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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째 밤 껌 떼는 밤
열여섯째 밤 슬픈 게이트볼 선수 열일곱째 밤 여름날의 소년 열여덟째 밤 키무라가 보낸 편지 열아홉째 밤 호시 씨 스무째 밤 태풍 오는 밤 스물한째 밤 아카이 씨 스물두째 밤 괴수의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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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어둡고 가라앉은 밤이라도
반드시 날은 밝아오는 법이니까. 등에 작은 비밀을 짊어진 베테랑 편의점 야간 근무 시마 아저씨. 조촐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수많은 밤―. 주옥같은 과거 이야기! 고등학생 편, 수록! 어둠을 아스라이 밝혀주는 다정하고 따스한 야간 편의점 스토리, 제3권! |