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부> 왜 나는 자꾸 슬럼프에 빠질까
01장 _ 불평불만을 자주 내뱉는다 02장 _ 남과 비교하는 습관이 있다 03장 _ 사소한 일에도 늘 걱정한다 <2부> 슬럼프를 이기는 힘은 내 안에 있다 04장 _ 나는 왜 자주 포기하는 걸까? 05장 _ 내 그릇의 크기를 알자! 06장 _ 열등감이 오면 마음의 빗장을 걸어라! 07장 _ 비관적 요소는 아무 근거가 없다 08장 _ 불평이 튀어나오기 전에 셋을 세라! 09장 _ 나를 냉정하게 보는 것도 능력이다 10장 _ 고독은 나를 단련시키는 친구 11장 _ 나는 나로서 만족한다 12장 _ 슬럼프를 이기는 지혜 ‘10분의 8’ 황금률 13장 _ 자기 페이스를 지키며 도전하는 방법 <3부> 사람 만나는 게 왜 이렇게 힘들까 14장 _ 남을 배려할 여유가 없다 15장 _ 상대가 원하지 않는 것부터 알아내자 16장 _ 가족과 대화를 즐기는 방법 17장 _ 자기만족이 남을 사랑하는 첫걸음 <4부> 슬럼프에 강한 사람들의 생활습관 18장 _ 안 좋은 생각은 떨쳐버리면 그만이다 19장 _ 생각을 바꾸면 의무도 즐겁다 20장 _ 웃음의 저력 21장 _ 행동이 기분을 바꾼다 22장 _ 쉽고 단순한 일부터 30분만 투자한다 23장 _ 때로는 완벽주의가 일을 방해한다 24장 _ 남에게 도움이 되는 일은 오래 지속할 수 있다 25장 _ 몰입하라! 나만의 세계가 만들어진다 26장 _ 내 몸에 맞는 습관은 따로 있다 27장 _ 늦게 잠드는 습관이 초래하는 악순환 28장 _ 아침은 반드시 먹어야 한다 29장 _ 생활리듬은 사소한 게 아니다 30장 _ 성공을 만든 칸트의 생활습관 31장 _ 무라카미 하루키의 시간 활용법 32장 _ 잘못된 생활습관은 바꿔야 한다 33장 _ 오늘을 즐겁게 만들면 내일도 즐겁다 34장 _ 취미를 생활 속으로 끌어들여라 35장 _ 몸과 마음의 균형을 잡는 습관 |
Saito Shigeta,さいとう しげた,齊藤 茂太
사이토 시게타의 다른 상품
|
‘기분이란 그냥 내버려두면 그때그때 감정에 휩쓸리기 쉽다. 그럴 때마다 이런 생각을 떠올려보는 것은 어떨까? 자기 자신을 나무 주변을 맴도는 산양으로 비유해보는 것이다. 산양은 보통 나무에 묶인 채 그 주변에 돋아난 풀을 뜯어먹는다. 그래서 나무 주변을 빙빙 맴돌게 되는데, 왜 그러는지는 몰라도 계속 같은 방향으로만 도는 경향이 있다. 그러면 목에 매인 줄이 점점 짧아지고 결국 미동조차 할 수 없게 된다.
해결 방법이 없는 일을 두고 계속 속만 태우는 자신을 산양에 비유해보면 처음에는 쓴웃음이 나올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윽고 한바탕 크게 웃음을 터뜨리지 않을까? --- p.115 |
|
사소한 슬럼프가 내 인생을 망친다
슬럼프에 자주 빠진다는 것은 주변 환경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거나 통제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기 내면에 외부 환경을 이길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자기치유력, 면역력 같은 것이다. 그런데 점점 이런 잠재능력이 발휘되지 못하고 있다.
