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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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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목원
양장
임준수
김영사 200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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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
아시아의 큰 별
생명의 정원 천리포
수목원의 파수꾼
연못이 준 선물
낭새들이 돌아오기를 꿈꾸며
쓰라린 시행착오
세계의 나무를 천리포로
천리포수목원의 메카 ‘본원’
사시사철 목련 동산
호랑가시와 동백
돈이나 권력으로는 이룰 수 없는 일

2. 나무사랑 반세기
나무 사랑의 첫 걸음
씨앗 받을 땐 조심조심
나무 키우기는 기다림의 연속
나무의 주인 노릇을 하지 말라
자연은 영원한 창조자, 인간은 영원한 파괴자
남다른 생태계 사랑
대뱅이 섬의 비극
늦깎이 나무 공부
호랑가시와의 인연
나무 경매
꿈에도 나무
사람을 키우는 즐거움
나무의 거름이 되고 싶다

3. 나의 전생은 한국인
첫눈에 반한 코리아
펜실베이니아 민씨
한복과 한옥을 더 좋아한 서양인
비싸도 태안에서 사야 해
고서점 주인부터 한옥 목수까지
어머니 나무
단지 좋아서 했을 뿐
다시 태어나면 개구리가 되고 싶어
한국에 바치는 마지막 선물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林俊秀

1941년 충남 태안군 근흥면에서 태어났다. 광천상고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언론인 장학생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CSUN)에서 수학했다. 1965년 〈신아일보〉 수습기자로 들어가 〈동양통신〉(2년), 〈조선일보〉(17년), 〈중앙일보〉(12년), 〈한국경제〉(2년) 등 언론계에서 35년간 일했다. 한국편집기자협회 회장, 〈조선일보〉 편집부장, 〈중앙일보〉 편집국장대리 등을 역임했다. 또한 1995년부터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로 있으면서 2005년까지 10년간 서강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고려대학교, 대진대학교에서 신문편집론과 신문문장론을
1941년 충남 태안군 근흥면에서 태어났다. 광천상고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언론인 장학생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CSUN)에서 수학했다. 1965년 〈신아일보〉 수습기자로 들어가 〈동양통신〉(2년), 〈조선일보〉(17년), 〈중앙일보〉(12년), 〈한국경제〉(2년) 등 언론계에서 35년간 일했다. 한국편집기자협회 회장, 〈조선일보〉 편집부장, 〈중앙일보〉 편집국장대리 등을 역임했다. 또한 1995년부터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로 있으면서 2005년까지 10년간 서강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고려대학교, 대진대학교에서 신문편집론과 신문문장론을 강의했다. 저서로 《신문은 편집이다》, 《신문을 아름답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목원》, 《나무야 미안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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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류기성
서울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인물과 자연을 렌즈에 담는 작업을 계속 해왔다. 중앙일보 출판부 사진부장을 거쳐 현재는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11월 1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62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4915096

줄거리

단 한 사람의 힘으로 30년 동안 만들어진 18만평 규모의 거대하고 역동적인 생명의 정원,
이곳이야말로 풀과 꽃과 나무의 아름다운 천국이다!

주중엔 증권계의 큰손, 주말엔 시골 농사꾼, 한복을 즐겨 입고 한옥을 지어 살았던 푸른 눈의 한국인 민병갈. 전기도 안 들어오고 조금만 파도 소금이 나오는 박토에 그가 세운 아름답고 풍요로운 나무의 천국. 지금까지도 관람을 제한하고 있을 정도로 자연우선주의 원칙이 철저하게 지켜지는 수목원. 시간이 정지된 듯 고요하고 그윽한 수련 연못을 지나 언덕에 오르면 백 년이 넘은 초가집 너머로 나무들의 울창한 숲이 우거져 있다. 오래된 낙우송의 고즈넉한 자태가 수면에 드리워지면 한 폭의 아름다운 풍경화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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