저작권 보호방법 ··· 356

저자 소개 8

등저양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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梁海林

독일 베를린 훔볼트(Humboldt)대학교 철학과에서 “빌헬름 딜타이의 사회철학: 개인과 사회의 관계”에 대한 주제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충남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20년 대전광역시장 인권상”, “2022년 대한민국 인권상(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을 받았다. 현재 양심과 인권-나무-의 공동 대표이며,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공동의장(민교협), 한국니체학회장, 한국해석학회장, 한국환경철학회장, 충남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소장, 대전시 인권위원회 위원장(2기, 4기), 대전시민사회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행복한 삶을 위한 철학에세이』(2
독일 베를린 훔볼트(Humboldt)대학교 철학과에서 “빌헬름 딜타이의 사회철학: 개인과 사회의 관계”에 대한 주제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충남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20년 대전광역시장 인권상”, “2022년 대한민국 인권상(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을 받았다. 현재 양심과 인권-나무-의 공동 대표이며,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공동의장(민교협), 한국니체학회장, 한국해석학회장, 한국환경철학회장, 충남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소장, 대전시 인권위원회 위원장(2기, 4기), 대전시민사회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행복한 삶을 위한 철학에세이』(2024), 『딜타이와 해석학적 사회체계』(2021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2022), 『인권과 사회-개정판』(2021), 『현대인을 위한 서양철학사-개정4판』(2020), 『한스 요나스의 생태학적 사유읽기-개정증보판』(2020), 『철학자의 시사산책』(2019), 『시사프리즘, 철학으로 한국사회를 읽다』(2018), 『니체와 그리스 비극』(2017) 등 20여 권의 단행본과 『청소년을 위한 두 글자의 인문학』(2023), 『인지인문학-인지와 문화, 그리고 대중문화와 만나다-』(공저, 2015 세종우수학술도서, 2016) 등 30여 권의 공저, “한국사회의 갈등구조에 대한 철학적 성찰”, “하이데거의 실존론적 해석학”, “인권과 민주주의-하버마스의 사실성과 타당성을 중심으로-” 등 100여 편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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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임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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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철학과 강사 ·충남대학교 대학원 철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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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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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철학과 강사 ·충남대학교 대학원 철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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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황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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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철학과 강사 ·충남대학교 대학원 철학박사

등저남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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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제주대학교 국어국문과 졸업 2015년 2월 제주대학교 철학과 석사 학위 「칸트의 인과론 연구」 2020년 2월 제주대학교 철학과 박사 학위 「니체의 문화철학 연구?자연성 회복과 가치극복을 중심으로-」 논문 2016년 10월 니체의 초기 예술론에서 아폴론적인 것의 역할 2018년 1월 신의 죽음에 대한 니체와 하이데거의 해석 경력 2019년 8월 現 제주대학교 철학과 강사 2019년 8월 現 경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강사 2020년 3월 現 울산대학교 철학과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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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이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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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했고, 독일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에서 『니체의 건강철학. 프리드리히 니체의 철학적 방법론에 대한 해석의 시도(Nietzsches Gesundheitsphilosophie. Versuch einer Interpretation der philosophischen Methodologie Friedrich Nietzsches)』라는 제목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로서 원광대학교 인문학연구소에 재직 중이며, 원광대학교와 전북대학교 철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니체의 철학에 등장하는 건강, 병
원광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했고, 독일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에서 『니체의 건강철학. 프리드리히 니체의 철학적 방법론에 대한 해석의 시도(Nietzsches Gesundheitsphilosophie. Versuch einer Interpretation der philosophischen Methodologie Friedrich Nietzsches)』라는 제목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로서 원광대학교 인문학연구소에 재직 중이며, 원광대학교와 전북대학교 철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니체의 철학에 등장하는 건강, 병, 섭생, 위생학, 미래의 의술, 열정 등을 건강철학의 관점에서 해명한 『니체의 건강철학』, 정동(Affekt)을 심리-생리학적으로 해명한 『니체, 정동과 건강』과 더불어 『초연결시대 인간-미디어-문화』, 『고전, 현대를 걷다』 등의 공저가 있다. 이 외에 니체의 철학적 개념들을 건강철학의 관점에서 분석한 다수의 철학논문을 발표했다. 현재는 니체와 더불어 다양한 철학자들의 사상을 의철학에 적용하는 연구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건강철학과 철학치료의 영역에서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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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예나 대학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북대학교 인문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로 있으며, 독일어 번역을 병행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탄생 철학』, 『비치파라솔 과학아카데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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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김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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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철학과 강사 충남대학교 대학원 철학박사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62쪽 | 188*257*30mm
ISBN13
9791165033040

