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0 마지막 도전
11 고마운 여학생 12 결전의 날 13 대학생 장승수 14 폐결핵에 걸려 15 생사의 기로에 서서 16 권투 도장으로 17 권투의 매력 18 꿈은 이루어진다 <장승수의 파워공부법 2탄> 공부와 실생활/재미있는 것/소변금지/육체와 정신/화이팅! 나공부 양 |
장승수의 다른 상품
|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장승수
갑자기 사회의 유명인이 되거나 스타가 된 사람들을 세월이 흘러 다시 찾아보면, 그 유명세에 대한 대가인지 실망을 주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개천에서 용났다’라는 신화를 이루어낸 장승수는 어떨까? 그는 장안의 화제가 되면서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 8년이 지난 작년 12월, 장승수는 다시 한번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울대 법대에 입학한 장승수가 법조인이 되고 싶다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켰기 때문이다. 또한 프로복싱선수로 대뷔전까지 마친 그는 자신의 에세이에서 보여준, 힘든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배짱을 여전히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민들과 그의 독자 팬들은 그날이 있기까지의 장승수의 지난한 시간들을 알지 못한다. 서울대 입학 후 얼마 지나지 않아 1년의 투병생활을 보내야 했던 장승수 대학입학 후, 장승수는 체력이 많이 떨어졌음을 느꼈다. 2학기에 들어서 부쩍 숨이 가쁘고 기침도 자주하더니 마침내 기말고사 기간에 그 피곤함이 극도에 달해 병원에 간다. 단순한 감기가 아니고 오랜 기간의 누적된 과로로 체력이 약해져서 폐결핵에 걸린 것이었다. 기말고사를 치르기 위해 학교로 간 장승수는 결국 쓰러져서 병원에 실려가 입원을 하게 된다. 폐결핵이 심해져서 늑막염으로 전이되었고 폐에 물이 차 심장이 아래로 밀려 내려간 상태였다. 폐의 물이 몸속에서 굳은 뒤 흉부 외과에서 제거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제거를 하더라고 예전처럼 자연스러운 상태로 돌아오기는 힘들다는 진단을 받는다. 장승수는 학교를 휴학하고 고향 대구로 내려가 약을 복용하며 요양을 해야 했다. 하지만 병마에게 질 수 없다고 스스로 다짐한 그는 열심히 팔공산을 뛰어다닌다. 병마와 싸워 이기기 위해 다시 한번 자신과의 싸움이 시작된 것이다. 가슴이 터질 것 같이 힘들고 기침은 멈추지 않았지만 팔공산을 계속 뛰고 또 뛰면서 ‘정신력’과 ‘운동’으로 병과 싸워 이긴다. 병이 완쾌된 이후 건강의 중요성을 깨달은 장승수는 복싱을 시작한다. 자신이 옳다고 믿으면 힘든 길을 마다하지 않고 꿋꿋히 밀고 나가는 장승수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학점을 잘 주거나, 쉽게 학점을 받을 수 있는 수업을 신청한다. 또한 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 사이에서는 비법대생은 물론 법대생조차도 학교 수업보다는 고시학원 수업에 많이 의지하는 잘못된 관행이 팽배하다. 그런데 장승수는 학점 짜기로 유명한 교수의 강의를 수강하며 관련 교수의 논문도 꼼꼼히 읽으며 학교 수업에 충실했고, 고시학원이 아닌 학교 도서관에서 열심히 사법시험을 준비하여 합격한다. 더 쉬운 방법이 있다면 누구나 그 쉬운 길의 유혹에 빠져 스스로와 타협하기 쉽다. 그러나 장승수의 끝까지 자신의 초심을 잃지 않는 불굴의 의지와 노력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귀감이 될 만하다. 가난 때문에 혹은 한때의 방황으로 공부의 시기를 놓쳐 주경야독하는 고학생들의 희망 장승수, ‘힘내라 이벤트’로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며 공부하고 있는 자신의 이야기를 편지로 써보내면, 진솔한 편지를 보내준 모든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1, 2권에 포크레인 입체도형을 선물로 보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이 이벤트가 단지 편지쓰기로 선물을 보내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장승수처럼 어려운 환경 속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첫걸음이 되도록 출판사에서는 후속 작업들을 준비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