슬럼프는 운동선수에게만 오는 게 아니다. 목표를 달성하려는 비즈니스맨이나 수험생, 일반인에게도 온다. 슬럼프는 성공하려는 사람에게 오는 일종의 시련이다. 저자는 50년 넘게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해 오면서 수많은 상담 사례를 토대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그는 자신의 세대가 겪은 전쟁이나 가난보다 현대 사회의 보이지 않는 시련이 인간의 내면적 성장을 방해한다고 말한다. 치열한 경쟁,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복잡한 인간관계는 우리를 쉽게 지치게 하고 내부 저항력을 떨어뜨린다. 예전과 같으면 별것 아니라며 넘길 수 있는 단기 슬럼프가 장기 슬럼프로 이어지고 있다. 슬럼프를 극복하는 ‘10분의 8’ 황금률 누구나 슬럼프를 겪는다. 그러나 슬럼프가 왔을 때 포기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사람이 있다. 이 차이는 무엇일까? 저자는 타고난 성격에 따라 슬럼프를 극복하는 능력이 다를 수 있지만 그것은 일부 요인에 지나지 않는다고 진단한다. 보다 중요한 요인은 자신의 마음가짐과 일상생활의 습관이다. 저자는 슬럼프에 강해지는 마음가짐과 습관으로 ‘10분의 8’ 황금률을 제시하고 있다. 식사할 때 적정량은 밥그릇의 10분의 8 정도이다. 일과 인간관계에서 느끼는 자기 욕망의 적정 수준도 마찬가지이다. 너무 욕심이 지나치면 필요 이상 먹은 밥처럼 부작용만 일으킨다. 이렇게 약간의 여유를 남기고 ‘10분의 8’만큼 욕심을 채우는 것이 마라톤 같은 인생에서 슬럼프에 빠지지 않고 자기 페이스를 지키며 살아가는 지혜이다. 왜 나는 슬럼프에 자주 빠지는가 저자는 이 책에서 슬럼프에 자주 빠지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세 가지로 정리하고 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불평불만을 자주 내뱉는다. 2. 남과 비교한다. 3. 사소한 일에도 늘 걱정한다. 이런 생활태도는 결국 자신감이 없기 때문에 생겨난다. 즉, 자신이란 그릇의 크기를 과대평가하거나 과소평가하는 사람이 슬럼프에 쉽게 빠지는 것이다. 미수(米壽)의 저자는 반세기 넘게 정신분석 전문의 일을 해오면서 슬럼프에 대한 정의를 이렇게 내렸다. ‘진정한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겪는 일종의 성장통’. 그는 ‘진정한 어른'이란 일과 인간관계의 룰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묵묵히 실천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이런 사람은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않고, 경쟁에서 졌다고 쉽게 물러나지도 않는다. 오히려 높은 자긍심을 가지고 다시 도전하고 성장해 나간다. 슬럼프에 강한 사람들의 공통습관 사소한 슬럼프가 인생을 망치기도 하지만 사소한 생활습관이 인생을 바꾸기도 한다. 슬럼프에 강한 사람들을 살펴보면 그들은 자신의 기분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두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의기소침해지고 무기력에 빠진다. 그러나 슬럼프에 강한 사람은 기분을 반전시킬 필요가 있을 때 의식적으로 노력하고 있었다. 예를 들면 힘들다고 아무 일도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아침에는 쉬운 일부터 30분만 해본다’든지, ‘좋지 않은 생각을 떨쳐버리는 것이 특기’라며 자신의 장점을 얘기한다든지 ‘불평이 튀어나오기 전에 셋을 세어본다’ 는 등 자신을 다스리는 구체적인 방법을 한두 가지를 가지고서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고 있었다. 『슬럼프 아웃』은 이렇게 슬럼프에 강한 사람들의 습관을 구체적 사례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그렇다고 이 책은 특별한 사람들의 슬럼프 극복 성공기가 아니다. 일과 인간관계 때문에 슬럼프를 겪는 일반인들이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하고 성장하는지 초점을 맞춘 책이다. 저자는 슬럼프의 악순환에 빠진 현대인을 응원하는 심정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슬럼프에 휘둘리지 않고, 슬럼프를 도약의 발판으로 전환시키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