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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무역은 어떻게 하나
1장 무역의 개요 2장 무역의 절차 3장 아이템 및 거래처개발 방법 4장 신용조사와 무역계약 5장 가격조건 6장 결제방식 7장 신용장 8장 운송 9장 보험 10장 통관 11장 무역서식 작성 요령 12장 클레임과 분쟁해결 13장 무역관련 기관 활용 방안 14장 인터넷의 활용방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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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업은 사업자등록증에 업태는 도매, 종목은 무역업 혹은 수출업(수출만 할 경우)이라고 기재한다. 오퍼상의 경우 업태는 서비스, 종목은 오펑상이라고 기재한다. 바잉오피스는 업태는 서비스, 종목은 수출주선이라고 기재한다. --- p.34
화환신용장(Documentary L/C) : 수출자가 신용장상에 명기된 선적서류와 함께 환어음을 발행해서 은행에 매입을 의뢰함으로써 수출대금을 회수하는 신용장으로서 현재 통용되는 대부분의 신용장은 화환신용장이다. --- p.69 HSK번호가 확인된 아이템의 아이템별 수출입요령이나 관세율은 무역협회 웹사이트(www.kita.net)에 접속해서 ‘종합무역>무역지원DB>품목별 수출입요령’에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다. --- p.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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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은 이론이 아니라 실전이다!
이론 중심의 무역서에서 과감히 탈피해 무역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만을 골라 정리해놓은 실전 위주의 무역실무 길라잡이서이다.
사실 무역실무 책은 무역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두 권 이상씩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 실제 무역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와는 거리가 있는 내용이 많아 두꺼운 책을 이리저리 뒤적여도 그다지 큰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학에서 무역을 전공한 사람들의 경우에도 상황은 비슷해서 4년 동안 무역이론에 관한 것이라면 거의 모든 것을 섭렵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막상 무역 현장에 들어서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학교에서는 13가지의 무역거래조건에 대해서, 그리고 매도인과 매수인의 의무에 대해서 자세히 배우지만 실제 거래에서는 대부분 3~4개 정도의 거래조건만이 사용되고 있다. 신용장만 하더라도 학교에서는 한 학기에 걸쳐서 수업을 받을 정도로 수없이 많은 종류의 신용장과 관련용어에 대해서 배우지만, 그 중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신용장의 종류와 용어는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 또 학교에서 배우는 무역실무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운송, 보험, 통관 등과 관련한 업무는 무역회사에서 직접 처리하는 것이 아니고, 각각 운송업체, 보험회사, 관세사 등에서 모든 업무를 대행해주기 때문에 무역실무라기보다는 각각 운송실무, 보험실무, 통관실무라고 정의하는 것이 타당하며, 해당업계에서 일하지 않는 한 기본적인 용어만 이해해도 무역업무를 처리하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 무역관련 법규의 경우도 수시로 개정되기 때문에 굳이 심도 있게 필요가 없을뿐더러 업무를 진행하면서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만 확인하는 것이 더 오히려 효율적이다. 물론 특수한 무역거래를 하다보면 종종 이 책에서 소개되지 않은 내용과 맞닥뜨릴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 이 책에 소개된 내용만을 숙지해도 일반적인 무역거래를 진행하는 데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무역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무역서! 무역에 관심이 있고 무역을 통해서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한다면 실무에서 꼭 필요한 용어와 개념만을 이해하고 과감하게 무역 현장 속으로 뛰어드는 용기가 필요하다. 이 책은 대기업이든 중소수출업체 직원이든 현재 무역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무역에 관심을 갖고 시작하고자 하는 학생, 직장인들이 보기에 안석맞춤이라고 할 수 있다. 군더더기를 과감히 생략하여 부피는 얇은 책이지만 무역거래 현장에서 꼭 필요로 하는 내용이 빠짐없이 언급되어 있으며, 단기간에 무역실무의 기본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생생한 실무 지침서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에는 참고할 수 있는 사이트 자료들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실제 무역업무에 들어가서 각 단계마다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등 구체적인 적용 방법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본문 중간 중간에 견적송장, 화환신용장, 선하증권 등 무역거래에서 흔히 쓰이는 서류양식도 첨부시켜 각자 필요한 용도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