책 속으로

오늘날 사이버스페이스 내지 사이버공간은 기술로 무장된 인간의 미래를 상징하는 개념이다, 그러나 사이버공간의 정확한 의미는 분별되어 있지 않다. 흔히 사이버공간은 가상현실(virtual reality)과 내지 메타버스(metaverse)와 혼용하여 쓰이는데, 정확히 동의어라고 볼 수 없다. 사이버공간은 우리의 창조적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면서 그 안에서 가상현실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광범위한 전자네트워크인 반면에, 가상현실은 그 전자공간 속에서 일어나는 현상의 한 부류이다. 다시 말해 가상현실이란 컴퓨터 혹은 디지털 매체를 이용하여 어떤 상황을 실제인 것처럼 체험할 수 있는 사이버공간을 의미한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저자의 말

이 책은 2004년 충남대학교에서 교양과목으로 개설되어 운영되어 오고 있는 “사이버 공간과 윤리”라는 강좌를 위해 수정·보완하여 세상에 내놓았다. 또한 이 책이 다시 개정 증보 4판을 출간하게 되어 즐겁게 생각한다. 이미 시중에는 인터넷 윤리, U시대의 인터넷 윤리, 네티켓 교실, 인터넷 철학, 인터넷문화와 윤리, 사이버 문화와 윤리, 정보통신의 윤리, 포스트 쳇GPT, 로봇윤리, 인공지능윤리 등 다양한 제목을 붙인 책들이 즐비하지만, 꾸준히 우리 집필진들이 출간한 책에 대해 관심을 보여준 독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동시에 우리 집필진들은 우량의 도서로서 독자들께 보답해야 한다는 짐을 지고 있기에 다소 어깨가 무겁다. 비록 시중에는 이와 유사한 제목을 내걸은 대학 교재 및 일반 대중 저서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지만, 이 책은 가능한 한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보다 쉽게 그리고 종합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자 하는 의도에서 기존의 내용들을 보완하여 새롭게 연습문제(과제)들을 재수정하여 집필하였다. 물론 이 책이 이러한 의도를 갖고 출발하였지만, 얼마만큼의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는지는 독자들의 몫에 맡길 뿐이다.

21세기 들어 사이버공간은 인간의 삶을 깊숙이 파고드는 동안에 인간친화적인 소통공간으로 이미 침투한 지 오래다. 컴퓨터공학, 인지공학, 인공생명, 인공지능, 나노공학 등에 대한 결과물이 수렴되면서 사이버공간은 더욱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우리 앞에 바싹 다가섰다. 즉 전자 제어술, 생명공학, 나노공학, 멀티미디어, 영상 전자매체의 기술, 쳇GPT 등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달로 인해 등장한 새로운 기술과 매체들과 함께 사이버공간은 우리의 일상사에 더욱 가깝게 다가섰다. 21세기 들어 한층 성숙된 최첨단 과학기술의 발전은 더 완벽한 가상현실의 구현을 꿈꾸고 있으며, 위와 같은 실레들은 더욱 가속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990년대 이후 가상현실을 다룬 어두운 측면의 영화들, 예컨대 ‘토탈리콜’, ‘매트릭스‘, ’다크시티‘, 오픈 유어 아이즈’, ‘바닐라 스카이’, ‘13층’, ‘엑시스텐즈’, 등 SF영화를 통해서 보더라도 가상현실의 문제가 우리의 현실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특히 ‘매트릭스’나 13층은 멀지 않은 미래세계를 소재로 하여 실재와 가상에 대한 구분이 무엇인지 진지한 물음을 제기한다. 이 영화들은 미래세계뿐만이 아니라 현실세계 또한 언제나 가상현실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렇게 사이버공간이 우리의 일상생활에 친숙하게 가까워졌지만, 이에 대한 부정적 현상을 진단하고 해결해야 할 윤리적 문제들을 안고 있다. 즉 사이버공간에서 프라이버시의 침해문제, 사이버공간에서의 익명성의 문제, 인터넷 및 SNS 중독성의 문제, 사이버 범죄의 문제, 컴퓨터 해킹 및 바이러스의 문제, 사이버 전자상거래의 문제, 사이버공간에서 지식 재산권의 문제, 네티켓 기본원칙을 준수해야 하는 문제 등이 그러하다.

우리 집필진들은 이러한 문제점들에 대해 각각 그 역할을 분담하여 집필하였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나누어 집필하였다. 즉 제1부는 사이버 공간과 윤리, 제2부는 사이버공간과 개인, 제3부는 사이버공간과 사회·경제 등으로 주제를 나누어 기획하였다. 이 책은 양해림, 임윤정, 이영자, 황인선, 이선, 남재민, 이상범, 김경배 선생님들이 각각 분담하여 집필해 주었음을 밝힌다. 이렇게 이 책이 작성되었지만, 그 소임을 얼마만큼 다하였는지는 독자들이 판단할 몫이다. 향후 우리 집필진들은 지속적으로 독자들의 비판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이에 대한 보완작업을 할 것을 약속드린다. 이 책을 위해 소중한 방학을 헌납한 집필자 선생님들께 집필자를 대신하여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또한 양질의 출판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고 이 책의 4차 개정 증보판을 흔쾌히 승낙하신 박수연 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장님, 양광준 과장님을 비롯한 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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