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1. 이 책의 대상 11 학문적인 글이란 - 학술논문의 종류 - 학위논문의 특징 - 논문 작성에 필요한 시간 - 마음가짐 - 정보와 논증 2. 분야 정하기 29 전문분야란 - 조심할 점들 - 분야를 정하기 위해 3. 테마 정하기 51 테마가 너무 넓어서는 안 된다 - 테마를 구체적으로 정해야 하는 이유 - 테마를 줄이기 위해 - ‘나의 테마’여야 한다 - 다른 사람이 이미 다 한 이야기 4. 연구의 방법 76 연구방법의 종류 - 한 방향에 집중하자 - 직업활동을 하는 연구자(실무가)의 경우 - 법학을 거의 처음 배우는 때 - 석사논문 없이 박사논문 쓰기 - 무엇부터 무엇까지 쓸 것인가 5. 참고문헌의 활용 95 문헌과 테마의 관계 - 참고문헌 수집에서 조심할 점 - 문헌을 찾는 요령 - 참고문헌이 글을 써주지는 않는다 6. 정리와 기록 109 정리·기록의 중요성 - 테마와 아이디어 - 공부한 내용 2 7. 목차 정하기 125 주제를 향해 집중되도록 - 논문의 개관작성 - 목차를 잘 만들기 위해서는 8. 논문 글쓰기의 원칙 147 공원을 조성하는 것과 같다 - 쉬운 말로 쓰자 - 우리글로 쓰자 - 세 줄을 넘지 마라 - 독자가 누구인가 - 개념정의에 대해서 -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쓰자 - 필요한 것만: 반복의 문제 - 독자의 눈으로 - 논문 분량에 대해서 - 글솜씨 9. 문헌 분석 179 문헌인용: 문장이 아니라 내용을 옮겨야 한다 - 자료의 소개가 아니라 논증 대상의 확인이어야 한다 - 참고한 자료의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참고한 내용의 질이 중요하다 - 논문에서 인용해야 한다 - 유사한 판례(사례)를 많이 나열하지 말 것 - 내가 주인공이다 10. 자기 견해 쓰기 195 생각을 정할 때 - 자신 있는 논증 - 결론을 구체적으로 - ‘권위’를 앞세움 - 심사숙고한 것만 쓸 것 - 어떻게 새로운 생각과 만나는가 - 아전인수가 되지 않도록 - 반론가능성을 함께 생각하라 - 논증이 ‘대화’가 되도록 하라 - 분명하고 단정하게 - 논리학의 기초를 알아야 한다 - 서론과 결론 11. 각주와 참고문헌 목록 만들기 231 각주 만들기 - 참고문헌 목록 만들기 12. 제목차례, 초록, 기타 257 제목차례(목차) - 초록 - 머리말(인사말) - 기타 3 13. 연구자의 윤리 263 표절의 책임 - 표절에 대한 원칙 - 자기표절과 중복게재 - 책을 논문으로, 논문을 책으로 만들기 14. 글의 교정과 꾸미기 291 교정 - 형식과 꾸미기 15. 학위논문 심사 303 16. 학술지 논문의 경우 307 테마 - 간결한 논증 - 초록과 주제어 - 학위논문의 이용 - 학술지 선택 - 학술지 논문을 읽는 사람들 - 마음가짐 에필로그 - 315 약어표시 - 317 참고한 자료 - 321 |
홍영기의 다른 상품
|
제4판 서문
이 책이 세상에 나온 10년 전, 주변 동료들이 ‘이런 책은 법 개정이나 새 판례 신경 안 써도 되니 좋겠어’라 했던 게 기억난다. 나도 그럴 줄 알았다. 그러나 그 이후 세상이 빨리 변해 이런 책조차 계속 손을 보지 않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학술논문을 쓰는 전통적인 방식은 좀처럼 바뀌지 않았으면 싶었지만, 그렇다고 시대에 뒤떨어진 내용을 언제까지나 그대로 내버려 둘 수는 없었다. 특히 정보를 검색·처리하는 기술이 뒤따라가기 어렵게 발전하여 자료수집이나 외국문헌 이용 등에 대해 완전히 다시 쓰지 않으면 안 되었다. 이제 나 자신도 더 이상 도서관에만 있는 원서를 복사·제본하여 소장하거나, 해외논문을 출력한 후 구멍 뚫어 바인더에 묶어 모으지 않으면서 다른 연구자들에게 그렇게 하라고 권할 수도 없는 것이다. 시대를 반영하여 이처럼 지운 내용이 많지만, 논문작성자들에게 더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이야기도 적지 않게 추가하였다. 개정작업에는 자신이 박사학위논문을 작성 중이기에 여러 생각과 질문이 많을 수밖에 없는 이민령 조교가 곳곳에 아이디어를 주었다. 이 책에 각별한 애정을 보여주시는 조성호 이사님과 이승현 차장님을 비롯, 박영사 모든 구성원들께 감사드린다. 2025년 1월 홍 영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