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내일도 숲을 볼 수 있을까?
한스 요나스가 들려주는 환경 이야기
양해림
자음과모음 2021.09.30.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위대한 철학자가 들려주는 어린이 인문교양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자연을 지키는 것은 인간의 책임
프롤로그 검은 바다, 사라진 물고기

1. 왜 자연에 귀 기울여야 할까?
우리 마을이 물에 가라앉는대요
더 살기 좋은 마을
자기 목적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

2. 책임의 원칙
양심을 속인 감나무
풀리지 않는 문제
우리가 신을 도와야 한다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

3. 공포의 발견술
유토피아의 환상
태안반도로 가자
책임의 동기를 묻다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

4. 미래를 위한 책임 윤리
우리 마을을 지키자
신성한 자존심에 대한 의무
우리 마을에 놀러 오세요
대통령 아저씨, 부탁이에요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

네 생각은 어때? 문제 풀이

저자 소개 1

梁海林

독일 베를린 훔볼트(Humboldt)대학교 철학과에서 “빌헬름 딜타이의 사회철학: 개인과 사회의 관계”에 대한 주제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충남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20년 대전광역시장 인권상”, “2022년 대한민국 인권상(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을 받았다. 현재 양심과 인권-나무-의 공동 대표이며,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공동의장(민교협), 한국니체학회장, 한국해석학회장, 한국환경철학회장, 충남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소장, 대전시 인권위원회 위원장(2기, 4기), 대전시민사회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행복한 삶을 위한 철학에세이』(2
독일 베를린 훔볼트(Humboldt)대학교 철학과에서 “빌헬름 딜타이의 사회철학: 개인과 사회의 관계”에 대한 주제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충남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20년 대전광역시장 인권상”, “2022년 대한민국 인권상(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을 받았다. 현재 양심과 인권-나무-의 공동 대표이며,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공동의장(민교협), 한국니체학회장, 한국해석학회장, 한국환경철학회장, 충남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소장, 대전시 인권위원회 위원장(2기, 4기), 대전시민사회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행복한 삶을 위한 철학에세이』(2024), 『딜타이와 해석학적 사회체계』(2021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2022), 『인권과 사회-개정판』(2021), 『현대인을 위한 서양철학사-개정4판』(2020), 『한스 요나스의 생태학적 사유읽기-개정증보판』(2020), 『철학자의 시사산책』(2019), 『시사프리즘, 철학으로 한국사회를 읽다』(2018), 『니체와 그리스 비극』(2017) 등 20여 권의 단행본과 『청소년을 위한 두 글자의 인문학』(2023), 『인지인문학-인지와 문화, 그리고 대중문화와 만나다-』(공저, 2015 세종우수학술도서, 2016) 등 30여 권의 공저, “한국사회의 갈등구조에 대한 철학적 성찰”, “하이데거의 실존론적 해석학”, “인권과 민주주의-하버마스의 사실성과 타당성을 중심으로-” 등 100여 편의 논문이 있다.

양해림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88쪽 | 378g | 165*220*13mm
ISBN13
978895444762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재미있는 철학 동화로 읽는 요나스의 환경 이야기
환경 보존이냐, 과학 기술이냐? 인간에게 책임을 묻다


『내일도 숲을 볼 수 있을까?』는 한스 요나스가 쓴 생태 철학서 『책임의 원칙』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들려주는 철학 동화이다. 생태 철학자 한스 요나스는 『책임의 원칙』에서 환경에 대한 인간의 책임을 묻는다. 인간은 과학 기술로 눈부신 도시 문명을 일구었다. 하지만 그로 인한 산림 파괴, 동식물 멸종, 기후 변화와 같은 환경 재앙을 막을 수 없었다. 100년 전만 해도 과학 기술이 유토피아를 가져다주리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지구 곳곳에는 디스토피아(유토피아의 반대)의 불길한 징후들이 드러나고 있다.

한스 요나스는 묻는다. 인간이 자연을 지배할 권리가 있는가? 인간의 이익을 위해 자연을 훼손하는 일은 정당한가? 자연을 변화시키는 과학 기술을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 한스 요나스는 21세기 생태 문제는 인간이 얼마만큼 행동할 수 있는가가 아니라 ‘자연이 얼마나 견딜 수 있는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너의 행위의 귀결이 미래에도 인간이 존속할 수 있는 가능성을 파괴하지 않도록 행위하라”고 말하며 새로운 환경 윤리를 제시하고 있다.

생각의 깊이를 더해 주는 재미있는 환경 이야기
자연을 지키는 것은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


『내일도 숲을 볼 수 있을까?』는 앞부분에 등장인물과 한스 요나스의 소개를 싣고, 각 장의 끝부분마다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를 넣어 읽는 즐거움을 더했다. 등장인물과 한스 요나스 소개에서는 진아, 소율, 진아 아빠, 진아의 담임 선생님 등 주요 등장인물의 특징과 이야기 속 역할, 한스 요나스의 사상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아이들이 철학 동화를 읽기 전에 호기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철학자의 생각’에서는 동화에서 다뤘던 철학자의 사상을 다시 한번 명료하고 체계적으로 설명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즐거운 독서 퀴즈’에서는 앞의 내용을 토대로 퀴즈를 재미있게 풀면서 읽었던 내용을 다시금 떠올리고 흥미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했다.

한스 요나스는 우리의 생활 방식이 급격히 변하면서, 특히 과학 기술로 인해 환경오염의 피해가 극심해졌다고 말했다. 진아네 마을도 댐 건설 계획으로 논과 밭, 산과 호수가 사라질 위기에 처한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자연과 생명을 걱정하기보다 돈을 벌고 편리한 도시 생활을 누릴 기대에 부푼다. 과학 기술이 행복한 삶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아이들은 한스 요나스의 생태 철학을 접하면서 ‘책임의 원칙’을 알게 된다. 도시 문명이 편리해질수록 땅과 바다의 오염은 심각해지고, 바다에서 신음하는 물고기들은 늘어나고, 푸른 숲과 귀여운 새, 예쁜 꽃들은 계속 사라지게 된다. 자연에 대한 책임의식을 느끼는 아이들은 자연이 인간에게 혜택을 주는 만큼이라도 인간이 자연을 위해 희생해야 한다고 깨닫는다. 자연을 지키는 것이 결국 우리를 지키는 것, 자연의 위기는 결국 인간의 위기이므로 마을을 구하기 위해 책임 있게 행동하기로 한다.

『내일도 숲을 볼 수 있을까?』에서 아이들은 생태 철학에 대한 실천적 지식을 얻는 한편 행동의 중요성도 배운다. 생태 철학 개념도 배울 수 있다. ‘자기 목적’ ‘공포의 발견술’ ‘책임 윤리’ 같은 용어들이다. 자연도 인간처럼 자기 존재를 보호하려는 ‘자기 목적’이 있다는 것, 앞으로 2080년에는 동식물 대부분이 멸종할 거라는 ‘공포의 발견술’을 상상해야 한다는 것, 미래 세대와 자연에 대한 환경 책임을 묻는 ‘책임 윤리’ 등의 용어를 환경 문제를 더 깊이 탐구할 수 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0,800
1 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