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웨이드(Mark Waid)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마크 웨이드는 모든 주요 만화사들에서 거의 30년 이상 경력을 쌓은 베테랑 작가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엑스맨」, 「카자르」, 「판타스틱 포」 등 그가 쓴 주요 작품의 이슈 수만 따져도 수천에 이를 정도인데 붐! 스튜디오의 편집장이자 최고창작자로 3년간 일하면서 진행했던 「이리디머블」, IDW에서는 크리스 샘니와 협업한 「로켓티어: 종말의 화물」, 본인의 디지털 코믹 웹사이트인 스릴벤트에서 공개한 「인서퍼러블」 또한 대표작이다. 특히 크리스 샘니와 다시 뭉쳐 내어놓은 「데어데블」 시리즈는 아이즈너상을 수상하며 큰 호평을 받은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 그는 레아 공주나 아치 같은 다양한 대중문화 캐릭터들로 영역을 확장하는 한편, 마블의 「올뉴 올디퍼런트 어벤저스」를 통해 지구 최강의 히어로들에게 열린 위대한 새 시대를 집필했는데, 그 이야기는 「어벤저스」, 「챔피언스」, 및 샘니와의 또 다른 공저작 「블랙 위도우」 등으로 이어졌으며, 마블 80주년작 「히스토리 오브 더 마블 유니버스」에서는 마블 코믹스의 오랜 역사를 한줄기의 스토리로 정리해 냈다.
크리스 샘니(Chris Samnee) 크리스 샘니는 마블, DC/버티고, 오니 프레스 등 주요, 인디 만화사를 넘나들며 만화를 그렸다. 크리스토스 게이지와 버티고의 그래픽 노블 「에어리어 10」을, 로저 랭그리지와 마블의 「토르: 마이티 어벤저」를 연재했다. 이후 마이크 데오다토, 잭슨 과이스와 팀이 되어 에드 브루베이커의 「캡틴 아메리카」 연재에 참여해 「캡틴 아메리카와 버키」 출간을 도왔다. 마크 웨이드와 협업하여 「로켓티어: 종말의 화물」, 「데어데블」를 연재하며 2013년 최고 펜슬러/잉커 부문 아이즈너상을 「호크아이」 작화가 다비드 아하와 공동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