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초등학교 고학년 무렵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고등학교 시절에는 일러스트 콘테스트에 투고하였다. 게임 회사에 취직하여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하였고, 2개월에 걸쳐 그린 일러스트 『자연조율사』로 제5회 전격 게임 일러스트 대상 금상을 수상한다. 이후 『책벌레의 하극상』을 비롯하여 다양한 작품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2021년에는 '이 라이트노벨이 대단하다!' 일러스트레이터 부문에서 9위에 등극하기도 한다.
중앙대학교 일어학과를 졸업하고 반다이코리아 디지털 사업부에 재직하며 건담 시리즈를 비롯한 게임 소프트웨어 수십 편의 로컬라이즈를 담당했다. 현재는 전업 프리랜서 번역가. 모형 만들기를 좋아하지만 노안으로 눈이 침침해진 탓에 만들기 힘들어져서, 쌓여 있는 키트들은 자식한테 물려줄까 고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