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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화 / 성격이 뒤바뀐 아이 6
제2화 / 관이 하나가 비어 34 제3화 / 버려진 인형 46 제4화 / 시골 소녀의 원혼 60 제5화 / 사랑하는 가족 74 제6화 / 내 얘기 좀 들어 봐! 94 제7화 / 동물 학교 124 제8화 / 낡은 일기장 158 제9화 / 눈썹 없는 여인 178 제10화 / 13일의 금요일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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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골이 오싹! 온몸에 소름이 쫙~! 너, 이 얘기 알아?
어느 초등학교에 몸이 몹시 약한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늘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 얻어맞거나, 잔심부름을 하거나…. 그러던 어느 날, 교실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한 소년을 만났다. 소년은 반 아이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고, 몸이 약한 아이의 눈에만 보였다. 몸이 약한 아이는 소년과 친구가 되었다. 몸이 약한 아이가 같은 반의 힘센 아이에게 괴롭힘을 당한 어느 날, 소년이 한 가지 제안을 했다. “내가 네가 되어 괴롭히는 아이를 혼내 줄게. 그동안 너는 내가 앉아 있는 이곳에 앉아 있어. 혼내 주고 와서 자리를 바꿔 줄게….” 과연 쪼그리고 앉아 있던 소년은 힘센 아이를 혼내고 원래 자리로 돌아왔을까요? 자리를 바꾼 몸이 약한 아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